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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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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외계인은 경계의 대상이다.

1. 전쟁이 있을 것이다. 이전에 있지 않았고 들어본 적도 없는 거대한 전쟁이 있을 것이다. 이로부터 많은 이들이 죽게 될 것이다. 우주에서 너희의 적들이 올 것이다. 그들은 의롭지 못한 인간을 징벌하고 심판한다는 명목으로, 악을 징벌한다는 명목으로 오는 이들이다. 그들은 이제 너희를 지배하고 종으로 삼으려 한다.
너희는 외계인들의 메시지들을 일방적으로 믿지 말아야 한다. 그들의 과학과 진보된 사회에 속지 말고, 그들의 깨달음과 그들로부터 오는 메시지를 도움 이상으로 받아들이지 말아야 한다. 그 외계인들이 너희에게 오는 것은 너희를 돕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너희를 이용해왔고 앞으로도 이용하려 할 것이다. 그들은 이 지구의 에너지를 이용하여 자신들의 영적인 위치를 영원하게 하고자 한다. 그들은 인류의 완성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들의 영광을 위하여 인류의 일에 관여한다.  -밀레니엄바이블-

2. 자기봉사들은 항상 주인/노예의 계층간 관계 위에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  자기봉사 존재들은 기원에 상관없이 항상 다른 누군가의 어깨 위에 발판을 만들기를 추구하며, 그럼으로써 그들은 다른 자들 위에 힘을 얻고 그들의 권력 계급의 사다리를 올라갑니다.  타인봉사는 다른 주권적 존재들을 돕고, "경기장을 고르게"하는 방식으로 상호작용하며, 모든 개인들을 그들의 최대한의 잠재적 가능성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추구합니다.  타인봉사는 창조자의 사랑과 빛의 무한정한 부를 나누는데 기뻐하며, 반면 자기봉사는 힘의 "한정된" 양의 가능한한 많은 것을 축적하기를 추구합니다.  가장 큰 웃음꺼리는 가능한 가장 높은 전망에서 보았을 때, 양쪽 취향들이 더욱 창조자와 같아지는 것을 추구하고 있는데, 그러나 그들은 그것을 서로의 반대쪽에서 찾고 있다는 것입니다.
두 취향의 ET들이 여기서 모아들이고 있거나(자기봉사의 경우), 돕고 있습니다.(타인봉사의 경우)  자기봉사는 타인봉사의 설득으로 사람들이 커지는 사랑의 길에 남는 것을 막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사랑을 따르는 경우 자기봉사의 힘의 공급자원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자기봉사는 타인봉사의 무제한의 풍부라는 생각보다는 "한정된" 공급이란 생각에 기초하고 있으므로, 두려움의 수준에 있어 감소는 자기봉사에게는 힘의 상실로 지각됩니다.  그것이 사람이 그토록 좋은 의도를 가진 개인들이 자기봉사에 의해 "잘못 인도되는" 것을 보게되는 이유입니다.  그것이 사랑이 (우리가 얘기한대로) 사람이 가질 수 있는 최상의 갑옷이고 보호막이 되는 이유이며, 타인봉사의 길에서 "성공하기 위해" 얻을 수 있는 최고의 보험계약이 되는 이유입니다.   -천상의 주재자들-  

3. 사람들이 여기서 서로 빼앗고 빼앗가듯이 혹성간에도 그런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그러나 빼앗기는 줄조차 모르고 있다. 못 배우고 어리석으면 당하고도 하소연할 곳조차 없으니 능력을 키워야 방어라도 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마음공부를 하면 여기서도 살고 거기서도 살고 하나로 열로 천으로 만으로도 사니까 밖에서 무엇이 와도 비로소 나 아닌 게 없이 다 자비롭게 조절할 수 있을 것이다.>   -한마음요전-

당신이 두려움 속에서 보는 외계인은 자기봉사형의 외계인이고 사랑 속에서 보는 외계인은 타인봉사형의 외계인이다.  님은 두려움을 여의고 사랑 속에 있는가?
비단 외계인 만이 아니다. 영성계에도 많은 마가 존재한다. 기성의 영성계 뿐만 아니라 뉴에이지에도 유혹은 많다. 이상한 신을 믿는 단체도 많다. 눈밝은 도인들이 지적해줘도 모른다. 힘을 길러야 한다. 달콤한 속삭임에 주의하라. 우리는 하나다. 모두가 신이다. 이런 말 뒤에는 무서운 함정이 있다. 과연 내가 신의 행세를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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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4
등록일 :
2005.05.18
17:18:07 (*.33.89.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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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ha

2005.05.18
20:19:27
(*.140.80.147)
2번은 읽어봐도 글자 그대로도 해석이 안됨 .. 뭔말인지 당최..

