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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저두 여기 글 대충읽어봤고 생저메인 메세지 사난다라는 자칭 예수글 많이 읽어 봤는데
제가 내린결론은  예수님 재림할 시기에 맞추어 사람들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려는 사단의 전략이라는 것입니다. 또 기독교 얘기냐 하면서 넘기지 마시고 제글을 꼭 명심해주세요
여기서 기독교 안좋아라 하는거 알지만
현실을 직시하셔야 합니다.
있는걸 없다고 없는걸 있다고 할수 없쟎아요
저두 예수 믿기전 님들이 하시는 고민과 갈등 의문점 투성이었어요
그렇지만 예수님 만나는 순간  성경속에서 모든 저의 의문이 다 풀렸습니다.
여러분들 정말 제가 안타까워서 드리는 말씀이예요
이런글들에 현혹되지 마세요  예수믿어야 진정한 평강과 내세의 약속이 있어요
이곳은  앞으로 우리가 거할 내세의 모형일 뿐입니다.
천국과 지옥은 실제로 존재하며  천국은 이땅에서 가장 기쁜순간의 몇배 아니 몇백배의 기쁨이
영원한곳이고  지옥에서의 한시간은  이곳에서의 삶100년동안의 모든 고난을 다합해도 그것과 비교할수 없이 고통스러운 곳이라는 사실입니다.
밑져야 본전이라 생각하시고  예수님꼐 기도해보세요..
자신이 많이 깨달았다는 다 안다는 교만은 버리시구요.해아래 사는 사람은 누구나 어리석은 죄인일 뿐이예요
제말씀이  언쨚으셨다면 용서하시길,,,
조회 수 :
2032
등록일 :
2005.05.26
06:24:39 (*.171.86.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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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

2005.05.26
09:05:49
(*.38.208.142)
흠..기독교를 좋게 보는사람은 몇이나 될까..? 그게 갑자기 궁금하군..

임지성

2005.05.26
11:29:27
(*.51.51.5)
어느 교파에서 오셨수?
나는 예수도 창조주도 부처님도 알라신도 다 믿는데, 그렇다고 해서 종교 자체는 믿지 않지, 성현들이 종교 만들었나? 인간들이 만들었지. 지극히 폐단적인 모습이 여전하나니, 그 목적이 교화인가? 단순 찌질이 장난인가 심히 의심스럽다 아닐 할 수 없구려!
개구리

이지영

2005.05.26
12:34:26
(*.120.85.201)
예수님께서 나는 기독교에서만이 볼수 있느니라.....말씀하셨습니까?....
오직 그곳을 통해서만이 구원을 얻을 수있느니라.....말씀하셨습니까?.....
전 그럴 리 당연히 없다 느끼지만,그게 진실이 이라면....그와 같은 야박한 독재자를 왜 믿고 따라야 하는 지.....용서해드리는 게 뭐 어렵겠습니까....그런데....
정말 어이없네요.....그리고요...님이 만나셨다는 예수님은 진짜다 그건 어찌
증명될 수있나요....지옥과 천국이 존재할 수 있겠죠....뭐....그래서,미래에 희망을
걸고,현실은 잊어버리는 바보가 되어라.... 예수가 다 해결해 줄거다....이겁니까?..
예수님이 봉입니까....당신들이 진정 예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맞습니까?.....
의문입니다......그리고 알아 두셔야 되는 게 성서는 예수님이 직접 쓰신 책이
아니죠....그리고, 종교회의를 통해...모르긴 몰라도 수백번은 바꿨을 겁니다...
그걸 무슨 기준으로 왜 바꿨는 지도 모르면서....그냥 털썩 믿어버리는 당신같은
사람들이 제 눈엔 더 불쌍해 보이네요....

이지영

2005.05.26
12:46:57
(*.120.85.201)
예수님이 하신 말씀중에 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것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입니다.....
(진리는 말 그대로 참된 이치이지,성서책의 말씀들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지요....)
고로,저는 어떤 종파와 상관없이 진리를 따르는 자.....
모두 그와 함께 하는 것이라 느낍니다......

금잔디*테라

2005.05.26
13:21:42
(*.193.70.73)
전생에 예수님이었던 사람이 모 종교단체에 현생하고 있던데요...안보셨나요?
본인이 그렇다 하는데 믿어줘야져 머...
워낙에 유명한 사람이니...

