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01

룩스(lux)?

임지성
심각한 얘기는 잠시 놓아두고 재밌는 꿈 얘기나 하렵니다.

명상 중에 어떤 존재가 보이고 ‘룩스’ 라는 단어가 떠오르더군요. lux라고 쓰면 되겠다 싶어 그렇게 기억하고 조금 전에 다시 떠올랐는데, 찾아보니 라틴어발음이 룩스와 가깝더군요.

룩스라는 단어가 빛이라는 뜻이 있더군요. 그렇다면 그 존재는 빛? 여자의 이름인 줄로만 느끼고 있었는데, 뭔가 다른 뜻이 또 있겠지요.

그 어원에 대해 좀 더 아시는 분이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629
등록일 :
2005.06.02
15:09:18 (*.49.54.4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1424/a8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1424
목록

임지성

2005.06.02
15:10:47
(*.49.54.40)
꿈이 아니라 명상 중의 것이군요.
댓글

pinix

2005.06.03
19:44:03
(*.111.6.243)
어원은 잘 모르고 기독교의 사탄인 루시퍼도 빛을 의미하는 것이라 합니다. 그러니까 원래는 빛의 천사였답니다. 다만 잠시 어둠의 역할을 하기로 사역을 맡았고 그래서 안좋은 소리를 - 악마로서 - 각오하고 그런일을 한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제 빛으로 전향하였다는 채널링 메시지를 읽어본적이 있읍니다.
댓글

pinix

2005.06.03
20:19:18
(*.111.6.243)
결론이 정확히 기억이 나질 않아서 (뭐 이제는 빛의 천사로 알고 감사하고 그런것이었나?) 어쟀든 과장해서 농담을 해보면 - 형제들이여 우리 모두 이제부터 사탄을 찬양합시다 사탄을 경배합시다! - 이해가 없는 사람이 보면 - 이런 사이비 교주같은! ~
댓글

임지성

2005.06.04
00:49:58
(*.49.54.40)
감사합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2382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2469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4372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100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298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1724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5763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8858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2705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1656     2010-06-22 2015-07-04 10:22
6181 4월21일(목) 모임 - "7호선 남성역 오후 7시" (신청한 책 수령) [5] 노머 1586     2005-04-19 2005-04-19 17:16
 
6180 귀신들린 사람, 신들린 사람 그냥그냥 1586     2005-04-18 2005-04-18 15:46
 
6179 8월 28 ~ 29일 지리산 전국모임을 알려드립니다. [3] 운영자 1586     2004-08-07 2004-08-07 13:37
 
6178 DNA와 외계인 [1] 한울빛 1586     2003-01-20 2003-01-20 05:03
 
6177 법치주의 민주주의 국가에서 잘못된 법안에 침묵할 필요가 없다 /국민들은 속았다(나치와 공산당 감시방식의 비밀협약 강요) 외부치료제가 아니라 독가스화학무기였다 [3] 베릭 1585     2021-08-13 2022-06-11 10:49
 
6176 관념덩어리에서 굴러나온 것은 관념 덩어리입니다. [3] 옥타트론 1585     2012-04-24 2012-04-25 09:46
 
6175 국제상황 / (펌) 빛과 어둠의 마지막 전투 아트만 1585     2020-11-06 2020-11-06 04:03
 
6174 블루엔젤님 글에 공감하며... [4] 도사 1585     2008-04-30 2008-04-30 15:22
 
6173 통일로 가는 과정 - 이원성의 통합 [4] [30] 선사 1585     2007-10-19 2007-10-19 09:08
 
6172 월드컵 잘 졌다-그 경쟁의 처절함, 악의 극치 [7] 그냥그냥 1585     2006-06-24 2006-06-24 12:28
 
6171 둘째 결정(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585     2006-04-22 2006-04-22 14:38
 
6170 네사라는 무었이며 그단체의 발표가 중요한이유는 무었입니까? [3] 신영무 1585     2003-07-09 2003-07-09 23:50
 
6169 에셜론(Echelon)의 정신통제 기술 이천일 1585     2003-05-01 2003-05-01 01:24
 
6168 알려 드립니다! 나뭇잎 1585     2002-12-17 2002-12-17 01:51
 
6167 합법합리적 나쁜짓. 실천없는 이상한 믿음. 선악응보가 없는가? [27] 한울빛 1585     2002-11-14 2002-11-14 00:43
 
6166 어둠의 계략이 천가지나 [2] 아갈타 1585     2002-08-13 2002-08-13 15:04
 
6165 [신안특집] 신안 ‘퍼플 매직’ 유엔을 사로잡다 -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선정 [1] 베릭 1584     2021-12-06 2022-01-15 11:46
 
6164 잠잘때 창문앞에서 외계인을 봤는데.. [4] 사랑해 1584     2007-09-06 2007-09-06 15:52
 
6163 사랑과 두려움 [2] file 엘핌 1584     2005-12-20 2005-12-20 04:20
 
6162 행복해질 것인가 행복해지지 ... - Bellinger 12/5/2003 [3] 이기병 1584     2003-12-09 2003-12-09 08:34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