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sun.hompy.com/ 안녕하세요


드디어 부산에 빛의 네트워크의 장이 태어났습니다.
준비기간이 좀 길었지만…
많은 분들의 사랑과 노력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부산 지역에도 열린 마음으로 영혼의 성장을 위하여
정진하고 있는 분들이 많으리라 봅니다.
함께 길잡이 역활로 준비된 분들이
참여하실수 있는 공간입니다.

빛의 네트워크는 빛의 정보를 나누고 확산시켜
빛의 불꽃들을 깨어나게하는 교육의 장으로서 쓰여지며
행성모임,샴브라,신나이를 비롯한 여러 영성인과 영성단체의 열린공간으로도
활용할 예정이오니 필요하신분들은 미리 연락바랍니다.

우리는 많은 메시지로부터 우리의 존재를 알게됐고 미래의 변화에 대한 정보를 접했습니다. 그러나 미래를 변화시키는 자는 변형을 이루는 창조계인 3차원에 존재하며 창조의 도구인 육체와 영혼을 가지고 있는 바로 우리들입니다. 그리고 변화를 일으키는 것은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일어나지 않습니다.

지금은 새로운 정보를 활용하여 자신의 영성을 개발하고 그에따른 우리들의 시행착오들을 보충하며, 신성을 열어가는 실천을 통해 가장 쉽고 누구나에게 적용되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 변화를 일으키는 시간들입니다.

빛의 메시지에서 전달해준 정보중 자신에게 와닿는 정보를 먼저 실행하고 경험한 결과를 나누어 주고 이끌어주는 길잡이 역활을 타고난 분들이 자신의 역활을 행동으로 보여줄 때라고 봅니다.

그렇게 준비된 모든 분들이 서로서로 연결되어 하나로 통합 되어갈 때 통합된 빛의 지혜가 우리들의 잠재의식속에서 꽃이 피고 그 에너지는 우리들의 부족한 부분들을 열어주며 완성시켜 준다는 의미로 빛의 네트워크라는 타이틀이 탄생되었습니다.

우리들의 불꽃이 빛으로 완성되어지면 이미 존재하는 빛의 격자에 연결되고
우주와 네트워크되어 우주 불꽃의 통로로 존재하게될 것입니다. 자신의 완성된 빛의 통로로 유입된 에너지는 지구에너지를 상승시키고 잠자는 인류들의 가슴불꽃에 불을 붙여 그들의 의식을 깨울것입니다.




1.부산에 영성인을 위한 자리를 소개할겸 다음과 같은 모임을 갖고자 알려드립니다. 뜻을 같이할 전국의 모든 영성인들을 초대합니다.

* 개원일시 : 2005.6.25일 (날짜와 시간에 대한 의견에 의해 변경될수 있습니다.)
* 장 소 : 빛의 네트워크(부산광역시 남구 대연6동 정원o/t 1767-22 11F)
* 문의전화 : 051-633-6370, 011-9503-9745
* 인터텟사이트 : http://sun.hompy.com/
* 참가대상 : 누구나^^



2. 빛의 네트워크 소개

다양한 사이트로부터 많은 메시지들이 빛의 몸으로 준비하는 새로운 정보들을 전해주었습니다. 이제는 빛의 존재들이 전해준 정보를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자신의 몸을 빛의 몸으로 준비할 시기입니다.

영혼의 용기인 육체가 완전히 정화되어 영과 육이 조화를 이룰때 우리의 잠재능력이 드러나 모든 일들을 조화롭게 변형시켜 갈것입니다.

빛의 네트워크에서는 스스로의 능력으로 다중적인 몸체의 모든 회로를 빛의 회로로 변형시켜 우주에너지를 지구로 연결하는 빛의 통로로서 존재하도록 안내합니다.

육체를 정화하고 영혼의 성장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중심으로한 명상, 카운셀링, 치유 프로그램, 각종 세미나 등 다양한 코스 진행을 위주로 운영합니다.

각종 프로그램을 통하여 건강을 포함한 모든 문제를 스스로의 힘으로 해결하고 자신의 역활을 찾아 미래를 창조하는 자로 존재하도록 함께합니다.

현재 한국은 영적 가이드의 역활이 외국의 기관에 비하여 열악한 현실이므로 이 분야에 뜻을 가지고 계신 다양한 분들이 참여하여 전체의 성장을 위한 방법과 정보를 활성화시키는 일들을 연구개발하여 전달하고자하는 네트워크의 장입니다.

