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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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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삼차원에선 우리는 모두는 이미 '삼차원 공간으로 이루어진 영사막(홀로그램)' 범위를 벗어나지가 않죠...우리가 빛의 속도로 '지구'밖으로 나가 '우주 내면 공간'으로 진입하지 않는 이상, 그 삼차원 영사막 너머의 다른 사차원 세계나 오차원 세계 눈으로 볼수가 없습니다...충만하게, 삼차원 빈공간을 널러 다니는 작은 분자의 에너지들도 너무 작아서 눈에 보이지 않는데 그런데 그 '빈공간' 보다 더 밀도가 낮은 분자 수준의 물질들이 있다고 가정한다면...그런 세계를 어떻게 지각할 수가 있겠습니까..여기서 보다 정묘한 수준으로, 빛의 속도로 회전하는 그 세계가 우리가 통상 말하는 오차원이니 저승이니 아스트랄이니 다차원이니 세계니 하는 그런 세계죠...그런 세계가 바로 삼차원 영사막 너머 우리와 같은 공간에서 동시에 존재하는 다차원세계의 하나 인것이죠... 우리 영혼은 그런 정묘한 밀도를 가진 신체를 육체와 동시에 가지고 있으며 세개의 차원으로 이루어진 육체라는 것은 그 연장 선중에 하나일 뿐이죠...우리의 영혼은 상위 중심에서 부터 하위 마당까지 여러 다차원으로 이루어진 '신체'들로 어우러져 있다고 합니다..상위로 갈수록 보다 정묘해진다고 할 수가 있죠....우리가 그런 세계를 보려면 우리가 그 정묘한 수준의 신체 혹은 세계들과 연결되어 있을 필요가 있겠죠...우리 태고적에는 우리 육체와 정묘한 다른 다차원 신체가 서로  연결되어 있었다고 합니다...보통 사람으로서 우리는 정신적 충격으로 인한 깊은 트랜스 상태일때야, 혹은 죽었을때야 비로서 삼차원 육체에 의식이 집중된 상태를 벗고 그 정묘한 다른 세계의 존재를 깨닫게 됩니다...그 세계는 모든 것이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회전하고 순환합니다...(이런 체험은 깊은 정신의 몰입니나 묵상 기도 명상등...각 종교마다 기적적인 체험으로 다가오죠.)
이 밀도가 높은 세계란 것이 우리에게 있어 눈에 보이는 '둔중한, 확실한 고체의 증거'라 불리는 현실공간이고 이 밀도가 낮은 공간이 우리에게 있어선 정신공간, 비현실이라 부르는 공간이라고 할수 가 있죠...그러한 상위의 다섯가지나 아홉가지 이상의 고차원이 우리가 아직 모르는 어떤 역학으로 우리가 현실이라 부르는 세 가지 차원을 낳습니다...일종의 차원의 연금술이죠...