백정민

2005.05.26
22:21:21
(*.171.86.22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행4;15)

나를 낳아주신 아버지는 한분이듯 이 우주를 창조하신분은 하나님 한분이십니다.
하나님께 당신이 진정 창조주라면 나에게 하나님을 나타내 달라고 기도해 보세요. 반드시 나타나 주십니다. 관계성이 없는 신은 신이 아닙니다.물론 다른신도
없다는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내세의 약속은 하나님 한분이신걸 믿으시기 바랍니다. 천국지옥 다녀온 많은 분들의 간증 들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http://cafe.daum.net/Bigchurch

이지영

2005.05.26
23:23:52
(*.120.85.159)
제가요...어렸을 적 순진해서 중학교때,장로교의 한교회 설립하신 분(제 친구어머니)에게서 예수님이랑 영접이란 걸 했어요.....눈물흘려 가며...허참....그게요....자기 환상이라는 거라 전 느끼는 데요.....그리고, 제가 그때 천주교였는 데,기독교애들이 허구한 날 제 앞에서 그 애기를 늘어났어요....지겹네요....님...천국!...가세요
...안 말립니다....저는 제 안에서 함 가능성을 열어볼랍니다.....종교..기독교....할 얘기도 없고 들을 얘기도 없습니다.....

이지영

2005.05.26
23:36:39
(*.120.85.159)
백정민씨...근데 여기서 그얘기 해봤자...씨알도 안 먹힐걸요...세상 풍파에 워낙
시달려 온 사람들이라서...그러니....고만하셔요....다 끼리끼리 유유상종입니다....
님은 이 세상에 친구들이 많잖아요....기독교의 인구가 이 세상에서 최고 많잖아요..부시도 기독교....네오콘이라나 뭐라나 암튼 욕심부리지 마셔요!..예수님께서도 욕심은 경계하라 하셨음을 당연히 아시겠지요?....

이지영

2005.05.26
23:51:11
(*.120.85.159)
그리고,말씀 바로하셨네.....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이 말은 우리 모두가 하나님 바로 자신의 일부임을 드러내 주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소크라테스의 너자신을 바로 알라와 결국 일맥 상통하는 말씀일 것입니다.....
절대로.....추종이 있고....맹신이 있는 한....님이 말씀하신 하나님 그와 하나될 수없음을 느낍니다....

임지성

2005.05.27
02:40:43
(*.51.51.5)
포교하러 오셨구만! 옛기 이 사람아! 당신이나 천국 잘 가세!

박씨

2005.05.27
09:58:11
(*.38.208.165)
ㅋㅋㅋ

백정민

2005.05.28
02:14:08
(*.171.86.222)
죄송하지만 이지영님이 하시는 말씀은 잘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어린아이가 아버지의 말씀을 맹신하고 추종하는건 당연한거 아닐까요..우리가 모든걸 안다 나 자신을 다 안다는건 불가능하다 생각합니다.
저는 님들에게 드리는 이말씀의 동기는 사랑이라고 분명히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그런데 님들이 저에게 하시는 말씀의 동기는 무엇인지요.. 얕잡아 보시는
느낌이 드네요..

임지성

2005.05.28
02:55:00
(*.51.51.5)
지금에서야 이해하실 수 없는 부분도 적잖이 있으실 겁니다. 저 또한 작년까지만 해도 이곳의 거의 모든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사기꾼의 글 같았으니까요. 그렇다고 중독되거나 맹신하거나 하진 않습니다. 저 나름대로의 중심을 잡고 있으니까요.
어떤 말들이 이해되지 않거나 한다면 굳이 이해하려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아직 그만큼 준비되어 있지 않는 부분 일뿐이며, 어느 일정의 요건이 갖춰지는(의식의 넓어짐)날에 자연스럽게 이해되실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나의 것을 남에게 이해시키려 한다면 우선은 나 자신부터 모든 것을 활짝 열어야 할 것입니다. 나의 것을 열지 않고 타인에게 마냥 집어넣으려 한다면 부작용이 일어나는 건 자명할 것인데 어찌 그것을 모르십니까? 타인에게 내 것을 최소한이라도 받아들일 수 있게 하려거든 우선은 자신부터 남의 것을 겸허히 받아들일 줄 아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은 비단 종교에서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중요한 것입니다.
사랑이라 하셨습니까? 진정 사랑을 하고자 한다면, 당신 자신의 내면에 있는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그것 자체를 다 버리세요. 싸그리 다 버리세요. 그렇게 준비가 된 다음에 사랑을 논해보도록 하지요.