그리하여 최신 메시지와 빛의 과학등의 영혼을 성장시키는 정보를 전달하고 교육하는 길잡이로서 활동하도록 준비된 존재들이 먼저 현실의 어려움을 뛰어 넘는 지혜를 열어 효율적으로 일을하고 우주의 질서대로 운영하는 시스템을 함께 창조하고자합니다.



3. 개원일 주요 행사 안내

* 참석 회원 소개 및 교류의 시간
* 빛의 네트워크 명상
* 빛의 네트워크 소개의 시간
* 영적성장을 위한 체험 발표 및 전국의 빛의 네트워크를 위한 의견 발표(건강,치유,영혼의 성장에 대한 경험이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빛의 포탈로 존재하는 우주호흡 명상
* 참여하시는 분들의 의해 프로그램이 추가됩니다.



4.여러분의 내면에 존재하는 잠자고 있는 능력들이 스스로 드러나도록 허락하십시요. 우리들 각자는 자신만의 고유의 에너지를 가지고 부분적인 역활을하고 있어 모두가 통합될때 근원과 하나된 힘이 나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입니다. 자신의 잠재능력의 힘이 연합될때 빛의 시대가 창조된다는 확신이 있는 분들은 참여해주십시요. 당신의 불꽃을 사랑하며 함께하기를 요청합니다. 그리고 함께할때 당신의 숨겨진 능력이 드러납니다.



5.빛의 네트워크 설립과정에 좋은 의견을 주셨던 여러 영성단체 및 여러 후원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개원식에 많은 참여부탁드리며 빛과 사랑으로 가득하시길....




빛의 네트워크 운영자
(현재 행성활성화 부산 조정자인 창조, 왕언니, 한상훈씨 외 모든 회원일동)
조회 수 :
1229
등록일 :
2005.06.14
14:34:39 (*.119.86.14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1508/0d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1508

나물라

2005.06.14
15:13:40
(*.220.233.105)
전에 창조님을 만났을 때 창조님이 뭔가 큰 일을 계획하고 있다는 느낌이 오던데 바로 이거였는군요?
아무튼 그날 시간이 나면 저도 참석하지요. ^^

이광빈

2005.06.14
18:07:50
(*.148.125.50)
부산에 빛의 네트워크의 장이 태어난 것을 축하합니다.,...사랑과 평화를 창조하는 전 세계 수 많은 센터 중 자신의 소임을 100% 수행하는 장소가 되기를 ...공손히 두 손 모음니다.

창조

2005.06.15
16:18:23
(*.119.86.216)
나물라님 광빈님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6442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6521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8289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7149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5260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5269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9770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2892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6674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81469
4467 사기와 조작!!! [7] 이영만 2005-06-26 1887
4466 한번 번역해 보았습니다... 렛츠비긴 2005-06-25 1782
4465 미스테리 거시기를 보니.. [6] 렛츠비긴 2005-06-24 1843
4464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시네. [2] 그냥그냥 2005-06-24 1931
4463 12.12 당시 장태완 장군은 만취한 상태였다?? [1] file xross 2005-06-23 1926
4462 혹시 과거 유명 학자들 중 부모가 가난한 의사였던 인물 없나요? [4] 용알 2005-06-22 1649
4461 빌 헤이슨 [2] 임지성 2005-06-22 1156
4460 타롯카드 file 임지성 2005-06-22 1116
4459 물수정의 효과? [1] 임지성 2005-06-22 1104
4458 블랙홀에 대한 내용 렛츠비긴 2005-06-22 946
4457 아직도 네사라를 기다리시나? [1] 그냥그냥 2005-06-22 1130
4456 하루 하루 여의주 2005-06-22 936
4455 네사라 엎데이트 - 사난다 임마누엘 6.14 [1] file 노머 2005-06-21 1604
4454 디스커버리 채널을 보니.. 렛츠비긴 2005-06-21 1254
4453 작전테라의 체널러 Lyara 의 예측 그냥그냥 2005-06-21 1837
4452 일상의 무감각함. [1] 임지성 2005-06-20 1017
4451 테라는 빛이 되고 인간이 신을 구원하리라 [4] [3] 그냥그냥 2005-06-19 1617
4450 메시지는 전달되는가 ? [2] 렛츠비긴 2005-06-18 985
4449 메시지는 모두를 위한 것인가.. 렛츠비긴 2005-06-18 1390
4448 지구인의 메시지 [1] ghost 2005-06-18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