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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게, 친구여!
네사라는 이 삼차원 지구에는 없다오.
네사라가 오기 전에 지구의 권위는 사라진다오.
정치가 무너지고 금융이 무너지고 모든 권위가 무너지고...
그리하여 삼차원 지구는 무너진다네.
네사라는 테라의 모습이라오.

대량착륙을 기다리시나?
그건 우주전쟁의 서곡이라오.
테라로 가는 우주선은 테라로 가는 사람 밖에 안 보이고
고진재로 가는 우주선은 3차원 눈으로는 안보인다네.
3차원 세상은 죽어서 간다네.
보살들, 외계인, 저승사자가 알아서 데리고 간다네.

지금 예수님이 내려오시면
돌맞아 죽는다오.
예수님은 테라에 오신다네.
누가 두번씩이나 십자가에 못박히길 원하리오.
네사라도 대량착륙도 예수님도 3차원 지구에는 없다네.


조회 수 :
1309
등록일 :
2005.06.22
11:51:31 (*.33.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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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1546

無駐

2005.06.22
22:12:22
(*.143.124.231)
저도 네사라에 대해서 그렇게 생각 합니다.
처음에는 이 3차원의 지구 현실에서 스스로 무지한 사람들을 일깨울 수 있는 네사라가 정말 갑자기 펼쳐 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조금만 깊이 이쪽에 당면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한다면, 그것은 이쪽 현재에서는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그것이 일어날 즈음에 네사라의 커다란 이념이 실현되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은 테라= 천당= 후천= 미륵진경세계=5차원세계에 존재하는 것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변경하였습니다.

저 역시 지금의 지구 현실에서 네사라고 확연하게 펼쳐저서 많은 고통받는 개인들과 나라, 지구와 우주가 평화롭고, 본래의 자리로 돌아 간다면 바람이 없겠지만, 아마 윗분과 제가 언급한 이런 관점은 틀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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