우리가 통상 부르는 '진공, 빈공간'이라는 것과 눈에 보이는 '물질'이라는 것의 차이는 다만 공간중에 널리 퍼져 있는 에너지의  덩어리적인 뭉침, 그 물질의 밀도가 높냐, 낮냐 의 정도 의 차이 일뿐이지...<사실은 빈공간도 공간에 널리 퍼져 있지만, 이미 우리 눈에 보이지는 않는 물질(에너지)들로 꽉차 있는 거죠...>그 빈공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들이 서로 끌어당겨 뭉치고 뭉쳐서 밀도가 커지고 덩어리를 이루면서 비로서 우리 눈에 보이는  둔중한 물질, '고체의 확실한 증거'라 부르는 하나의 사물로서 현실에 출몰하게 되는 겁니다..손으로 만질 수 있는 물질은 밀도가 단지 좀더 높은 상태고, 빈공간, 허공은 단지 밀도가 조금 낮은 상태일 뿐이지 같은 겁니다...밀도가 높은 것과 밀도가 낮은 것은 같은 공간에 중첩되어 존재하지만 밀도가 높은 것은 밀도가 낮을 것을 보지도 못하고 아무런 벽을 느끼지 못하고 그냥 지나칠수가 있습니다...이렇게 차원들은 같은 공간에서 동시에 존재할수 가 있습니다...우리는 걸을 때나 운동할때나 아무렇게나 공간을 휘젖고 다니지만 와중에도 이미 수많은 물질(영)의 바다를 헤엄쳐 다니는 거죠... 동양사상에서도 삼라만상의 사물은 공간중에 널리 퍼져 있는 기氣가 뭉쳐서 생긴다고 하니까요...그런 의미에서 '진공'도 이미 물질입니다...(최근 천문학에서는 진공 상태의 우주 모든 공간과 물질에 널리 퍼져 존재하는,  삼차원의 영사막이 되는 이런 물질을 우주배경복사에너지,암흑물질, 혹은 미니블랙홀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지구 천문학자들도 우주 크기, 우주의 시작과 끝을 연구하다가 진공을 점유하는 이 물질을 발견하고 있다고 하죠, 그 우주 배경 복사 물질이 그  너머 오차원 내면세계와 경계가 되는 지점이겠죠...)혼돈 이론의 프랙털 도형과 같이 큰 세계들이 작은 시공간에 무한히 중첩될 수 있는 것은 정신공간의 무한한 특성입니다 ..때문에 빛의 속도로 날아가 오차원으로 진입한 에텔체(유체) 우주선들은 다차원(정신공간)에서 멀고 먼 우주를 가로지르는 일은 '찰라적'으로 가능합니다...)

지구에서 우리의 의식이 감지하는 시간이라는 것은 직선상에서 과거, 현재, 미래가 이렇게 일차원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죠. 그것은 과거 현재 미래 사건의 각각 공간(물질)들이 우리 의식 안에서 그런 방식으로 늘어서기 때문이죠...우리는 그 외의 방식이 있는지를  모릅니다...그 외의 방식을 알려면 빛의 속도로, 유체(에테르체)의 속도로, 지구 밖으로 가서 그 것을 벗어나봐야 합니다.... 우주 내면에서 보면 시간은 지구에서처럼 직선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지만은 않는다고 합니다...과거, 현재, 미래의 삼차원 공간을 각각 부피를 가진 여러 레고 블럭으로 칭하면,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이미 우주안에 포함됨으로 우주 안에선 그 모든 각각 여러개의 블럭들이 이미 지금 이순간 동시에 한 곳에 발생하고 존재하게 되는 거죠...마치 바닥 한 곳에 흩어진 개개의 레고 블럭처럼. 다만 그 레고 블럭들을 하나 하나 주어서 연결하는 방식 그 순서는 있겠죠...그것이 시간이란 것입니다... 삼차원을 벗어나 보다 더 고차원의 매트릭스으로 가면 시공이 아예 존재하지 않습니다...오히려  매트릭스 고차원에선 이 시간들이, 이미 우주안에 존재하는 블럭들이 어떻게 일차원적인 직선상이나 이차원적인 여러 나무가지가 딸린 시간선으로 형성되고 늘어서고 있는지 한 눈에 지켜 볼수가 있겠죠...그것은 이미 우리 정신 공간의 프랙탈 속에서 중첩되어 존재함으로 그것을 보고 있는 자는 한 지점에서 총체적인 느낌으로 다가오기도 하겠죠...가판대의 물건처럼 시간은 공간을 늘어놓는 방식일뿐 시간도 이러한 공간들로 이루어졌죠...공간이 이미 물질임으로 그런 공간으로 이루어진 시간도 이런 블럭들로 구성된 엄연한 물질이죠...시간이라는 것은 일차원 직선이든, 나무가지 처럼 여러개의 복잡한 그물을 가진 이차원 선형이든  이런 삼차원 공간 블럭들의 늘어섬, 나열하는 방식을 말합니다...삼차원 블록으로 이루어진 나뭇가지 이차원 선형...삼차원 블록으로 이루어진 나뭇가지 삼차원 도형...그런 도형의 여러 덩러리의 존재도 우주에 생각해 볼수 있겠죠...그렇게 시간이라는 것은 공간으로서 물질을 만들어내기 위한 토대가 된다고 합니다...