임지성

2005.05.19
00:25:40
(*.51.51.5)
저두 좀 헤깔린다는.

그냥그냥

2005.05.19
05:51:35
(*.33.89.251)
2번은 "빛의 시대 평화의 시대"에 나오는 작전 테라의 10번 항목을 읽어보세요.
이 기회에 그 사이트의 번역자 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골든네라

2005.05.20
02:56:44
(*.237.174.205)
이들 응력을 받는 존재들에겐 시원한 카타르시스가 필요하다... 어두운 측면만을 보고 악에 승리하는 선의 영웅의 이야기나 그런 것에 열광한다. 소년적 우상심리에 다름아니다. 그것을 정의라고 도 말하고 의기라고도 둘러댑니다. 누군가 권위가 있는 사람의 말만 신뢰합니다.(이런 사람들에겐 주변에서 스스로 배움이나 교훈을 이끌어 내는게 없죠.말을 봄에 있어 말을 보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이 가진 타이틀을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말이 아닌 그 타이들의 지시에 따라 흑을 백이라고 하면 백쪽으로 가고 백을 흑이라하면 흑쪽으로 갑니다.그외에는 그 어떤 것도 귀담아들은 능력, 또 알아들을 능력이 없습니다. 주변으로 자기 의식을 확장시키는, 그외의 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없으니까요. 스스로의 밖으로의 적극적인 복사에너지 의식성장을 제한하는 것은 스스로 겁을 먹는 두려움이며 이것을 어둠이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바라보는 어떤 대상이, 실재 사차원의 인공지능 파충류 따위가 어둠이 아니라, 겁을 집어 먹고, 스스로의 영혼의 성장을, 의식의 확장을, 앎을 제한하는 우리의 마음을 어둠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그가 창조주만을 숭배한들 그게 온전하겠습니까... 그것은 지구을 벗어나다가 같은 에너지의 어둠의 절대신,아눈나키 중력에 포섭되죠...) 어떤 구애됨 없이 마음으로 느끼고 내면의 소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자유스레 가지않죠. 좀더 많이 공부하는게 좋습니다.

창조주가 우주의 다른 시공간이 존재토록 허용하고 베풀고, 우리들에게 있어 우주의 다른 공간들과 겸험이 존재하는 이유는 그 분신들을 통한 다양성과 창조주 자신 자아와 의식의 확장 때문입니다. 자기 몸에 불과한 환경에 대한 피해의식에 사로잡힌 우리만의 의식의 영역만이, 위리만의 공간이 홀로 떠서 존재한다면 이 우주는 얼마나 공허하고 재미없겠습니까.그런데도 이런 피해의식과 염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창조주를 찾는 사관이 옳다고 보는 사관이 존재합니다. 수련만을 하면 수직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창조주로 직속으로 가는 줄 알고 세상을 버리고 그 작업만 열심히 합니다. 그것도 필요한 일입니다.허나 그런 사람은 지구에 올 필요가 없었습니다. 없는데도 지구에 있다는 것은 모순이죠. (모든 사람에게 있어 그들이 지구에 온것은 그들의 상위영혼이 지구에서의 삶을 원했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이런 사람은 창조주를 사랑해도 창조주의 작업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고 보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창조주의 작업,즉 '창조'를 사랑하는 일이 창조주를 사랑하는 일입니다.창조주는 창조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우리들 영혼과 분리 시키며 멸시하는 육신 하나를 위해 모든 신성학 기학학들...시공의 차원과 모든 음과 양의 부모신들...모든 위대한 품성의 천사와 신령들이 오늘도 바쁘게 운행하며 창조주를 위해 일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그게 우리 우주 구성원 모두가 창조주의 '창조'를 사랑하고 떠받드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두려움이나 그에 대한 자료들 그것을 주입하는 스승들에 이끌리는 일은 이제 한 물간 이야기입니다...파충류의 두려움 조차도, 모든 것은 신의 자아와 의식의 무한 확장, 다양성을 위해 존재합니다.창조주를 사랑한다면 창조주의 작업도 사랑할 줄 아는게 좋습니다.창조주의 작업,즉 '창조'를 사랑하는 일이 창조주를 사랑하는 일입니다. 창조주는 '창조' 자체이기 때문입니다.따라서 전 우주 자체가 신이 활동하는 영역이며 그 자체가 신이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우주에 포함되지 않은 우주의 밖에 나의 존재라는 것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게 우주이기 때문이죠.. 우주 밖에 있는 어떤 허의 공간이나 무를 상정할시 그것은 그것과 동시에 곧바로 우주가 됩니다. 안과 밖, 유와 무, 음과 양은 하나란 사실을 알겠죠...(우리 민족의 음/양 사상 태극과 무극의 원리이기도 한 것이다.)
그럼으로 신은 우주 만물 삼라만상속에 이미 깃들어 그 모든 것을 통해서만 현존하고 있는 것입니다. 신은 스스로 신임으로 굳이 신임을 내보일 필요가 없습니다. 스스로 그러한 존재(자연)이기 때문에 스스로를 변명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우리가 그렇게 그들을 잘못 받들음으로 해서 신의 행세를 하는 것은 우리가 신으로 잘못 알고 있는 우리와 같은 과거 인격을 가진 존재일 뿐입니다. 우리 또한 과거에는 외계인었다는 사실을 알겠죠...그런 인위적인 신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자신안에 깃든 창조신의 고귀한 품성 즉 신적인 자아, 내면의 충만함을 알아차린 사람이야말로 타인에 대한 존중과 사랑을 자유로이 행사할 수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자신이 끊임없이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그 사람 속에 깃든 신이 그렇게 느끼는 겁니다.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자신이 정말로 그렇게 됩니다. 그것은 스스로가 자신의 성장을 제한하는 것이며,결코 우리가 합리와 하듯 겸손의 미덕이 아니올시다. 겸손은 자기 위치에 대한 정직함외에는 아무것도 아니올시다. 스스로 자기 자신을 못 낫다고 부족하다고, 신이 될수 없다고, 스스로의 성장을 영원히 제한하는 이 스스로의 결핍 상황이 외부에 공포심을 낳고, 공포심은 타의의 권력의 우상 숭배를 낳으며...이를 이용하고 향유하려는 사차원 무리들도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머리위에서 군림하는 인위적인 강제적인 신의 행세를 할 필요가 없을 지 모르지만 우리가 신이라는 것은 내면의 깨닫고 고귀한 프라이드와 품위를 돌이킬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 그런 사람은 과연 그 품위에 걸맞는 충만한 행동을 하게 됩니다.

