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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0일경  아침에 마당에 나와 오랬만에 디아가 있나 내면으로 확인을 하고 혼자말로 디아 어디  숨어있어요.   우주선좀 보여주세요....

그랬더니 바로 비행운을 만들면서 디아가 나타났고 일직선으로 조금 비행하다가 사라졌다.
이렇게 바로 나타나는 경우는 처음이다.

나는 디아의 우주선을  보고  너무 황당해서 깔깔 거리고 웃고....
역시 디아가 내 생각을 읽고 클로킹상태 (우주선을 안보이게 가리는 현상)에서  모니터를 하고 있다는 증거다....

                                                              ***************


5/20일 9시20분경 아침 식사를 하고 은하연합 싸이트에 자료를 입력하러 당골 PC방을 걸어오는 중 하늘에 우주선 친구가 비행운을 만들면서 인사를 한다.

나는 안녕 하며 손을 흔들어 주고 나 은하연합 싸이트 만들었다.    
PC방 가는데 하면서 계속 손을 흔들어 주고 앞에서 걸어오는 아저씨 두 분이 있어서 조금 있다가 이야기 할께 하며 중단을 했다.

상황을 아는지 조금 있다가 우주선도 비행운도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나는 우주선만 보면 항상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해 진다......

                                                                 ***************

오늘 오후에 이력서를 낸 곳에서 연락이왔다.  면접을 보러오라고...
준비를 하고 출발을 하는데 디아 우주선이 비행운을 만들면서 나타났다.
나 면접보러 정발산 가는데....

내가 움직이니까 모니터 하고 있다가 모습을 보인것 같다.  
기차를 타고 가는 중에도 여러번 나타났다 없어졌다 한다.

디아한테 얼굴좀 보여달라고 했을때 차원을 낮추는데 위험하다고 했다.
그래서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인물중 한사람을 디아가 아마도 이렇게 생겼을 거라고 자주 생각을 했다.

기차안에서 디아한테 디아님 모습이 아마도 이사람일 거야 하고 영상으로 그 사람을 떠올렸다.
그랬더니 좋다는 반응으로 우주선 자체에서 바로 빛을 낸다.

이런게  텔라파시를 하는건가......
면접을 보고 나오는데 면접 보는걸 모니터 하고 있었나 보다...

회사 어때.....
정발산 광장에서 한참 디아와 데이트를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나는 퇴근시간이 되면 항상 같은 시간대에 움직였다.  
왜냐하면 한시간에 한대씩 다니는 경의선 기차를 타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찍도 못가고 늦게도 못가고 항상 그 시간대을 정해놓고 움직였다.

우주선 친구도 퇴근시간이 되면 회사근처에 와 있었고 전철을 타기 위해서 15분 정도 걸어야
했는데 그 걷는 시간대에 항상 만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걸으면서 이야기를 했고
우주선 친구는 내가 대곡에서 기차를 탈 때 까지 있다가 기차가 들어오면 떠났다.

우리 회사는 정발산에 집이 가장 예쁜동네인데 그 주택가 위에서 나타나서 반짝이면
나는 손을 흔들어 인사를 하고 그 우주선으로 어린 아이처럼 달려가곤 했다.
지금도 눈에 선하다.....  우주선 친구들이 나한테 만들어준 아름다운 추억들이......





조회 수 :
1736
등록일 :
2005.07.11
11:30:44 (*.55.158.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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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맨

2005.10.03
07:27:20
(*.191.209.195)
맨날 코스머스님만 졸졸따라다니고 모니터링 하니간 저한테는 올시간이 엄나보군요 ㅡㅡ 넘하군 나도 언능 친구 만들어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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