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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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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사람이거나 축생이거나
그들에게 연민의 정을 보내세요.
그러면 그들의 불행이나 고통이 줄어들고 그것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물질로 도우는 것은 한계가 있으나 마음으로 도우는 것은 한계가 없어요.
도우는 것보다는 진리를 가르쳐주는 것이 더 낫다고 합니다.
쌀을 주는 것보다 농사짓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이 더 좋다는 얘기지요.

한 고을에 한 사람의 도인이 있으면 그 고을 전체가 저절로 순화가 된다고 하지요.
무위이화를 말하지요.
지구사랑 사이트의 예공이란 분이 쓴 수행일지에 보면 한마음선원 주변에는 사방 몇 킬로미터의 범위에 안온한 평화와 빛의 분위기가 느껴진다고 하대요. 그주변의 사람들은 저절로 교화가 되겠네요. 하지만 쓰쓰로 배우지 않고는 한계는 있겠지요
증산께서 가르치셨다는 3대구원설(한사람이 도를 알면 그 부모와 자식도 구원된다는 얘기)도 우주 모두는 하나의 끈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며  특히 부모와 자식은 그 연결이 강하다는 얘기가 되겠지요.(참고:현무경)

스스로를 자기서비스라고 하는 크라이온에게서는 자비와 연민의 보살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저는 크라이온이라는 존재에게서 불교의 대세지보살이나 보현보살의 기운을 느낍니다.  
아미타불과 석가모니불의 우보처인 두 보살인데요, 아미타불과 석가부처가 어디 다른가요?
대세지보살과 보현보살이 어디 다른가요?
크라이온과 우리가 어디 다른가요?
크라이온이 우리의 일부이고 우리가 크라이온의 일부이지요.
크라이온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자비와 사랑의 기운이 느껴지대요. 회원들도 그렇고...
자비와 연민의 정으로 무난한 지구상승을 도우시기를...
조회 수 :
1304
등록일 :
2005.07.16
10:02:23 (*.33.72.10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1907/af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1907

xross

2005.07.16
11:40:47
(*.226.165.157)
크라이온도 조인(鳥人)외계인이라고 자신을 말한적 있었어요.
그도 어짜피 은하연합의 한 일원일 것이며 지구 프로젝트의 한 부분인
지구 자기장 영역의 변환작업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지구 자기장은 몇십년간 약화되고 있으며 곧 사라져 버리고
새로운 지구 자기장의 극성이 조만간 바뀔 것이라고 과학자 들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알게 모르게 지구는 급변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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