그들의 충만에찬 존재들이 의당 표현하는 부드러운 매너의 도움을 어떤 사람들은 어둠의 기만적인 달콤한 사탕 발림과 분간을 못합니다. 아직도 '진공' 상태이기 때문이지요..따라서 그들을 대하는 기본 조건은 우리가 언제나 그들과 대등한 힘을 가졌다는 사실을 자각하는 것으로 족합입니다...이런 상황에서 대등한 게임이 이루어집니다. 그렇지 않다면 힘은 한쪽으로 쏠리고 다른 쪽은 지배받기 마련이죠..사탕 발림은 사탕발림 자체로 우리를 이롭게 함으로 좋습니다...원하지 않는다면 정중히 거절하면 됩니다. 우리 자신이 하는 어리석음 때문에 빛조차도 다가올수 없다는 사실이 얼마나 아이러니칼 합니까...
우리가 넘어진 상황인데 그 스스로 일어서려 하지 않고 맨날 부모님을 의지하고 그들이 일으켜 주기만을 바란다면 무엇이 남겠습니까. 다른 사람의 도움, 일어서는 방법을 알려주고 일으켜 주는 것은 반드시 성장 과정에서 필요하지만 그것도 한 두번이죠...그러나 우리가 스스로 일어설수 있을 만큼 성장했다면 우리가 넘어졌을때 그들이 우리를 한두변 일으켜 주는건 우리를 주도하기 위한 것이 아님으로 그 도움을 받는 다해도 창피한 일은 아닙니다. 그들이 이웃으로 존재하는 상황에서 하나의 목적을 위해선 빛과 어둠 그리고 우리 자신들은 협동하는 게 좋습니다. 우리가 피해의식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감당할 수 있을 만큼 성장하여 마스터가 된다면 딱히 협동하지 않을 이유가 없음으로 더욱 그렇습니다.(대홍수 충격이후 살아남은 조상의 후손인 우리 지구인을 다차원 신체의 통로인 12가닥 디엔에이 격자를 잃은 위대한 뮤턴트 족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넘어졌다고 넘어졌다는게 아닙니다. 우리가 넘어졌어도 넘어졌다고 비관적으로 보지 않는한 진정으로 넘어진 것이 아닙니다. 먼저 두가닥 삼차원 육체의 디엔에이를 사랑하는게 좋습니다.왜냐하면 완전한 신체의 12가닥 디엔에이란 자체가 그만큼 사랑이 필요한 영역이기 때문이죠.)
그들이 현재 빛과 어둠이 혼합되어있는 모양으로 나타나 있는 것은 그것의 상대 수용체인 지구인 우리 자신이 빛과 어둠이 혼합되어 잇기 때문이죠.그럼으로 나에게 다가오는 외부의 존재가 빛인가 선인가를 판단하는 아주 쉬운 방법은 나를 돌아보면 되는 것입니다. 내가 빛이면 다가오는 존재들도 빛일 수밖에 없습니다. 옳은가 아닌가를 떠나서 내가 금전적인 문제로 '진공'을 겪고 있고 빌미를 주면 그런 존재들이 내게 다가 옵니다. 신앙적인 문제로 빌미, '진공' 를 주면 또 그런 존재들이 다가옵니다. 그러나 언제가는 우리에게 다가오는 존재들이 어둠인가 빛인가를 따지는 이런 일들 마져 그져 웃고 말때가 올 것입니다. 우리들이 이미 거기서 벗어나 빛과 어둠을 응용할 만큼 성장하여 충만을 깨달은 마스터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우주는 매우 넓고 유동적이기 때문에 이 사고의 자기 법칙이, 거울의 이미지 법칙이 아니라면 자신과 상관없는 존재들을 만날(창조할, 끌어들일) 방법이 존재 하지 않습니다. 밀레니엄 바이블에서 왜 그런 말을 하지 않은가...한국인은 은하 가족의 장자로서 권위적 한국 예언자나 영적 지도자들은 그 가진 에너지들이 보통 것과 다르기 때문에 깨쳐야 할 것이 아직도 그 만큼 많습니다.

