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이 곳에서도 가끔 관심을 보이는 이들이 있는
모교수의 모임에 나도 나가본 적이 있습니다.
거기서 들은 얘기 중에 기억에 남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우리 우주(=은하계)와 지구에 관련된
이야기 입니다. 이 우주에는 우리 은하계만
있는 것이 아니고 다른 은하계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은하계를 총관리하는 차원의 존재가 있다면 그에 못지 않은 존재가
다른 우주에도 또 존재하는 것이라는 점입니다. 그런 우주가 또 하나만 있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면 우주를 관장하는 그러한 존재들이 여럿이라는 뜻이 되겠죠.
그런데 이번 지구의 차원상승과 관련하여 볼 때 이러한 큰(?) 존재들이
모두 찬성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반대하는 편도 만만치 않다는 식의
얘기를 들었습니다. 반대하는 쪽은 아무래도 지구차원 상승이 안되는 쪽으로 힘을 쓰는데..
상승을 이끄는 쪽이나 이것을 반대하는 쪽이나 그 세력의 우열을 논하기에는 서로 비슷한
점이 있다는 것이죠..
뭐 나름대로 반대하는 논리야 있겠지만..아무래도..
각자 자신이 맡고 있는 우주가 더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 또한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서로 비슷한 힘(?)을 가졌다면, 비슷하게 우주의 균형을 이루고 있는 상태에서
지구의 차원상승이 우리 우주에 큰 의미를 갖는 이벤트라면....
글쎄.. 어떤 반응이 가능할까요.

내가 여기서 말하고 싶은 것은 위 얘기의 진위를 논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지구에만 한정된 인식의 폭을 넓혀 볼 수도 있는 것이라는 거죠.
우리 지구와.. 그 밖에는 외부의 존재들.. 지금까지는 이렇게만 생각했다면..
이제 은하와 은하.. 또 우리 우주속의 지구.. 우리 지구와 이웃의 우주..
이렇게 얼마든지 생각의 폭은 넓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을 안해보신 분은 한번 고려해 보기를 권합니다.
조회 수 :
3133
등록일 :
2005.06.30
09:22:59 (*.140.80.11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1598/38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1598

사우르

2005.06.30
12:31:00
(*.168.57.131)
우주에 우리은하계 말고 다른 은하계도 있다는건 중학교때 배운건데, 그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인데...

렛츠비긴

2005.06.30
13:29:52
(*.140.80.110)
게시판에서 사우르님이 쓴 글을 한번 읽고 싶군요.. 글 하나 꼭 써보기 바랍니다..

렛츠비긴

2005.06.30
13:39:01
(*.140.80.110)
글을 쓰지 못하겠거든 글을 쓰려고 하는 상상만이라도 해보기 바랍니다..
웬만하면 글하나 써보는 것도 좋겠죠.

사우르

2005.06.30
14:32:27
(*.168.57.131)
GUL

렛츠비긴

2005.06.30
14:37:15
(*.140.80.110)
OTL 하고 비슷하네..

렛츠비긴

2005.06.30
14:37:59
(*.140.80.110)
앞으로 글을 계속 쓰는게 낫겠네요.. 다른 거는 쓰지 말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482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566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348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6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304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461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808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5945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687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1744     2010-06-22 2015-07-04 10:22
15902 욥과 그의 친구들이야기 [2] 하지무 992     2022-01-10 2022-01-11 22:39
 
15901 제가 느끼기로 현제 베릭님이 배우셔야하는 것이.. [4] KingdomEnd 1119     2022-01-10 2022-01-11 05:07
 
15900 운영자 아트만님에게. [12] 가이아킹덤 1002     2022-01-10 2022-01-11 11:23
 
15899 회원님들도 좋은 빛의 길로가기를 소망합니다 [홀리캣님도] [3] KingdomEnd 762     2022-01-10 2022-01-10 04:29
 
15898 예전에 애쉬타 메세지에서... 악의의 존재가. [2] KingdomEnd 748     2022-01-10 2022-01-10 12:21
 
15897 그리고 베릭님께 좋은 정보를 드려요 [2] KingdomEnd 748     2022-01-10 2022-01-10 07:59
 
15896 베릭님이 저를 공격하셔도 상관안해요 [2] KingdomEnd 1326     2022-01-10 2022-01-10 12:14
 
15895 신나이 카페 안갈거에요. 베릭님을 천국의 길로인도할거에요 [2] KingdomEnd 857     2022-01-10 2022-01-10 04:07
 
15894 제가 베릭님 글에서 느끼는 것을 그대로 말해볼게요 [3] KingdomEnd 1199     2022-01-10 2022-01-10 11:07
 
15893 댓글을 못달게 베릭님이 수를 쓰셨네요 [2] KingdomEnd 741     2022-01-10 2022-01-10 10:48
 
15892 제가 느끼고 잇는 베릭님의 상태는.. [5] KingdomEnd 1644     2022-01-10 2022-01-10 11:43
 
15891 베릭님 [16] KingdomEnd 748     2022-01-10 2022-01-10 03:29
 
15890 베릭님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6] KingdomEnd 1420     2022-01-10 2022-01-10 03:29
 
15889 베릭님에게 [5] KingdomEnd 742     2022-01-10 2022-01-15 09:49
 
15888 자신이 누구인지 알기 [2] KingdomEnd 1390     2022-01-10 2022-01-10 09:00
 
15887 제가 생각되어지고 있는 차원상승 이라는 것... [8] KingdomEnd 2149     2022-01-09 2022-01-15 09:49
 
15886 예전에 베릭님이 저를 크리스탈아이라고 하여서... [4] KingdomEnd 1295     2022-01-09 2022-01-10 07:07
 
15885 저도 레인보우휴먼이에요 , 베릭님께 한말씀.. [9] KingdomEnd 1321     2022-01-09 2022-01-16 05:44
 
15884 베릭님 질문이 있어요 ㅋ [4]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566     2022-01-09 2022-01-10 03:26
 
15883 하도와 낙서에서 십천무극의 길을 찾다. 가이아킹덤 879     2022-01-08 2022-01-08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