다차원의 모든 사물은 일종의 공간을 가진 영상, 홀로그램이며, 사물을 만들어 내는 것은 빛의 프리즘, 영상에 지나지 않는데....그 빛의 밀도안 같은 수준으로 갇힌 존재들에겐 그 빛이 우리가 보고 만지고 무게와 압력을 느끼는 사물의 전부가 되는 거라고 할수가 있을 지도 모릅니다...

현재 주류의 지구과학은 이 삼차원 밀도 수준을 전혀 벗어나 있지 못합니다..하려고만 하면 지구 민간의 과학자들이 벌써 사차원을 이론만이 아닌 기술공학적으로 증명하고 해석했을 시간은 충분하고 도 남았을 겁니다...(거기에는 국가적인 사업의 막대한 돈이 들지 않습니다...)왜, 외계로의 모험들...달 탐험은 더 이상 시도를 받지 못하고 지연되고 있을 까요...무엇인가 그것을 두려워하는 세력이 있기 때문이죠..그런 상태엣 삼차원 방식으로, 사차원 오차원을 재려하나 게임이 되지가 않죠...아무리 삼차원 도구를 들이대봐도 거시서 해결되는 것은 없습니다...우리 태고적에는 영혼에 있어 우리 육체와 정묘한 다른 다차원 신체가 서로 연결되어 있었다고 합니다...어떤 원인에 의해,누군가의 개입에 의해 우리는 분리 단절되었고, 무엇인가로 부터 그 통합이 지속적으로 방해를 받고 있는 거죠...
다만 지구에 각자 목적을 가지고 온 모든 사람들의 현재 고유한 삶과 게임에 있어서 모두가 우리의 사차원 진입이 중요하다고 여기는 것은 아닙니다...우주선을 타고 사차원이나 오차원 진입하는 미래문명은 그것을 선택한 자의 몫이죠...

아무것도 모르는 민간의 과학자들이야 머리를 싸메고 연구한다지만 그것이 더딘것은...그들이 무엇을 발견하면 먼저 그들 사회 조직 내의 수뇌부로 정보가 올라가고 결국 정부의 통제를 받습니다...요즘 세포 베아 줄기 복제 연구 성과에 부시 정부가 반대하는 것은 일종의 쇼입니다.그런 것은 차라리 미국 정부의 엄살이며 그 정부에 그리 큰 타격을 주지 않습니다...베일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더 엄청난 일이 이미 그들에 손에 의해  이루어지고 자행되었으며 그 가공할만한 파괴력을 지닌 사차원 비행과 생명공학 기술은 그들의 어떤 목적(지구 정복, 미래의 스타워즈)을 위해 진행되고 있죠...

현재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외계인이 아니라 지구인 내부 안에 깃든 자신의 권력과 광기의 성향들입니다...이들은 모두가 그림자 정부들로 부터 교육을 받아온 백성들입니다...우리가 알고 있는 엘리트 주류 과학이나 종교의 '껍데기'들은 모두 이들 어둠의 존재들의 지배를 받습니다. 그럼으로 그 입장에서 세상을 파악할일이 아닙니다.이것은 이미 주류 과학의 범주의 권력과 구역을 저 만치 떠난 일이니까요...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또한 이 사이트를...예외현상에 선택했다면 특성상 어느 정도 주류의 학문이나 각자의 종교가 가진 입장들 양보학 저 만치 내려 놓을 필요가 있다.