이 와중에 서로가 서로를 다르다고 악으로 여기는 빛과 어둠, 음과 양의 치유...우리는 그 자신이 이미 스스로의 음/양의 부모 신의 에너지를 끌어 들이고 이미 그들 신을 그들 내부안에서 가지고 있는 마스터들(운명의 장인, 요리사, 지휘자, 선장, 주인)인 것이다...
서로 완전히 다른 모습을 한 손님들이 한곳에서 만나 한마당 굿판을 멋있게 벌일줄 아는 우리 창의적 한민족이 창조주로부터 지구에 온 이유가 그것인 것이다. 한국인이 더러 파충류의 에너지를 담고 있고,그것을 다루기 위해 파충류의 거친 에너지를 만나는 것을 필연적인 것이다. 그러나 누구보다도 인간적이며 양의 에너지를 띠는 것도 한국인이다.

공포심으로 활동하는 파충류들 우리들 역시 그들의 모습을 보고 아니다 다를까 똑 같이 그들이 원하는 바처럼 로봇처럼 자동 조건 반사로 두려움을 느낀다. 이 악순환에 새로운 창조, 예외는 없다.뱀은 단지 자기 상상을 유발시키는 환영이고 기폭제이다. 그 무엇도 아닌, 미리 상상하는 내안의 염려와 두려움, 말 주문따위가 현실의 한치도 어김없이 그것을 실제로 부르고야 만다.이것이 패턴화되고 고착화되면, 같은 것이 같은 것을 끌어들인다는 유유상종, 카르마 원리 혹은 사고의 자기 법칙이라 부른다.인간들은 자기가 만든 외부의 거울, 환경 즉 카르마의 환영에 지나지 않는 이미지와 그 자신을 분리해서 사고하는데 익숙해져 있지 않다. 그 두려움워하는 대상은 바로 뱀이면서도, 뱀은 자기 자신이 만든 이미지이다. 그는 자기 자신만든 공포 그자체를 두려워하고 있는데 지나지 않는다.

감사합니다. 바다의 용왕과 산의 군자 호랑이가 웅비하는 미래 한국을 그려보죠...

그냥그냥

2005.05.20
07:29:46
(*.33.72.144)
1. 골든네라님의 논리는 휘황찬란하여 3차원 지구인으로서는 알아듣기 힘듭니다.
2. 밀레니엄바이블의 신이나 천상의 주재자(마스터, 천사의 무리)는 창조주나 권위있는 자들에게 의존하라 가르치지 않습니다. 자기의 내면의 진실에 의지하라 가르칩니다.
3. 나는 창조주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건 다만 이름일 따름입니다. 나는 내안의 진실한 자아를 믿고 의지할 뿐입니다.
4. 나의 진아나 천상의 마스터들 천사들이 두려움의 존재란 님의 말은 황당하군요.
5. 소위 창조주의 즐거운 경험이란 것이 대부분의 지구인이 느끼는 이 고통의 다른 이름인가요? 창조주란 참으로 잔인하군요.
6. 다음 말은 그야말로 모순투성이네요?
"한국인은 은하 가족의 장자로서 권위적 한국 예언자나 영적 지도자들은 그 가진 에너지들이 보통 것과 다르기 때문에 깨쳐야 할 것이 아직도 그 만큼 많습니다."
그러면서도 한반도의 미래의 웅비라니요?
7. 님은 혹시 어느 창조주라는 그 신을 좋아합니까?
8. 님의 모순된 글에 하나하나 다 대답하기에는 그럴 필요성을 느끼지않아 그만 둡니다.
감사합니다.

