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구에 대변혁이 오면 수능셤 치듯이 셤을 쳐서 일부(?)는 탈락하게 되는 것인가 ? ㅋㅋ
그렇다면 누가 남고 누가 갈 것인가 ? 그리고 셤봐가지고 성적이 넘 잘나와도 지구에
남기는 어렵고 더 나은 곳으로 가야 하는 것은 아닐까..
수능 셤처럼 점수만 잘나오면 암나 걸러지는 것일까..
엄격한 관리체계가 있는 것일까 ?
혹시 비리는 없을까 ?
지금 까지는 하지 못했던 이런 실질적인 생각들이 떠오르고 있다.
난 지금 어느 때보다 더 현실감있게 느끼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조회 수 :
1264
등록일 :
2005.05.18
20:23:30 (*.140.80.14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1235/f4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1235

임지성

2005.05.19
00:31:36
(*.51.51.5)
탈락이고 합격이라는 것이 있을까요?
멀리 더 멀리 바라본다면, 빨리 가는 것도 없고, 천천히 가는 것도 없을 것 같군요.

hahaha

2005.05.19
11:56:27
(*.140.80.147)
엄연히 수능봐서 숱하게 탈락하고 자살까지 하고 있는데 뭐가 없어요 없기는..ㅋㅋㅋ 난 현실을 갖다 댄 것 뿐이에요. 좀 진도를 많이 빼긴 했지만..

임지성

2005.05.19
12:34:16
(*.51.51.5)
현실적인 관점에서 본 현실과 이상의 차이.
이상적인 관점에서 본 현실과 이상의 차이.

hahaha

2005.05.19
12:42:22
(*.140.80.147)
뭔가 하고싶은 야그는 본문을 작성하시고..댓글은 좀 본문과 관련있는 걸로 달아주시죠.

임지성

2005.05.19
12:54:44
(*.51.51.5)
간단히 말해서
저는 이상적인 면에서 본 것을 얘기한 것이고요.
님께서는 현실적인 면에서 얘기하신 것 아니시던가요?

hahaha

2005.05.19
13:39:30
(*.140.80.147)
님의 지구말 번역기도 내가 가지고 있는 것과 비슷한 계열의 제품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래서는 일상생활에 애로가 좀 있죠..

임지성

2005.05.19
15:55:32
(*.51.51.5)
극복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그렇게 해야겠지요. 삶이란 그런 것들을 조율해 나간다는 느낌.

hahaha

2005.05.19
17:47:12
(*.140.80.60)
그렇게 남얘기 하듯이 하면서 극복은 언제 하는 데요..?

골든네라

2005.05.20
01:05:09
(*.237.174.205)
주변 가까이 있는 메시지만 잘 읽어봐도 이런 궁금증은 해소 될텐데 말이죠...
이는 무수한 차원으로 이루어진 정신공간의 본질들을 모르고 하는 말들입니다. 그 모든 갈림은 현실에서는 각자의 게임와 맞물려 엄염한 육체의 죽음이 있을 것이지만, 기본적으로 모든 갈림은 상위에서 보면 꿈처럼 진행 될 것입니다. 지금 상태와 마찬가지로 그 자유의지의 선택에 의해, 카르마에 의해 각자가 추구하는 취향대로 각자의 갈 길을 계속 가게 될 뿐입니다. 그런 일이 각자마다 일시적으로 일어난다는 것이죠. 왜냐하면 지구가 한계점에 다다랗기 때문입니다.지구에 남는 숫자는 그 많은 선택중에서 (지구를 선택한) 그중의 극히 소수의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임지성

2005.05.20
01:47:12
(*.51.51.5)
남 얘기라? 개개인이 느끼는 것을 표현할 뿐, 이것은 이것이다 라고 정의한 적도 강요한 적도 없습니다.
극복이라.. 극복은 개개인 각자의 몫이지 저 혼자가 모두를 책임지고 나가는 것은 아닙니다. 언제 하느냐? 위에서 언급했듯이 개개인이 알아서 할 몫이니까요. 자신 안에서 찾으실 수밖에 없습니다. 자신의 문제는 자신 스스로 해결해 나가세요. 언제하든 못 하든..늦게 하든 빨리하든 각자의 몫일뿐입니다. 알아서 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343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441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261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6047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4220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623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678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819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605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70823     2010-06-22 2015-07-04 10:22
12993 빛의시대 빛의인간 [4] 장철 1265     2005-08-02 2005-08-02 18:05
 
12992 누추하지만 제 사진 올려봐요 [2] file 연리지 1265     2007-10-05 2007-10-05 18:59
 
12991 스타시스 후에 모든 것이 장미 빛이 되지 않을NOT 것입니다. [2] [2] 베릭 1265     2011-04-29 2011-06-06 21:52
 
12990 금성의 7가지 기본율법과 신성한 율법 (퍼옴) 아트만 1265     2020-05-20 2020-05-20 21:14
 
12989 주제를 명확히 정하라. 육해공 1265     2020-07-23 2020-07-23 14:38
 
12988 [9D 플레이아데스 집단] 풍요 아트만 1265     2024-07-05 2024-07-05 10:54
 
12987 고래명상에 대해서. [1] 주영 1266     2002-08-10 2002-08-10 09:29
 
12986 부시가 별짓거리 다 하는군요.[동아일보 기사] [2] [1] 情_● 1266     2002-08-19 2002-08-19 17:41
 
12985 Ashtar Command [2] 라엘리안 1266     2002-08-26 2002-08-26 13:08
 
12984 특별했던 경험들... [2] lightworker 1266     2002-09-17 2002-09-17 01:42
 
12983 창작동화 한편 소개합니다. 최정일 1266     2003-01-13 2003-01-13 12:06
 
12982 빛의 시대 - 사랑의 학교 주제강연회 및 워크샵 최정일 1266     2003-01-18 2003-01-18 14:12
 
12981 3장. 지구에 온 영혼들 file 김준성 1266     2004-09-08 2004-09-08 14:01
 
12980 네사라와 첫 접촉 관련 메세지 모음 [13] 노머 1266     2004-12-08 2004-12-08 11:07
 
12979 모임 후기^^* [5] 문종원 1266     2004-12-13 2004-12-13 01:40
 
12978 서로 헐뜯는 영성 사이트들.. [4] 태학생 1266     2005-05-15 2005-05-15 06:31
 
12977 최근 네사라 관련 동향 김성후 1266     2005-09-29 2005-09-29 21:50
 
12976 인사드립니다 [11] 달빛마녀 1266     2006-05-07 2006-05-07 22:09
 
12975 들풀에게 [3] 연리지 1266     2007-09-17 2007-09-17 13:53
 
12974 세계평화선언문 - 개천절 민족공동행사에서 발표된 글 (옮겨옴) [2] 아트만 1266     2007-10-17 2007-10-17 2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