네사라나 다른 예언들이 실현되지 않았을때 실망하는 것은 그것을 그 자체로 사랑하거나 대하지 않고 자신의 이기가 개입되어 있기 때문입니다...사랑한다면 날짜가 틀리는 것 따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그렇다고 우리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니...그 너머 그 중심(전달하고자 하는 에너지)들을 보고 그저 조용히 관조할 뿐입니다...비난자들 그들은 그 대상을 사랑은 커녕 좋아하지 않으며 단지 자신의 이기심에 봉사하고 있을 뿐입니다...자신의 이익 때문에 그 대상을 좋아하는 것은 사랑이 아닌 것이다...애정이 결여 되어 있으면 그것은 비판이 아닙니다...

싫으면 그냥 가면 될 것을...그럼에도 끊임없이 자기를 버리지 못하고 불평 불만 투정을 일삼는 것은 모순이죠...정말 지구는 이런 광란 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영화팬 중에는 영화 엑스파일이나 스타워즈, 스타트렉을 좋아하는 광팬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 중 대부분이 그것이 허구가 아닌 실제 벌어지는 일이라고 말하면 난색을 표하며 드럽게 싫어합니다...왜 그럴까요? 그들이 좋아하는 것이 실재한다는데

유에프오, 외계인, 초상현상, 창조자와 창조의 조력자들...좀 말해서 이런것이 실제 우주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지 않거나, 마음이 열리지 못한 분은 이제라도 이 사이트에 드를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그런 분은 그냥 각자 제 좋아하는 취향과 기호대로 제 갈길을 가세요...우리는 각자의 길과 목적지가 저 마다 많이 있으며 그래로 좋을 만큼 우주는 다양하고 넓고도 넓습니다...들러도 비난이나 반대를 할 이유가 없겠죠...인터넷에는 님들의 목적에 많은 다양한 삶과 각종 분야의 다른 사이트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남을 비난하는데 시간 낭비하지말고 그럴 시간에 보다 각자 생산적인 일에 충실하면 됩니다...그런다고 지구가 무너지지도 않고 설령 무너진다고  님들이 정의의 기사로 나설일도 아닙니다...각자의 목적에 충실하며 그런 사이트로 가세요...단지 지금  관심을 가지는 분이 있다면 그냥 조용히 지켜보며 모르는것을 배우면 되는 것이다..

외계인은 님의 우리의 본류가 아닙니다...

저는 외계인 그렇게 크게 신봉하지 않지만,  기본적으로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입니다...그들도 신이 사랑하는 신의 자녀들입니다...우리가 주도하여 우리가 외계인과 협동하여야 하는 것은 나쁘지 않습니다...

외계인을 맹목적으로 추종하거나 숭배하는 것과 외계인의 존재를 인정하고 이웃으로 협동하는 것은 다릅니다...차라리 후자가 합리적이지 맹목적으로 외계인의  부정하고 우려하는 것은 같은 이유로,  외계인을 맹목적으로 추종하고 외계인에 신으로 모시는 현상이나 마찬가지죠...(그들은 뭔가  자기 자신에 대해서든 외계 존재에 대해서든 두려움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뭔가 상황이 바뀌면 맹렬 비난자가 맹렬 신봉자가 되는 일은 식은 죽 먹긴데 그들은 구경꾼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죠...맹렬 비난자와 맹렬 신봉자 이미 거기서 거기는 한끝 차이입니다...그들은 어찌되었거나 같은 레벨에 있습니다...빛의 외계인들은 그런 것을 원하지도 않고 그런 방식으로 일하지 않습니다....

님들은 자기 봉사자입니가 타인 봉사자입니까...자기 봉사자인가 타인 봉사자인가는 두려움 그리고 그것이 자아내는 주류 학문에 대한 권력 몰입 현상과 밀접한 관련을 맺습니다...타인을 배타하는 이유는 공포심에 다르지 않습니다...
그들이 존재하는 것을 부정하지 않는다면 존재한다면 존재하는 것을 존재한다고 말하는 것 자체까지 이상하다고  몰 필요는 없겠죠...아직 남들에겐 찬성인지 부정인지 결론도 안 나왔는데 어떤 누군가가 제 인생인양 부정부터 하는 일이 그들 겸험에 뭔 도움이 되겠습니까...