골든네라

2005.05.22
06:58:54
(*.237.174.205)
자기 내면의 진실에 의지하는 사람은 정말로 마음으로부터 배타적이지 않습니다.
배타적인것은 그 배타하는 대상에 공포심으로, 다른 쪽의 어느 하나의 외부적 권력만을 추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공포심자체가 나쁘다는 말이 아닙니다. 거기서 빚어진 우리들 결과가 문제라는 것이죠..

위에서 말하는 지구를 착취해간다는 외계 세력은 파충류들을 말하겠죠...파충류는 실재이기도 하고 상징적인 뜻도 됩니다...루시퍼등의 변절자 그룹이나 회색인이나 검은 형제단도 따지고 보면 이들의 부하에 지나지 않습니다...모든 외계인이나 상승마스터등은 그들이 인간보다 월등한 다차원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한 잠재적으로 우리에게 나타나는 것 자체만로 우리들에겐 지배세력이 될수 있습니다. 빛의 외계인들이나 상승마스터들은 그래서 대중 앞에 모습을 들어내지 않고 또 나타난다해도 극히 신중하며, 나타나기만 하면 지구인 숭배를 하는 통해 골머리를 썩는다고 합니다...그런데 그들을 그렇게 만드는 것은 그들 책임뿐만 아니라 우리가 그들과 대등한 프라이드(사랑)를 깨닫지 못하는 우리들에게 있다는 사실입니다...

자신을 억압하는 것은 그것은 깨달음이나 신이 아닙니다...자기 자신을 위해 발전하기 위해서라도 공부하는 사람은 변화를 두려워해서는 안됩니다.

단지 우리들이 조금 벗어나거나 자유로와지거나 나아졌으면하는 점은 수행이나 공부하는 자들의 과거의 기억에만 사로잡힌 외골수적인 배타적인, 전투적인 마음들 뿐입니다. 외계인들과 협동하고 말고 하는 것도 우리들 자유의지와 선택에 불과하지만 이런 피해의식때문에 장애가 된다면 문제가 있죠...그렇게 작은 바탕에선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원하는 바를 성취할수가 없다는 결론입니다. 물론 그것도 지금 어떤 사람에겐 그 시점에 필요한 과정으로서 하나의 겸험이겠지만...부모들이 어린자식에게 나쁜 사람 따라가면 안된다는 말, 경고의 말을 주지 하는 것은 그 사람이 아직 세상을 배우는 어린아이이기 때문입니다.그리고 그 때문에 사회를 어둡게 보고, 사회의 모든 사람을 악인 취급하거나, 자식이 어른이 되어서 까지 그런 노래만 부른다면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바로 어리다고 할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논리나 옳고 나쁨, 선과 악을 분별하는 것은 이성이나 합리성으로서 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빛과 어둠은 마음의 문제죠...

'창조주'는 이름일뿐입니다. 창조주는 주인이 아닌 '창조' 그 자체이며 스스로 그러한 자, 자연自然의 다른 이름에 지나지 않습니다...개개의 분신들로 분열하기전 그 최초의 '빛'은 우리 모두를 포함한 하나의 거대한 기둥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우리 스스로의 진정한 진아(빛의 기둥)를 깨닫게 된다면 그게 창조주겠지요. 그 창조는 나만의 자아이면서도 나만의 자아가 아니란 것도 알겠죠. 전체이면서도 개체이고, 개체이면서도 전체인것이고, 큰 것이 작은 것의 일부가 되고 작은 것이 큰 것을 포함하는 이상한 자아죠....

창조주(신으로도 불리는)는 바로 우리 자신이기도 한것입니다...창조주는 자신의 분신...우주의 모든 영역에 파견된 우리들 개체 자신의 모든 다양한 실재 삶을 통해서, 슬픔이든 기쁨이든 그 모든 겸험이 과연 무엇인지를 알고자, 직접 우리 몸으로 현현하여 누리고 있다고 합니다..우리 자신이 없으면 창조주도 존재를 느끼지 않습니다..우리가 없으면 창조 그는 그 모든 겸험에 있어 스스로를 느끼지 못합니다...우리 자신의 존재를 통해서 그도 그 스스로를 현존하고 하는 것이죠...우리가 창조주로서 지금도 끊임없이 기쁨이든 슬픔이든 우리 주변을 현실을 스스로 만들어내는 데, 거기에만 빠져서 창조주가 밉다고 우리가 우리 자신을 생명을 스스로 해해서야 쓰겠습니까...이렇게 모든 삶의 고통의 현실이나 운명을 우리 스스로 창조한다는 것을 안다면, 창조주에 대한 원망은 나 자신에 대한 원망이요 어리광에 지나지 않습니다...'고통'은 아무것도 없는 것 공허함 보단 낫습니다...그런한 슬픔이나 고난을 극복함으로서 얻는 우리의 기쁨이나 행복들은 얼마나 큽니까..고통이 없다면 기쁨의 가치도 모르겠죠... 이러한 드라마의 모든 겸험, 체험을 통해 얻은 지혜의 데이터는 창조주(우리들 자신의) 자신의 자아확장을 위해 유용하게 쓰입니다...

