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어떤 물건들은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가 있는 걸로 확인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주변에 두거나 직접만질 때에.. 그 피해가 증폭될 수 있습니다.
이것의 느낌은 기를 느끼는 사람의 경우에는 그 현상을 더욱 잘 느낄 수 있을 것이고..
기감이 없는 사람의 경우에는 어떤 증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상을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그러한 물체를 만지게 되면 가령 손으로 접촉했을 경우
에는 손부터 무언가가 타고 올라옵니다. 촉감은 마치 미세한,  아주 미세한 바늘같은 걸로
쑤셔대는 느낌이 납니다. 그러니까 따끔따끔하다는 표현이 상당히 비슷합니다만..
접촉하는 순간부터 순식간에 피부밑으로 파고듭니다.
실제로 어떤 작용을 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마치 극소의 마이크로 머신이 작용한다면
이런 느낌이라고 봅니다. 처음엔 피부밑으로 따끔거리는 정도지만..손을 타고 등으로 퍼져서
머리까지 올라오면 울렁거리고....
메쓰껍고 마치 멀미하는 것 같은 증상이 있습니다.
이런 물건을 늘 가지고 다니면 사고발생 가능성 증가, 피부병 , 전체적인 건강악화등이
염려됩니다. 물론 가장 쉽게 오염당하는 건 이 물건에 직접 접촉할 때입니다.
지금까지 발견한 물건은...가방, 장갑, 의자(좌식의자) 등입니다.
물론 모든 의자 가방 장갑이 그렇다는 것이 아니고 일부가 그런 것이 있습니다.

현재 어떤 공통점을 말하거나 원인을 말하기에는 섣부른 감이 있습니다만..
공통점은 완제품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재료를 가지고 만든다면
이런 현상은 없지 않을까 싶군요. 또 의심가는 것은 재료입니다. 혹시 유해한
재료는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그 이외 부분은 .. 잘 모르죠.

기감이 개발안된 사람은 갑자기 피부가 가려워서 마구 긁어대기도 할 듯 싶습니다.
그리고 접촉상태로 한참지나면 역시 메스껍고 울렁거리고 하리라고 봅니다.
그럼 이만..
조회 수 :
1603
등록일 :
2005.07.08
14:44:02 (*.140.80.21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1712/15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1712

나물라

2005.07.08
14:49:34
(*.182.1.200)
보석류도 그렇다고 들었어요.

나물라

2005.07.08
14:52:20
(*.182.1.200)
저도 책을 읽다보면 글에서 작가의 기가 느껴집니다.

♥º래미안º♥

2005.07.08
15:17:19
(*.79.137.135)
난 수정을 두손으로 어우르면 물속에서 유영하는 기분이랄까...

투명하고 맑은곳에서 부영하는 기분이 드러요 .ㅋㅋㅋ

조낸 신기함 -_-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228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302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089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9925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048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179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546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5682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430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09118     2010-06-22 2015-07-04 10:22
7202 육신 소고 [2] 옥타트론 1602     2010-03-23 2010-03-23 11:35
 
7201 인정하기 싫었는데 이제 인정해야 겠네요. 빛의 시대는 온다. clampx0507 1602     2011-04-01 2011-04-01 21:55
 
7200 음~ 차크라명상 소리~ 너무 고요해. 회둥이 1602     2011-04-05 2011-04-05 23:46
 
7199 신앙과 종교 ( 신나이 푸름이님의 글입니다..... ) 베릭 1602     2011-05-23 2011-06-15 21:39
 
7198 모든것이 사랑입니다 [2] 미르카엘 1602     2012-03-01 2012-03-03 16:52
 
7197 진실한 기독교인을 아는가? /23년째 450만 그릇… 소외 계층 돌보는 '밥퍼 목사' 최일도 [1] 베릭 1602     2012-04-09 2012-04-09 05:29
 
7196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법을 위해 오다 - 한 사람이 여러 사람으로 윤회 전생이 가능한 이유 [2] 대도천지행 1602     2012-05-26 2012-05-26 12:01
 
7195 ‘통일은 대박’ 대한인 1602     2014-02-17 2014-02-17 12:37
 
7194 킹덤님 저 야생종 맞습니다. [1] 태양 1602     2013-04-17 2013-04-17 01:23
 
7193 플레이아데스 성단과 오행의접목, 그리고 心巖虛事 [2] [38] 가이아킹덤 1602     2013-03-06 2013-03-07 09:39
 
7192 빛의지구나 영성적인 정보를 처음 접하는 분에게 권하는 도서 [5] 장승혁 1602     2013-08-23 2013-08-24 19:29
 
7191 저런 천하의 쓰레기가 그간 자기를 숨기고 수준높은척 하는거는 [1] 담비 1602     2020-03-10 2020-04-03 10:22
 
7190 'God' 이라는 개념을 다르게 사용함으로 오는 오해 ... 청광 1602     2022-07-23 2022-07-23 20:45
 
7189 사랑의 3인조(Triad) 구축하기 아트만 1602     2023-03-21 2023-03-21 09:17
 
7188 꿈에서나마 이루어진 대량착륙의 줄거리! [5] 이태훈 1603     2002-07-31 2002-07-31 14:53
 
7187 후세인 체포장면 공개 윤가람 1603     2004-08-06 2004-08-06 17:40
 
7186 아 고래고기 먹고싶다 [2] file 광성자 1603     2005-04-10 2005-04-10 23:11
 
7185 마크 트웨인 그리고 올리비아 [6] file 임지성 1603     2005-05-18 2005-05-18 01:33
 
» 어떤 물건.. [3] 렛츠비긴 1603     2005-07-08 2005-07-08 14:44
어떤 물건들은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가 있는 걸로 확인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주변에 두거나 직접만질 때에.. 그 피해가 증폭될 수 있습니다. 이것의 느낌은 기를 느끼는 사람의 경우에는 그 현상을 더욱 잘 느낄 수 있을 것이고.. 기감이 없는 사람의 경...  
7183 강인한씨 [3] 황창연 1603     2005-10-09 2005-10-09 2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