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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엑~난리 났습니다..
hahaha
이거 자꾸 집에서 주변에서 장가가라고
선보라고..날리 부를스 장난이 아닙니다. 이것..
난 좀더 느긋하게 지켜보고 싶은데..
말이죠.. 이거 나도 임지성님처럼 멋드러진 누군가를 좀 더 꿈구면 안되는 건지..
허허..
아무튼 비상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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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8991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062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847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9694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7814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7918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312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5445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197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06778
2010-06-22
2015-07-04 10:22
12882
오늘 오전 10 시 30분 경에 꾼 꿈 같지 않은 경험.
[6]
용알
1124
2005-02-12
2005-02-12 18:45
12881
오늘 좀처럼 볼수 없었던 비행기를 낮게 보았네요,, !
[5]
강무성
1124
2006-04-16
2006-04-16 21:32
12880
영성계의 탁상공론
[2]
선사
1124
2007-04-08
2007-04-08 21:14
12879
행복한 물고기 - 류시화
[5]
1124
2007-04-13
2007-04-13 15:09
12878
외계인이란 개념.
사난다
1124
2007-09-06
2007-09-06 02:47
12877
빛과 어둠의 본질적 모순!
죠플린
1124
2007-09-26
2007-09-26 14:59
12876
새에너지 신인학교 개설(샴브라)
[1]
이미지
1124
2007-11-01
2007-11-01 11:09
12875
뜬구름...
[2]
매화
1124
2009-07-17
2009-07-17 00:59
12874
3억5000만원 들고 도시개발사업 들어가 8500억원을 (분양수익과 함께) 배당 받아 1조까지 타내가는 전형적인 부정부패는 빙산의 일각ㅡ이걸 검찰수사 못 하게 하고 전부 은폐한다. 그리고 남에게 다 뒤집어 씌운다. 자기들이 계획하고, 설계하고, 승인하고, 잘한 거라고 떠들더니 선거를 앞두고는 국민의힘 게이트라는데 국민의힘이 성남시장 했습니까? 아니 도시개발사업 시장이 설계하고, 승인하고, 도장 찍는 거지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하는 겁니까?
[4]
베릭
1124
2021-12-07
2022-05-05 01:11
12873
현재 은인자중하면서 미스테리 사이트 관리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정진호
1125
2002-08-30
2002-08-30 19:22
12872
무서운 우주폭풍이 모든것을 흔들어버릴것이다
[4]
[5]
청의 동자
1125
2003-09-29
2003-09-29 21:40
12871
비오는 오늘 같은 날
[3]
나뭇잎
1125
2003-11-11
2003-11-11 10:40
12870
내 이름을 듣는 이나 내 모습을 보는 이는...
[1]
그냥그냥
1125
2005-06-13
2005-06-13 08:59
12869
"UFO, 진실과 거짓 2편" 방영 안내
하얀구름
1125
2006-11-10
2006-11-10 22:13
12868
쓰여지면서 다듬어지는 과정.
오택균
1125
2007-10-09
2007-10-09 00:36
12867
그냥 박근혜를 생각해보니..
나그네
1125
2007-12-14
2007-12-14 04:41
12866
선택이란?
[2]
1
1125
2008-01-30
2008-01-30 22:58
12865
조가람님 쪽지 보냈습니다.
우철
1125
2014-03-01
2014-03-01 09:17
12864
민사소송 행정명령
육해공
1125
2020-12-12
2020-12-12 08:13
12863
기다림에 지친 사람들에게
[2]
샴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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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07
2002-08-07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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