임지성

2005.05.28
03:01:42
(*.51.51.5)

I have a question!

Are you ready for Love?

골든네라

2005.05.28
10:10:33
(*.237.174.205)
기독교도 여기에 와서 글을 쓸수 있죠...기독교도 처음엔 그 의도나 정신만은 순수했음으로 뭐든 서로 화합하고 협동 할수 있다면 멋진 곳이겠죠...우리가 두려움이 없다면 정말로 그럴수 있겠죠...

세상 모든 어둠의 근원은 공포심에 다르지 않습니다...
한때 세상에 대해 겁을 먹고, 길이라도 잃어버린양 울음을 그치지 않았던 어린아이는 성장함에 따라 어른이 되감에 따라 세상 이치를 배워감에 따라, 무지로 인해 발생했던 세상에 대한 오해와 두려움을 극복할수가 있죠...존재의 소멸...죽음에 대한 공포심을 극복하는 그 비결은 자신안에 깃든 창조자, 영혼의 힘을 알고 신뢰하는 일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따르고 믿는 부모님의 씨앗을 외부가 아닌 이미 우리 스스로 내부안에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도 언제가는 커서 어른이 되고 부모가 될테니까요...

자식이 아직 어리다면 부모님을 의지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의지할곳이 필요함으로, 그 부모님을 통해 성장에 도움을 받고, 배우는 일은 처음 세상에 나온 자로선 필요하고 ... 아주 유용한것이죠....

그가 어리다고 생각되어서 부모님의 의지나 위안이 필요하다면 그렇게 하는 것은 나쁜것이 아닙니다...그렇게 하세요...거기서 그가 행복감이나 긍정을 마냥 느끼다면 좋은 일이죠...

하지만 성장을 위해서라면 그것은 어느 때야 하겠죠...자식에 대한 부모님의 지나친 간섭과 과잉 보호는 무관심이나 마찬가지로 자식을 망치게 되곤 하죠...자기로선 같은 사랑이지만 그것은 자식에 대한 올바른 사랑이 아닙니다...자식이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는가를 생각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자기가 자식에게 옳다고 믿는 것을 주는 것은 사랑이 아닙니다..아집과 이기심이죠. 마음으로는 누구들 사랑하지 않겠습니까...대부분 그 어른이 어른답게 성장하지 못했기 때문에 여전히 어른이 되어서도 어른아이와 같이 응석받이이고 결함이 있기대문에 자식에게 똑 같은 방식을 강요합니다...또 자식이 어른이 되어서도 모든 것을 외부로부터 통제하고 자식을 자기 영역에 가두고 어린아이처럼 가르치려 한다면 그 부모님도 올바른 것은 아니죠...자식또한 그런 부모님을 어른이 되어서도 독립할줄 모르고 벗어날 줄 모른다거나 한다면...모두 정상은 아닙니다...연구결과로는 일부 철없는 386세대의 부모들이 아이를 낳아서 이렇게 우리아이 하나만이 잘랐다고 과잉보호로 키우고 있기 때문에 오늘날 학교폭력이나 왕따문제가 심각한것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자식의 행동에 문제가 있는 것은 어버이에게 책임이 있기 때문에 아이들의 행동을 연구하다가 역추적해서 부모들의 가정내 미숙한 교육 문화를 고찰하게 된것이죠...

