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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인생의 모자이크를 맞추는데  39년 걸렷군요.
그리고 제가 어떻게 차원이동을 했는지  알것같군요. 유체들이 가르쳐 준 내용들과
정말 일치합니다.   행성으로 평면이동까지 했었습니다.
사실 정말 흥미롭고  나누고 싶은 체험내용이 아주 많은데,조심스럽네요.,
컴커서가 저절로 움직이고, 열쇠가 사라지고.... 핵분열이라고 하더군요.
인간도 핵분열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찰라.... 그들이 말해준 그대로 군요.
우리들의 본원이 우주 각자의 별에 잇음도 배웠습니다.
1년간 혼자 끙끙 외롭게 앓던것들이 이곳에 다 있네요.  사실 아주 많은 유체들이
다녀갔고  외계밖의 외계까지 채널이 되었엇습니다.
숲이 끝이 없다고 하더군요.
겸손 겸손하라고..... 그들이 가르쳐준  시와  노래도 있답니다.
인류의 문화 예술 과학  결국 우주와 신의 영감이라 하더군요.
궁금하시죠?  무슨노래와 시인지.... 아닌가요? 역시 정신나간 여자가
떠드는 것 같으신가요?  다시 안오더라도 이것만은 남기고 싶습니다.
류시화님의 짧은 노래와 벌레의 별. Santana- soul sacrifice(제게 바친다고 했고)
류시화님 것은 전혀 몰랏던 곡과 시였습니다.  
  
  
조회 수 :
1552
등록일 :
2005.06.04
08:14:16 (*.155.138.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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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빈

2005.06.04
11:06:22
(*.84.88.191)
<열린 공간이라고 해서 열려있는 줄 알았답니다.>...<겸손 겸손하라고>

진리는 각자(외계인도 포함)가 '참'이라라고 지어내는 것..그러니 마음을 여는 것도 '나'이고...마음을 닫는 것도 '나'이지요. 그리고 겸손보다는 "나도 옳고, 나도 잘났다."라고 하는 것이 더욱 참이겠죠.

<정신나간 여자가 떠드는 것 같으신가요?>...'용기'있는 영혼이네요...자신의 진실을 당당하게 드러내니까요....^^...님의 그 다음의 삶의 화두는 '사랑'인가요?

코카콜라

2005.06.05
00:58:20
(*.238.49.30)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누구에게나

권재희

2005.06.05
12:12:19
(*.80.231.228)
님이 일으킨 파문이 저를 포함해 많은 분들에게 업그레이드 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아름다운 색채를 가지신 분이 계시다는 것을 또 한번
느꼈습니다.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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