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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3차원의 제가 우주에 닿았다는 것을 믿던 안 믿던 그저 제평화가 어디에서
왔는지 그경로만 읽어주셔도 됩니다.  80평에 살던 제가  작은 골방 (처음엔)에
혼자 나왔을 때, 어렵고 가난한자를 보던 제 시각에 정말 하늘이 벌을 주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심으로 회개하며  일부러 형편이 어려워 강사가 잘가지
않는 외지고 어려운 형편아이들이 오는 학원을 택했습니다.
오히려 인간미와 온정이 넘치는 곳이 었고. 더욱 회개를 했었습니다.
여러분들, 저는 폐쇄병동에서 2개월을 지냈습니다.
정신병을 가진분들이 얼마나 아름답고 고귀한 영혼들인지 아시나요?
너무나도 착하고 여려서 작은 상처들에 맘에 병이난 분들입니다.
이곳 3차원에서는 말그대로 정신병자 취급을 받지만 저곳 우주본원에서는
맑디 맑은 영혼의 고귀한 영혼들입니다.
정신병자 취급받아도 기분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들을 알기에.....
저는 제가 메시아라거나 하늘의 천사라거나 이땅의 예수라거나 하는
망상에 빠진 사람이 아닙니다. 그저 낮아져서 작게 작게. 빛이 될 수잇으면
창조주는  3차원세계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우리들의 자그마한 의식들을 보고 계십니다.
거창한 우주전쟁이나  외계인이 지구평화와  지구의 차원상승을 이루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전 아무리 생각해도 이 아름다운 춤의 축복과 재벌학원 최고 강사자리는
여려운 사람들에 대한 의식변화에서 온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회 수 :
1306
등록일 :
2005.06.05
23:42:02 (*.155.138.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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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르

2005.06.06
12:35:01
(*.103.2.80)
'넌 생각하지마. 생각은 내가 한다' ---무슨 한국영화 중...---

권재희

2005.06.06
13:47:12
(*.224.103.167)
모세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이집트 왕자에서 모세가 유대사막으로 방랑을 하다
십보라(모세의 부인)의 아버지인 부족장과 대화하던 대사가 생각납니다.

"하느님의 눈으로 보라! 산 아래의 돌들이 산위의 돌들보다 덜 위대한 것이 아니다. 그들은 하느님의 원대한 계획으로 자기자신의 자리를 믿음으로 지키고 있다"

물론 원 대사에 제가 색칠을 하였지만 모두가 하나라는 말씀입니다. 지영님의
자리와 그런 자리가 어떤 것인지에 대해 느껴볼 수 있게 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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