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37

혹시 과거 유명 학자들 중 부모가 가난한 의사였던 인물 없나요?

용알
제가 어제 아침에 잠에서 깨기 전 꿈에서 부모가 의사인데, 가난하다는 어떤 소년을 봤는데요..

배경은 1800년대 중순이나 1900년대 초 같고, 외국같았어요.

빵가게 비슷한 곳 앞에서 창너머로 구경만 하고 있었구요.

어떤소녀와 함께요..

누군지 알고 싶습니다.

그럼...

용알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689
등록일 :
2005.06.22
19:56:56 (*.232.5.5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1556/4c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1556
목록

임지성

2005.06.22
23:45:06
(*.49.54.40)
19세기 중반 무렵에서 20세기 초반에 미주지역에 연관된 분이 많은 듯.
테슬라는 누구일까? 에드가 케이시는 누구일까? 찾으면 얘기 해보고 싶군요.
댓글

용알

2005.06.23
01:26:14
(*.232.5.52)
테슬라는 옛날 과학자 겸 발명가인데, 한때 에디슨 밑에서 일하기도 했던 비운의 천재 과학자입니다.
정말 시대를 너무 앞선 과학자였죠. 지금 환생했다고 하는데... 테슬라의 환생에 대한 자세한 건 개인적으로 받겠습니다. ayj10@hanmail.net 016-9242-3929. 문자, 전화, 메일... 전부 환영합니다.
댓글

1

2005.06.23
08:53:22
(*.29.113.81)
테슬라가 만든 발명품은 우리 실생활의 거의 모든 것 이라 보면 되요.
테슬라가 만든 발명품중에서는 국가기밀도 더러 있었죠.
에디슨보다 앞선 과학자이고 여러 기술을 발전시키는대
큰 공을 새웠습니다.
전자파를 이용한 순간이동, UFO, 투명인간.. 아무튼
여러 가지 국가기밀이 있다고해요.
테슬라의 전생이였던분이 있죠.
지금 우리 주변의 가까이에...~.~
댓글

임지성

2005.06.23
12:31:23
(*.49.54.40)
전 몰랐어요. 실질적인 활동을 올해부터 시작했는데 뭘 알고 있겠습니까?
ㅋㅋ

나(마크) : 뭐해 테슬라?
용알(테슬라) : 뭐하긴? 연구하지
나(마크) : 전기라도 써 줄까?
용알(테슬라) : 예끼 이 사람아 니 꺼나 잘 써!
나(마크) : 그랴.

ㅋㅋ

10년 후엔 글쟁이가 되어 있을지도.(꿈에서)
진짜로 현실이 되면 용알 자서전이라도 써 줄까?

제 1편 우주
제 2편 지구(기원전)
제 3편 지구(기원이후)

...

오래 살아왔어도 별로 몸으로 뛰는 직업 스킬은 없었는 듯.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0118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0212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2012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0830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8960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9185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3460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6590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0342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18477
4457 비록 네사라가 일어나지 않았지만~ pinix 2005-07-02 1132
4456 사우르님 보세요.. [1] 렛츠비긴 2005-07-01 1622
4455 여러분, 현실적 삶과 종교(영성)적 삶모두 당당한 주인이되시길 기도드릴께요~ [4] 해리 2005-07-01 1349
4454 모교수의 모임.. [6] 렛츠비긴 2005-06-30 3143
4453 大專東本(대전동본) 한자풀이 부탁드립니다. 임지성 2005-06-29 1606
4452 오라소마 칼라...만나러 오세여~~ 김영수 2005-06-29 1641
4451 [2005. 6. 21]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4] 이주형 2005-06-28 1863
4450 장휘용 교수님의 새책이 [2] 최부건 2005-06-27 2902
4449 더 이상 궁금함이 없는 경지의 실체!!! [1] 가진사랑회 2005-06-27 1860
4448 7월 거리에 빛이 흐릅니다. 렛츠비긴 2005-06-27 1507
4447 그 교수님의 미진함 [1] 그냥그냥 2005-06-27 1662
4446 사기와 조작!!! [7] 이영만 2005-06-26 1962
4445 한번 번역해 보았습니다... 렛츠비긴 2005-06-25 1808
4444 미스테리 거시기를 보니.. [6] 렛츠비긴 2005-06-24 1893
4443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시네. [2] 그냥그냥 2005-06-24 1984
4442 12.12 당시 장태완 장군은 만취한 상태였다?? [1] file xross 2005-06-23 1987
» 혹시 과거 유명 학자들 중 부모가 가난한 의사였던 인물 없나요? [4] 용알 2005-06-22 1689
4440 빌 헤이슨 [2] 임지성 2005-06-22 1313
4439 타롯카드 file 임지성 2005-06-22 1200
4438 물수정의 효과? [1] 임지성 2005-06-22 1142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