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오라소마는,
오라=빛, 소마=몸, 리빙 에너지...

오라소마는,
영혼의 칼라로 자신을 이해하고,

소우주인 나의 삶과
대우주인 저 우주와의 관계를 깊이 탐구하는 체게입니다..

칼라의 메시지..
차크라, 스타, 오라....등 인체의 체계
마스터, 대천사...
수비학, 점성학, 타로, 생명나무...

등등..

레벨1,2,3를 통하여 체계적으로 학습합니다...
--
오라소마는
인간이 창안한 것이 아니며,

명상중에 우주로 부터 온 것입니다...

----

같이 한번 배워 보시겠습니까???

오라소마 홈페이지
aura-soma.co.kr
또는 다음카페, 오라소마..

---

빛의 시대, 빛의 일꾼...
다 같이 갑니다...
조회 수 :
1661
등록일 :
2005.06.29
04:26:57 (*.76.17.24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1596/e2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159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1240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1323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3149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1958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0101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0380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4592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7730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1490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30010
7070 想念 [4] [3] 정정식 2010-01-30 1662
7069 "니들은 나를 설득 못시키면 "←??? [2] 김경호 2010-02-05 1662
7068 고대종들의 동요와 새로운 발견!!! [3] file 엘하토라 2011-02-19 1662
7067 그릇 엘하토라 2012-12-25 1662
7066 이건 진짜 같습니다 천부도 서적 [3] 장승혁 2013-08-26 1662
7065 사물 현상을 보는 관점의 차이 그리고 보는시각의 범위의 차이 아브리게 2013-10-07 1662
7064 영성의 과정에서 겪게되는 사랑이란 단어에 관하여.. [2] 고요히 2022-05-11 1662
7063 [re] 이전 메시지이지만 꼭 알아야 할 내용인것 같습니다. 함께 느껴봅시다. [1] [23] 김영석 2002-07-31 1663
7062 온 우주는 파라 2003-06-17 1663
7061 반젤리스12 O'clock [1] file 메타휴먼 2004-01-11 1663
7060 삶에서 주인공으로 살기 [2] 이광빈 2006-08-02 1663
7059 최근 쉘단의 근황 [4] [3] 우상주 2007-03-23 1663
7058 사이비 교주들의 특징 [1] [1] cbg 2007-10-07 1663
7057 육식과 벽곡(단식) 문제 (정유진님 답변) 미키 2011-03-26 1663
7056 만월까지 6일이 남음 file 자하토라 2011-11-05 1663
7055 한국 기독교의 교조 칼빈과 이근안 [2] [2] 베루뤽벼루뤽 2012-09-21 1663
7054 말세의 구새주가 벌써 다녀가셨음을 알립니다. 가이아킹덤 2014-10-01 1663
7053 성자 바바지의 육신을 벗기 얼마 전 남긴 말 바람의꽃 2018-11-08 1663
7052 고진재 [5] 라엘리안 2002-08-29 1664
7051 [사진] 토성의 모습 박남술 2004-05-29 1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