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30

이런 일도 있을 수 있을까 ?

hahaha
가령 이런 겁니다.
예전에 조선시대에 태어나서 단학을 징허게 열심히 연마했다 치자구요.
상중하단에 연공을 해서 뭐 내공을 쌓았다고 칩시다.
그런데 죽었어요. 어지 죽었는지는 뭐..
그런데 현세에 나왔어요. 그런데 전생에 닦아놓은 근기가 있어서
상중하단에 기공이 남았는데.. 이게 현세의 기운과는 맞지가 않아서
업장이 되어버린 겁니다.
오히려 기의 원활한 흐름을 막아버리는 상중하단이 되어버린 겁니다.
상단에 치중했으면 머리가 땡기고 아프고 밤에 잠도 안오고.,.
중단에 치중했으면 소화도 안되고 가슴이 답답하고 멍청해지고..
하단에 치중했으면 약골에다 용기도 없고 헛소리나 해대고..
뭐 각각 맞는 증상인지는 모르지만..
과거에 수행했던 경력으로 이럴 수도 있을 까요 ?
어떻게들 생각하십니까  ?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027
등록일 :
2005.05.19
11:45:26 (*.140.80.14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1261/c4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1261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712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795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590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417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538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718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042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183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923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4165     2010-06-22 2015-07-04 10:22
13930 디펙 쵸프라의'성공을 부르는 일곱 가지 마음의 법칙' [1] 유미희 1152     2004-06-24 2004-06-24 22:38
 
13929 채널링메세지의 진위여부는? [4] 라이라전사 1292     2004-06-25 2004-06-25 10:42
 
13928 채널링 메시지의 진위여부 [9] pinix 1943     2004-06-25 2004-06-25 19:38
 
13927 포톤벨트 정말 오는가? [4] 이영만 1582     2004-06-26 2004-06-26 09:32
 
13926 어떤 이에게.. 유승호 942     2004-06-27 2004-06-27 04:49
 
13925 '화씨 911'에 달아오른 美 관객들 [2] file 김일곤 1205     2004-06-28 2004-06-28 06:46
 
13924 [re] '변화를 위한 외교관과 군장성들'의 모임 리스트 [1] [1] 김일곤 1872     2004-06-28 2004-06-28 08:41
 
13923 "부시 대통령 낙선을" …美전직관료들 성명 김일곤 964     2004-06-28 2004-06-28 08:16
 
13922 순수한 열정의 불꽃을 지닌 영혼들 [대구모임 후기] [4] [4] 이종태 972     2004-06-28 2004-06-28 13:09
 
13921 빛의튜닝 치악산에서 OPT모임 후기 [1] file 이기병 914     2004-06-28 2004-06-28 15:09
 
13920 새로운 생각? [2] 윤가람 1002     2004-06-29 2004-06-29 01:01
 
13919 우주도 뉴턴보다 라이프니츠를 좋아해 박남술 1838     2004-06-29 2004-06-29 12:14
 
13918 저번 금요일이었나요, 잠을 자는데 박정웅 809     2004-06-29 2004-06-29 16:19
 
13917 이질적 상황 [1] [2] 이태훈 920     2004-06-30 2004-06-30 01:33
 
13916 서해교전기억하시나요.. 김선일씨일터져서올리는글입니다.. 김형선 848     2004-06-30 2004-06-30 00:10
 
13915 포톤벨트, 네사라에대해 토론해요^^ 붓다필드에서 [1] apple 1074     2004-06-30 2004-06-30 16:06
 
13914 빛의 형제분들과 함께 하는 작은 명상 모임을 갖고 싶습니다 [5] 시작 1878     2004-06-22 2004-06-22 20:20
 
13913 궁금한점! 포톤벨트 진입시 장애인은? [5] 야채 1000     2004-06-30 2004-06-30 23:05
 
13912 하누리 여름캠프 강증산 1480     2004-07-01 2004-07-01 10:43
 
13911 책하나 추천합니다... 라이라전사 842     2004-07-01 2004-07-01 11:25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