외계인을 지나치게 부정하는 것도 지나치게 찬성하는 것의 이미 한 배라는 것 입니다...선택하지 않았다면 떠나면 그만이다..우주는 넓고도 넓으니 그래도 되는 것이다.그러지 못하고 계속 남아서 누군가 불평 불만을 하고 있다면 아직도 그 불평불만을 하고 있는 대상을 스스로 선택하고 있다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이것은 자기 모순이다...솔직한 자기 자신을 돌아보거나 직시할줄 모르기에 자기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모른다...자기가 선택했다면 자기가 선택한 것에 대해 더 이상 후회나 실망 불평불만 투정은 필요가 없다.. 오직 각자에 있어 하나의 긍정적인 이유와 원인에만 전념하면 되는 것이다...

긍정과 부정 이 양극은 더 더욱 갈라지고 뚜렷해질 것이며,  내부의 불만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고 폭발해 극에 다달아 개인간이건 국가간이건 전쟁으로 치달을 것입니다..최악의 순간에는 너 나 하 것 없이 후회와 불평불만이 난무하는 중간 지대 조차 없을 것입니다...오로지 최후 지구에는 어떤것에 좋냐 싫냐 선택만이 있게 될 것입니다...

내 개인적으로 상승을 앞두고, 네사라는 실현가능하다고 보지 않지만...네사라 자체가 가진 의도는 존중할만하다고 본다. 헌데 그 좋은 의도의 네사라도 이 지상에 내려와 고작 백성들의 혼란의 양상을 더욱 부채질 하고 있는 다른 많은 것 중의 하나가 되었다...그런 판국이 되었다..도대체 우리 어린 백성들은 어떻게 할 수 없는 위대한 뮤턴트들이 아닌가...네사라는 어디 까지나 우리 선택과 사고가 만들어가는 현실인것을....거기에 우리는 무슨 보탬이 되었다고 제 잇속을 차리지 못해 야유을 보내며 난리 법석 비난을 떤단 말인가...

모든 미래를 선택한 자들은 그 미친 광란의 개판 천국에서 벗어나  홀로 아니면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끼리 커뮤니티를 이루며 내면으로 들어 갈 것을 권한다...왜냐하면 우리가 어찌 해 볼 수도 없이 이 양극 상의 격차는 앞으로 갈수록 더욱 뚜렷해지고 갈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YOU KNOW?? Are you underst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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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7
등록일 :
2005.06.03
20:49:06 (*.237.17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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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희

2005.06.03
22:49:26
(*.142.68.130)
균형잡힌 시각을 가지신분을 만나 참으로 기쁩니다.

님이 말하신 우주는 인간의 두뇌로 해석불가능 합니다. 신의 마음으로만 이해가 되죠, (연극배우가 아닌 극작가의 마음과 같다고 할까요)
님의 의견처럼 깊은 명상이나 충격적인 사건 혹은 일상의 번뜩임속에 이것을 접해보신분들도 계실것입니다. 그것을 느끼신 분들은 내적인 그런 번뜩임이 세상에 모든 사랑과 기쁨으로도 바꿀수 없는 느낌을 받으셨을 겁니다.
각자의 삶(연극)속에서 창조자(극작가)의 마음을 헤아리고 공감하면서 공동창조자가 되는게 이 우주의 드라마의 본질이라 생각됩니다.
여러분 각자의 삶은 큰 모자이크와 같아서 모든 부분이 모여 보다 큰 그림이 완성되는 것이죠! 마치 아침 햇살에 눈 떴을때 하늘과 새소리, 시원한 바람이 모두 모여 아름다움이 어우러 지듯이. 그리고 각자의 삶속에서의 아름다움을 함께 더욱 더 큰 아름다움으로 나눈 삶이 태초의 인간의 모습이었을 겁니다.