그런 '창조'가 스스로 만든 환경들, 스스로 만든 피조물, 자식들 중에서 어느 하나를 옹호하고 어느 하나를 배타한다는 것은 모순이죠...배타한다면 '창조' 중에 갈리어 나온 무수한 자식들 중 서로 대척되는 분파입니다. 현재 '어느 부분에 국한되어 일하고 있는' 한국의 영적인 지도자들이 그렇습니다.

영원 불멸하는 나자신의 진아를 믿고 있다면 더 이상 두려움에 빠져서 균형을 잃고 한 쪽으로만 맹목적으로 치우칠 필요는 없습니다...그대신 먼저 이해하려는 마음을 갖겠지요...우리가 악하다고 보는 것에, 진실되지 못하다고 보는 것 한편으론 우리가 스스로 만들어 옳다고 철썩같이 믿는 어둠의 신이 있습니다. 님의 자아, 진아라는 것은 님을 말그대로 억압하며 해롭게하고 있는한 그것은 별로 득될것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마음으로 배격이나 경계 발령을 내고 있는 이상 그는 논리나 이성을 떠나서 그 부분 만큼 아직도 두려워하는 것이며 자신이 옳다고 믿는 어떤 사상을 하나를 신처럼 숭배하고 떠받들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어둠의 신의 정체입니다. 이 게임은 무척 교묘해서 우리가 어떤 그들을 배척하면 할수록 우리는 그들의 포로가 됩니다.즉 님이 악마라고 사탄이라고 혹은 우리를 미혹하는 외계인이라고 그 들을 님 자신이 스스로 그들을 그렇게 여기면 여길수로 님 자신의 마음이 바로 그들이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자신의 진짜 진아는 없습니다.

한국이 가진 에너지는 나름대로의 역활이 있다고 봅니다...그들의 에너지는 보통것에 더 얹어진 다른 것이 있기에 깨달야 할것도 많죠...남들이 A 코스를 받는 다면 한국은 A,B코스를 받는다고 보기 때문에...한국의 권위적인 영능력자들은 아직도 그 만큼 깨쳐야 할것이 많습니다...그들의 에너지가 다소 거칠은 것은 그들의 에너지가 그 만큼 큰것이고 역동적이기 때문입니다....그 만큼 아직은 정제 되지 못했다는 뜻도 됩니다...권위적인 형식이 본질은 아닙니다...우리 모두가 주인공이지만 그들이 주인공은 아닙니다...한국인은 우주 가족에 있어 음/양 부모신을 대리 하기 위해 온 장자이기도 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방식이 다르겠죠...그들은 일방적으로 군림하고 조종하기 위해 온것이 아니라 다른 형제들의 성장을 뒤에서 바라지 하고 보살피기 위해 즉 그들 주인공들의 싸움을 중제하기 위해 온것에 불과합니다...(한국은 우주 음/양이라는 거대한 전쟁의 드라마에 대한 치유를 위해 파견되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기에, 여기엔 파충류에 대해 견지해야할 인류의 자세도 포함됩니다...)
따라서 미래 한국이 웅비하느냐 아니냐에 따라 그들의 역학 관계에 미칠 영향은 클 것입니다.

