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내가 다시 과거로 내려가 어릴적 내자신을 만나는 꿈을 꿧으셈
정말 옛모습 그대로 내가 7세때 미래에서 과거로 내려올때와 똑같은 주변환경에 그리움이 느껴졋는데 음 정말 좋은 꿈이엇음 ㅋㅋㅋ
꿈에서 어릴적의 나를 보니 촌티가 줄줄 지금은 백마탄 왕자님인데 마치 미운오리새기 동화같음 ㅋㅋㅋ 어쨋든 넘 그리운 꿈이엇음
그런데 꿈에서 주변사람들이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내가 서로 만지면 한쪽이 소멸해 과거를 다시한번 살게된다고 들어서 과거의 나와 신체접촉을 피할려고 한거보니 내 잠재의식속에서 다시는 과거의 인생을 다시살고싶지않다는 것을 꿈꾸고나서 알게됫으셈
하긴 지금도 다시 과거로 내려가 산다는거에 대해선 무진장 열받으니까
나처럼 미래에서 과거로 모든기억이 봉인당한체 초딩입학전 일주일전의 7세이전의 기억이 하나고 미래에서 과거로 내려왓다는 강렬한 느낌을 지닌체 현실을 사는 경험을 못해본 사람들은 내마음을 모를것이라 생각하셈
아 줴길 언제쯤이야 내 기억을 모두 되찾을수 잇을런지
내 기억을 봉인한건 과거로 내려올경우 현실의 안정과 혼란을 막기위해
일부러 법신께서 기억을 봉인한거란 생각이드는데 아님 나 스스로 봉인햇던지
음 근디 내가 어릴적잇던 예지력과 조금이지만 타인의 마음을 읽는 능력
이건 아마도 미래의 내가 수행을 통해 얻은 아나함과 아라한 또는 사다함의 경지에서 얻은 능력이 과거로 내려왓을때 일부나마 전개된건 아닐까 생각하고 잇으셈
음 최면치료 받아도 내 과거의 기억을 볼수없으니 이거야 원 아무래도 몇년후에 미륵법신 직접 만나서 물어봐야될거같음 물론 내가 말세때 살아남을수 잇다면 말이지만 ㅋㅋㅋ
조회 수 :
1485
등록일 :
2005.05.19
02:40:09 (*.53.148.3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1246/56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124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420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532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364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166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322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755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756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925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723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1611     2010-06-22 2015-07-04 10:22
4548 향수병 생깁니다 ㅠㅠ [5] 임지성 1357     2004-11-01 2004-11-01 17:20
 
4547 우리의 생각과 말은 모든 창조의 시발점이다! [2] 최정일 1357     2004-10-18 2004-10-18 03:09
 
4546 마지막으로1나만더물어볼게여 [1] 박준호 1357     2004-03-13 2004-03-13 20:48
 
4545 네사라의 주요 항목들에 대한 더 재밌는 설명을 붙여보았습니다. [1] 제3레일 1357     2003-07-10 2003-07-10 00:24
 
4544 "제가 사랑하게 해주십시요" [1] 나무 1357     2003-03-07 2003-03-07 13:30
 
4543 ▷◁ [re] 고귀한 두 생명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2] [3] 김일곤 1357     2002-11-28 2002-11-28 18:28
 
4542 아! 그렇다면 홈지기님. 선처 부탁 드립니다. 정진호 1357     2002-08-09 2002-08-09 16:45
 
4541 빛과 그 빛의 발현.. [3] [19] 문종원 1356     2007-09-27 2007-09-27 16:51
 
4540 여러분 모두에게 평화를 비는 인사에 대해서입니다^^ [2] 마리 1356     2007-06-06 2007-06-06 21:52
 
4539 처음 네 사도를 고르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356     2006-05-01 2006-05-01 15:47
 
4538 주도면밀하게 노리고 있는 사람들 임희숙 1356     2005-11-28 2005-11-28 02:20
 
4537 다시 쓰는 노아 이야기.. 렛츠비긴 1356     2005-07-04 2005-07-04 13:32
 
4536 외계인이 존재할 확률은 얼마 일까요? [3] 김성후 1356     2005-02-18 2005-02-18 17:33
 
4535 기쁨! 김의진님 결혼식! (*^_____^*) [4] 이주형 1356     2004-12-06 2004-12-06 23:30
 
4534 님을 초대합니다...♬ - 서울모임 [2] 노머 1356     2004-11-11 2004-11-11 12:06
 
4533 [re] 다만 여전히 걱정되는 것은.. 저너머에 1356     2003-11-29 2003-11-29 13:52
 
4532 특별했던 경험들... [2] lightworker 1356     2002-09-17 2002-09-17 01:42
 
4531 생 제르망의 생애-2 아갈타 1356     2002-09-15 2002-09-15 14:47
 
4530 [re] 반론이 마치.... [1] 잣맛죽 1356     2002-08-04 2002-08-04 00:59
 
4529 빛의 일꾼이란 무엇인가? 아트만 1355     2021-12-09 2021-12-10 0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