외계인 또한 우리의 다른 모자이크의 부분이죠 단지 우리 조각의 위치를 파악해주게 하는 이웃된 또다른 부분일 뿐 절대적인 숭배대상은 아니죠!
현재 이 사이트 너무나 공격적인 분들이 많습니다. 자신을 공격한다는 느낌 받지 못하셨나요? 누굴 원망하거나 공격한 뒤 곧바로 찾아오는 왠지모를 상실감, 허탈감 예민하신분은 느끼실 겁니다.

다른 자신인 타인에게 힘과 용기을 더해줄수 있는 눈빛, 말씀, 태도, 미소가 모자이크 찾는 과정을 더욱 성스럽게 만들게 할 수 있습니다.

한가지 간단한 법칙을 체험해보세요. 큰 그림을 마음에 품고서 일상 속에서 뒹굴어보세요. 비록 거지의 모습이라도 형상의 이면을 넘어 어느새 창조자가 되어 연금술처럼 변모된 상태를요~

당신이 믿으시는대로 모자이크의 색깔과 모양은 변해요 그리고 그에 따라 옆에 차지하는 모자이크의 색깔과 모양까지도 정해지는거죠~ ^^

포스의 힘이 함께하길...

이광빈

2005.06.04
10:43:30
(*.84.88.191)
골근네라님/ <긍정과 부정 이 양극은 더 더욱 갈라지고 뚜렷해질 것이며, 내부의 불만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고 폭발해 극에 다달아 개인간이건 국가간이건 전쟁으로 치달을 것입니다..최악의 순간에는 너 나 하 것 없이 후회와 불평불만이 난무하는 중간 지대 조차 없을 것입니다...오로지 최후 지구에는 어떤것에 좋냐 싫냐 선택만이 있게 될 것입니다...>....

다양성을 인정할 것인가? 아니면 권위주의로 돌아갈 것인가? ...///약탈과 탐욕을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온정과 공감을 선택할 것인가?///결국 우리 모두가 선택해야할 것은 ...."사랑(으로 부터 나오는 생각 말 행동)을 선택할 것인가? 혹은 두려움(으로 부터 나오는 생각 말 행동)을 선택할 것인가?"입니다.

권재희님/ 우선 영어의 force 와 power 를 구분하시고 쓰신 것이죠?..^^

<각자의 삶(연극)속에서 창조자(극작가)의 마음을 헤아리고 공감하면서 공동창조자가 되는게 이 우주의 드라마의 본질이라 생각됩니다.>...

진리란 각자가 '참'이라고 지어내는 것인데....당연히 공동창조자로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죠.

외로워서 자신만의 옳음(=관점=진실)을 강요하고 받다 보니....공동창조자임을 잊어먹은 것이겠죠....ㅋㅋㅋ

<당신이 믿으시는대로 모자이크의 색깔과 모양은 변해요 그리고 그에 따라 옆에 차지하는 모자이크의 색깔과 모양까지도 정해지는거죠~ ^^>....와!!! 공감 100%

박지영

2005.06.04
13:27:19
(*.155.138.193)
체험중에 바로 얻은 것이 이삶의 극본이었습니다.
진실을 알았기에 수많은 과거의 고통이 오히려 소중한 체험과 교육으로
여겨졌습니다. 피비린내나던 학대의 순간까지도....(골프채사건은 아무것도 아님) 치유가 저절로 이루어 졌습니다. 앞으로 더 정교하고 아름다운 모자이크
꿈꾸어 봅니다.

MilaREpA

2005.06.04
20:02:21
(*.90.167.20)
사난다가 말 했듯이 필요한 빛에너지 수준은 저번에 99.2%를 넘어 갔습니다. 이거는 Godlen Age가 되었다는 말입니다. 우리의 영혼이 압니다. 마음은 예전과 같지만 영혼은 다릅니다. 우리는 다릅니다. 빛의 일꾼이든 일반인이든 영혼이 성장한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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