진실이나, 우리가 놓인 실정과 현실과 분별에서 벗어나 있다고? 그것도 맞는 말이고 좋습니다..
좋은 것은 좋은 것으로 당당히 인정해줄 필요가 있겠죠... 그런데 우리는 각 개체는 자주적이고 독립적인 존재이면서도 그러한 자부심을 진정한 달성한 사람이야말로 마음의 어떤 장애나 구애가 없이 스스로의 자유의지로 전체와 하나(나와는 다른 존재들,나를 피박하는 존재들 조차도)로 어울릴수 이룰 수 잇따는 사실이 아이러니하죠...하나로 어울릴수 없다면 그는 그만큼 그가 자유롭지가 않은것이겠쬬... 스스로의 충만함이나 자부심을 얻지 못했기 때문입니다..우리는 부족할 것없는, 우리는 게임 밖의 바탕에서 모두가 '불사'의 영혼들입니다...존재의 소멸이 모든 공포의 시작인것입니다.
머리로는 외계인에 대해선 냉정하되, 마음에서 부터는 그렇지 않아도 좋습니다. 모든 외계인 보다 중요한것은 그것을 내게 그런식으로 불러들이는 나 자신의 마음입니다. 부분적으로는 외계인에 대해선 경계할 상황이면서도 전체로는 그렇지 않닺는 것이죠.
외계인의 존재를 인정한다면, 외계인이 이웃에 존재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니 지구가 미래에 까지 진화해 우주시대를 개척하길 바란다면 지구인이 대기권 밖의 외계인을 만나는 것은 필연적인 일입니다...그렇지 않으면 지구가 고립되길 바라거나 적어도 문명이 더 이상 발전하지 않기를 바라는 무리들의 소극적인 태도이겠죠. 그 세계를 지배하고 군림하는 자들은 누구입니까...그들 자신이겠죠...그들에겐 더 이상 구할 것이 없습니다...구더기가 무서워 장을 못 담그는 것은 아닙니다. 외계인에 대한 지침이 일부 존재들에 대한 위험에 대한 경고, 그것만으로 끝나서는 안되죠...그런 말에 끌릴필요는 없습니다...타인의 행복이나 자유를 질시할 필요가 없습니다...그들은 배움을 위해 그들의 필요한 겸험을 하는 것 뿐이며...모든 카르마는 그 카르마에 같이 끌려가지 않는한 남이 함부로 이래라 저래라 말 할수 없는 고유의 법칙인것입니다...단지 정의로움이나 의분따위로 여기에 개입할 권리가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아직도 깨달아 할 것이 많습니다...한국의 예언자들의 가르침이 권위적인 것이 어찌보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릅니다...그 투박한 거친 표현이나 형식은 본질이 아닙니다. 집체의식에 강한 한국인이 현대에 와서 서구 개인주의를 만나 무엇인가를 보완하여 상승하고 있는 이유도 그것이죠...
외계인에 대한 생각들을 통해서 우리 자신의 성향이나 모습등을 깨닫게 된다는 것은 무척 고무적인 일이올시다...외게인에 대한 논의는 외계인이 아니라 바로 외계인을 통해서 우리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는 일이며, 일상 생활에서 조차 나 자신이 나 자신과 이웃을 바라보는 시각을 투영하는 데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가까이 있는 나와 다른 이웃을 포용하지 못하면서 어찌 외계인을 감당할수 있을 만큼 우리 스케일이 커지길 바라겠습니까...우리가 외계인을 다루는 모습들은 일상에서 나 아닌 다른 모습을 한 이유들에게 하는 행동의 축소판에 지나지 않습니다...파충류에 대한 이해와 포용이 있다면 파충류를 정복한 것이며, 파충류에 대해서 까지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 인간을 수용하지 못할 이유는 없겠죠...그는 더 이상 그 스케일이 도달할 곳이 없는 도통자인지도 모르죠...(그리스도가 그렇습니다)은하 문명에서 벌어지는 일은 모양은 좀 달라도 지구에서 벌어지는 일의 정확히 축소판입니다..

