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진 날짜가 조금 늦어진 모양입니다.

6월 초순경으로...

중요한 것은 지진 자체나 날짜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번에 일어날 지진으로 현재보다 많은 사람들이 영적인 파장에 눈을 뜨게 될 겁니다.

중요한 것은 영적인 깨닭음입니다.

이렇게 지진이나, 행성활성화 사이트에서 시끄럽게 대두되고 있는 문제도 사건의 본질을 왜곡된 시각으로 봐서 일어나는 것일 겁니다.

지진이 늦어지거나 지구차원상승이 늦어지는 것도 알고보면 여러분이 사건(메시지도..)을 왜곡된 시각이거나 본질에서 벗어난 시각으로 봐라보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며, 빛님의 메시지도 그렇다고 하십니다.

사람은 누구든지 느낌(필, 경험)을 받아야 마음의 성장도 이루어집니다.

얼마전에 모 개그맨이 "느끼세요~!"라는 유행어를 유행시킨 적이 있습니다.

그것을 웃고 넘길 것이 아니라, 곰곰히 생각해볼 말입니다.

요즘 세상은 점점 느낌(경험)이 사라지게 하고 있습니다.

뭐든지 느껴야 된다는 것을 잊어가고 있다는 겁니다.

여러분은 진정한 깨닭음을 느끼시기 바랍니다.

저는 거짓말이나 핑계를 대려고 이렇게 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저의 채널링 상대존재와 논쟁도 자주 합니다.

핑계로 들린다면, 그렇게 생각하십시오. 생각은 자유니깐요.

여러분! 이제 진정한 깨닭음을 느끼세요~!

그리고 악플도 환영합니다.

그럼...

안용주
조회 수 :
1574
등록일 :
2005.05.19
04:44:51 (*.232.5.5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1248/ef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1248

용알

2005.05.19
05:11:54
(*.232.5.52)
전, 이 문제로 잠을 설치다가 이런 시간에 이렇게 컴 앞에 있는 겁니다. 지진 강도는 진도 6 정도 될 것이라고 하더군요.

hahaha

2005.05.19
10:32:23
(*.140.80.147)
잠을 설치는 정도가 아니라.. 인생의 중대한 결심을 하는 심정으로 올려야 할 겁니다. 지진이 난다 정도의 글을 쓰려면.. 지진날 때 땅 갈라지는 틈새기에 내가
서있다 싶은 심정으로... 그정도의 진지함이 없으면 다 장난..

hahaha

2005.05.19
11:08:49
(*.140.80.147)
왜 그런지 압니까 ? 여기서 지진난다고 하는 의미는 지진학자가 지진예측하는 것하고는 의미가 사뭇 다르기 때문입니다.

정락동

2005.05.19
11:37:26
(*.118.248.144)
16일에서 2~3일 늦어지다가 이제 다시 6월 초순으로 또 늦어지는 겁니까?

임지성

2005.05.19
12:35:15
(*.51.51.5)
그러다 6월 가고 7월 오고..
올해 지나고
2006년 되고
....
....

권기범

2005.05.19
15:01:58
(*.201.106.238)
지진날짜를 공개함에 의미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 지역에 사람들은 불안하니깐 말입니다. 제가 대구에 살지만, 나름대로 하늘이 알아서 하겠지라고 생각되지만 그 날짜가 다가오면 혹 올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러하니 여러번 변경될 수 있는 날짜라면 공개함에 의미가 있을까요?

박씨

2005.05.23
17:01:54
(*.38.208.142)
6월 초순도 아니면..?

용알

2005.05.23
19:28:57
(*.232.5.52)
제 카페에 가셔서 보세요,,

용알

2005.05.23
19:31:03
(*.232.5.52)
날짜는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했는데요.. 그 속의 깊은 뜻을 느껴보시길,,,

박씨

2005.05.24
17:51:14
(*.38.208.142)
와~ 카페 홍보까지..^^ 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9784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9870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1663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0486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8613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8801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3112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6254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9998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14908
9250 이보이트 꾸숑 보시게 [4] 김경호 2008-08-14 1580
9249 부도지(한민족의 창세기3) : 오행(五行)의 화(禍) [2] 농욱 2007-11-28 1580
9248 빛의 지구는 권력의 무너짐과 일맥상통한다 [4] 그냥그냥 2007-08-12 1580
9247 파충류 종족을 능가하는 종족이 있을까요? [4] rudgkrdl 2007-06-25 1580
9246 가람군에게 [8] 마리 2007-05-01 1580
9245 서화담과 지족선사 그리고 12000도통군자 [6] 그냥그냥 2006-06-11 1580
9244 인생의 배 [2] 하지무 2004-11-11 1580
9243 가상 퓨쳐 뉴스 제3화 숙고 2004-07-04 1580
9242 잠시 지나가는 삶에 사랑을...(동자승 사진들) 김양훈 2004-01-16 1580
9241 3초간 정신집중해 그림을 보세요(새로운 변화를 드립니다) [2] [2] paladin 2002-07-17 1580
9240 두번 다시 이 지구라는 행성에는 태어나고 싶지 않다 [9] 토토31 2022-08-20 1579
9239 인간은 자기가 틀린걸 알아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2] 담비 2020-02-26 1579
9238 미소짓게 만드는 무언가 [2] 엘하토라 2012-11-16 1579
9237 이원성의 실험 가이아킹덤 2018-11-27 1579
9236 매트릭스를 벗어난 제법실상 연기법 형태의 한 예 [2] 유전 2011-05-02 1579
9235 꿈이 이루어지는 원리 [4] 하늘날개 2013-02-05 1579
9234 <텔레폰>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는가.? [2] 김경호 2010-03-04 1579
9233 이태수님 답변 보고.. [1] 정운경 2009-07-17 1579
9232 미국은 한반도 식민지를 원한다 그냥그냥 2008-08-29 1579
9231 <선사>님에게... [3] 이선희 2007-08-16 1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