이것은 경우가 좀 다를지 몰라도 하나님과 피조물 관계에도 유사하게 적용된다고 봅니다...
지난 만여년에서 이천년간 문명은 많이 변천했죠...(그러나 풀잎이 나무가 꿀벌과 개미가 스스로를 부족하다고 느끼나요...그들은 그 자체로 '하나님'과 일체화된 존재들입니다...)우리가 언제까지 우리는 미숙한 어린아이로 남아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한 우리는 정말로 미숙합니다...무엇보다도 우리 모습으로 우리 속에 깃들어 있는 하나님(신의 분신)가 스스로를 그렇게 여기기 때문입니다. 우주가 활동하는한 우주 신비는 확실히 무한 할것입니다...음이 곧 양이고 양이 곧 음이듯...무는 곧 유이고 허는 곧 실이죠...그것은 그것대로 무한 것으로 놔두고 우리는 우리가 서있는 위치에서 여기서 우리가 가져갈수 있는 만큼만 가져가고 거기서 감사함을 느끼면 되는 것입니다...그럼으로 우리 스스로가 느끼는 우리의 완성된 프라이드는 어느때고 상관없이 우리가 스스로 느끼고자 한다면 느낄 수 있습니다......
영적인것과 균형잡힌 자연과학이라면 과학도 하나님을 탐구하는 하나의 길입니다...하늘이 지구를 돈다는 설도 우리가 성장함에따라 깨졌고, 우리는 이제 밖으로는 우주로 우주선을 쏘아올리고 내부로는 스스로의 몸에 감추어진의 창조의 비밀을 캐내고 있습니다...그렇게 해서 창조의 원리를 알아가고 있는데도,
이 과정에서 캐톨릭이나 기독교등 부모라고 불리는 존재들의 가르침과의 괴리는 굉장히 이상한 숙제로 남아있죠...
이렇게 자식들이 성장하고 있습니다...외계인이 없다는 부정이나 위협(기만)도 곧 깨지겠쬬...
언제까지 부모는 무엇이 '두려워서' 그 부모의 품안에만 여러 자식을 가두려 하는 것인가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우리는 우리 스스로가 자주적이고 독립적임으로서 우리 스스로의 사랑을 완성하고 거기서 우러나오는 진정한 존중감과 품위, 사랑을 바탕으로 그리스도와도 협동할수가 있습니다..
오히려 스스로가 자주적이고 정당한 존재라고 생각지 못하는 사람은 그리스도에 이르지 못하고 그리스도을 진정으로 존경하거나 사랑하지 못합니다...다만 그의 사랑은 집단적 공포심과 권력의 숭배에 지나지 않을 뿐이죠...

그들의 마음은 깊은 두려움과 피해의식에 싸여 있습니다...그로 인해 그들의 영적 타락으로, 타인의 자유와 개성을 질시하는 것은 일부 절대주의적 유일신 신앙의 노선을 가진 사람들의 대부분 오류입니다...외부에 '정의의 심판'라는 이름을 그들의 아버지가 가진 증오와 아집의 다른 이름과 혼동하지 마시요...개개인에 있어서 모든 실수와 잘못과 시행착오는 그 부분의 그 시점의 겸험과 배움을 위해서존재하며 그 겸험은 최종적으로 우주의 풍부함과 다양성에 이바지 합니다...
창조자는 한분이면서도 한분이 아닙니다...우주심의 빛 하나이면서도 우주의 전부,총제 (벌레나 미물 하나 할것없이)가 곧 하나님이죠.

좀 재밌는 이야기로다가, ...

지구를 지배하는 로마 기독교와 카톨릭교도 지구를 지배하는 어둠의 신인 사차원 아누와 그림자 정부의 지배를 받습니다.

야훼 유일신이라고 이들 사차원 무리들은 레무리아/아틀란티스 대홍수 이후 구약시절 지구에 나타나 신을 사칭하며 폭정을 휘둘렀던 외계인 일당들입니다.

진정한 '창조'와 이들 외계인을 혼동하지 마세요...

이들 외계인들은 굉장히 싸납고 권력욕과 지배욕에 맹신적이죠...그들 자신이 공포심에 떨고 있기 때문에 지구인, 피지배자들에게 같은 공포심이나 죄의식을 끊임없이 주입하고 그 공포심을 지배 권력을 위해 이용합니다.

좀더 하드한것 한가지만 말하자면 로마의 권력지향적 기독교와 카톨릭은 이미 지구를 지배하는, 파충류 수하 그림자 정부의 수중에 들어가있고 그들의 지배와 간섭을 받습니다...(신도들이 타도를 외치는 세상을 지배하는 사탄이나 적그리스이야말로 그들의 지배적 행동이며 그들 수뇌부에 위치한다는 사실을 알면 얼마나 어이가 없을까요.오늘날 세계적으로 분포해 있는 카톨릭이나 기독교가 개과천선한다면 세계 풍경은 양상이 많이 달라질것입니다.)기독교나 카톨릭이나 개인의 행동은 다르고, 일반인의 개인 순수한 신앙심이 꼭 거기에 결부되는 것은 아니지만..거기서 만족을 느낀다면 말리지 않습니다만...그 안에서도 '집단'의 울타리에 안주하지 않고, '창조'적인, 스스로 진실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두어야 점들이 분명있습니다...