대홍수 이후 우리는 확실히 결핍되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이 피해의식에서 결코 벗어날수 없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어둠의 아눈나키가 그렇게 바라듯이 사람들을 감싸고 있는 것은 죄의식 피해의식 자책감들... 증오와 투쟁의식들입니다...
어떤 사람은 그렇지 않겠지만, 여기서 천상의 마스터나 천사들도 기존 우리 세계에 있어 외계 존재들로 다룹니다...(백색형제단 외의 어둠의 상승마스터들도 존재하고, 상승 마스터도 모두 빛으로 활동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이 우리들에게 다가왔을때 우리들 중 어떤 사람이 어떤 죄의식이나 피해의식으로 두려움이나 염려를 느낀다면, 그 존재들이 빛이건 어둠이건 우리 들에게 있어선 실제 두려움의 대상이 그들이 아니라, 우리들이 그들을 그렇게 여기는 그런 '마음'들이야말로 그들을 두려운 대상으로 형성화 시키는 일차적 원인이요... 실채라는 것이죠...우리들에게서 일어나는 일의 원인은 우리들에게 있습니다. 이것은 오히려 우리 하기에 따라서 얼마든지 현실을 변화 시킬수 있다는 희망이기도 합니다...
사실 그 의도가 그렇지 않음에도 그리스도나 부처같은 빛조차도 우리들에게 다가서면 어떤 사람에겐 공포적 반응을 보일 수 있습니다...그런 사람들에게 이제 까지 내가 보아온것과는 낯설거나 다른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에..그래서 마음을 닫습니다.(아니면 열렬히 숭배합니다... 빛이 원하는 것은 자신을 사람들이 신으로 숭배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그 보다는 지구인들이 서로 사랑하고 살길 바라며, 자신과 대등한 프라이드를 지니길 바라며,그런 지혜만을 가르쳐 줄뿐이죠...대부분 지구인이 그런 상황입니다...그들이 숭배하는 '절대 자아'나 '절대 유일신'은 최초 순수성과는 별개로 이루어지며 바로 자기 마음이 어둠이 파놓은 함정일수가 있기 때문이죠..)
마음을 연다는 것이 이성이나 합리성으로서 분별하지 않는 다는 것이 아닙니다.그것은 그 부분의 일입니다.머리는 차갑고 냉정해도 가슴은 항상 따뜻하게 모든 것을 허용하는것이, 우리 스스로의 건강을 위해서도 좋은 일입니다.
우리 모두는 어찌되었거나 결과적으로 하나입니다...기만이면 어떻고 아니면 어떻습니까...우리는 그들이 벌여놓은 상점의 진열대 중에서 우리 목적에 맞게 필요한 물건만 가져가면 되는 것입니다...어느 정도가 지나면 그들과 어느 한 통로로 의존적인 관계를 맺지 않고서도 우리는 그럴 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빛의 경우이지만 마찬가지로 아무리 우리들에게 악을 행하는 어둠의 존재들이라해도 그렇습니다... 파충류들이 인간에 자행한 일들은 그런것은 우리 사회에 인간이 인간에 자행하는 사건들이기도 하며, 그렇다고 해서 악이 선을 이기는 것이 아니듯이, 지극히 지협적인일에 불과합니다. 우리 사회현실을 봐서도 그렇죠....아무리 사회에 악이 난무한다고 해서 악이 선을 이기는 것은 아니며 이 피해의식때문에 나머지 선에 대한 비젼을 포기하는 것은 아닙니다...우리 모두는 지난 과거에 일부 외계인으로부터 깊은 상처를 입었고 인간에 깃든 악에 대한 증오에 불타고 있기 때문에...피해에 대한 치유가 시급한 일이죠...설령 그럴지라도 그 '두려움으로 행동하는 종족'들이 행하는 일이 그렇게 두려운 일입니까...그들이 고대 일만여년전 부터 우리를 정복하고 있고 착취하고 기만하며 우리들을 이용하고 뺏아가서? 설령 현실에서 벌어지는 일이 그렇더라도 우리들에겐 우리들이 그들을 바라보는 피해의식이야말로 그러한 '사탄(님의 말대로라면.)'보다도 더 우리들이 경계해야할 어둠의 모든 것입니다...무엇보다도 그런 두려움이 우리들 스스로의 능력을 제한하고 스스로 운신의 폭을 좁히며 그것이 우리의 미래에 대한 능동적인 대처를 방해하기 때문입니다...같은 피해의식이나 공포심, 전투적 투쟁심으로 끊임없는 우리 환경에 어둠의 고리를 형성하기때문에 그 자체가 파충류 아눈나키가 바라는 바입니다...이 상황에선 이성도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합니다...그런식으론 우리가 원하는 바대로 이 이 악당들을 물리칠수가 없습니다.우리가 파충류(과거 파충류들은 인간을 지배할 욕심으로부터 떠나갔다고 합니다...이들 보다 위험한것은 이들을 숭배하는 그림자 인간들이다. 현재 지구를 지배하려는 그림자 그룹들도 사차원을 지배할 능력을 가진것으로 알고 있다. 이들 그림자 그룹 앞에서 어떤 외계인이 지구를 착취해간다고 나서며 기웃거릴까...)에 대해 알거나 변화시킬수 있는 것은 없을지 모르지만 적어도 우리는 우리 스스로 자신에 대해 깊이 알고 커버할수는 있습니다...님이 경계하는 우리를 착취하는 외계인이나 어둠의 사차원 종류란 것도 이런 식으로 우리들 마음 하기에 따라 좋은 것이 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그 두려운 대상들은 우리들 마음이 창조해낸 우리들의 거울이요, 이미지에 지나지 않기때문입니다. 부분적인 원인이 내게서 비롯된다는 이 책임을 방관하고 언제까지 외부의 사탄이나 정의 외치면서 우리가 어리광을 피워햐 하겠습니까... 이렇게 조종관이나 키는 우리들, 마음이 쥐고 있는 것이며 우리들의 마스터는 어디까지나 우리 스스로 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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