오늘날 전 세계를 지배하는 정치 권력형으로 변질된, 로마(파충류)의 기독교는 그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그들 고유의 틀, 현실창조를 부인하지 않지만...앞으로도 미래를 향한 다른 종파 다른 학문들의 현실들과 부딪혀 많은 투쟁의 문제를 낳게 될 것입니다...다만 원래 예수 살아생전에는 원시 기독교도 순수했고, 원시 기독교가 한 로마 종파만이 아니었다는 것만은 알아두세요..빛을 가져온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형은 이들 당시 그림자 정부, 유대의 권력자들에 의해 자행되었습니다. (링컨도 케네디도 마찬가지 이유로 살해되었죠...)

개개에 있어 생의 과정으로 '죽음이 하나의 완성'이라는 말은 우리들 저마다 모양의 인생과 존재를 긍정하기 위해서 하는 말입니다.. 죽었거나 살았거나 그 마음이 변화되지 않는한 이승이나 저승이나 달라지는게 없습니다...죽음을 일회적인것이며 공포적인것으로만 인식함으로서 지배력을 행사하는 저 위의 기독교적 지배적 종말론과 내세관은 아닙니다...육신의 죽음은 여러개의 것 중에서 그 마다 하나의 완성된 과정일뿐입니다. 예수나 사탄때문이 아닙니다...왜 여기에 특정 종교의 틀를 결부시킵니가...현실세계든 정신공간이든 우리가 육체적으로 살아있든 죽어있든 우리 스스로 마음이 천국과 지옥을 만듭니다. 이 사고의 연금술은 모두 다 똑 같이 적용되며, 육체가 죽어서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영혼의 법칙은 보편적인것이며, 예수와 사탄으로도 이루어지지만 예수와 사탄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다는 사실입니다....죽음은 차원의 연금술의 결과와 서로 연관지을 수는 있어도 죽어서지옥에 가네 안 가네...특정 종교의 지배적 정치적 내세관은 아닙니다.

이지영

2005.05.30
11:36:31
(*.120.85.139)
골든 네라님!...존경과 감사를....보냅니다.....백정민님!.....님의 오늘의 모습이 내일의 모습은 아닐거예요....서로의 가슴에 오해와 갈등의 매듭이 풀리고,그 자리에 이해와 화합이 자리하는 날이 올거라 저는 믿어요.....그렇게 되기까지는 꽤(?) 오랜 세월이 필요하겠지만,....님! 님을 무시하고 얕잡아보고 싶었던 뜻은 정말 없었답니다.....단지, 제가 감정적으로 순화가 덜된 사람이라.....님이 기분이 상하셨을 수도 있었다는 사실 인정하고,그 점 사과드립니다....그리고, 제가 글을 쓴 이유는 님의 권유가....어떤 이에게는 큰 압박과 상처가 될 수있음을 님이 알아 주시기를 바래서였습니다.....진정 두려움이 없는 순수한 어린 아이는 그의 어머니와 아버지를 사랑하지(무조건적으로).....추종하거나....맹신하지는 않아요...님이 조금이라도 사심없이 관찰해 본다면,이내 아시게 될 거예요....그리고,진정한 부모라면 추종과 맹신은 바라지 않아요....아이가 현명하고,지혜롭게,스스로 의롭게 되기를 바라겠지요....아,그리고 저는 하나님을 사랑해요....저와 매순간 함께 하셨음 좋겠어요....^^ 사랑은 죄가 없고,높고 낮음이 없을 거예요.....백정민님 사랑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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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여기 글 대충읽어봤고 생저메인 메세지 사난다라는 자칭 예수글 많이 읽어 봤는데 제가 내린결론은 예수님 재림할 시기에 맞추어 사람들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려는 사단의 전략이라는 것입니다. 또 기독교 얘기냐 하면서 넘기지 마시고 제글을 꼭 명심해...  
12809 메시지를 읽으면서 많이 울었다. [1] 그냥그냥 1053     2005-05-26 2005-05-26 07:38
 
12808 스타워즈 3편으로 본 후 [3] 권재희 1262     2005-05-26 2005-05-26 12:04
 
12807 명상중 목차크라의 막힘 현상 [3] 임지성 1476     2005-05-26 2005-05-26 12:44
 
12806 흐음...기독교인도 와서 글 쓸 수 있는 것이지.. [5] hahaha 890     2005-05-27 2005-05-27 11:15
 
12805 그만두고 싶은 사람들에 대한 고찰.. hahaha 742     2005-05-28 2005-05-28 09:52
 
12804 홀로 있으려면 [3] 코스머스 904     2005-05-28 2005-05-28 13:14
 
12803 물어볼게 있습니다. [2] 김지수 790     2005-05-29 2005-05-29 2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