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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두뇌는 왼팔과 오른팔이 한몸의 일부라는것을 알고 지각합니다

그러나 팔자체가 다른쪽팔이나 다리를 자기몸의 일부라고 지각하진못합니다

세상모든것도 이와같습니다..

모든것 ,모든사람은 연결되어 있고

의식수준이 높을수록 위에서말한 두뇌처럼 모든것의 중심에서 바라보고

자신의 일부임을 알고 느낌니다

의식수준이 낮은 사람은  자신과 타인[다른모든것들또한..]을 항상 분리시켜놓고

있습니다  자신의 감각이 지각하는 선에서 만 자신을 느낌니다

즉..자신의 입으로 먹어야만 "먹는것" 이 되고 다른사람이 먹은것은 유효하지

않은것입니다..

지극히 자신의 오감[신경세포가 주는 한정된정보]안에서만 그는존재하는것입니다


------------------------------------
앞서말한 오감으로만 존재하는사람을 다시 생각해보겠습니다

그는 그의 감각을 통해 확인되는 사항만을 인식합니다

자신의 손으로 직접만지고 자신의 눈으로 직접 보아야만 그것이 존재하는것이고

자신의 입으로 먹어야만 먹은것이 되는것입니다

반면에 보다 지성적인 존재는 자신의 오감과함께 지성을 사용함으로써

보다 풍부하게 현실을 지각하며 존재합니다

이와같은 존재에겐 다른사람이 먹은것도 자신이 먹은것이 되고

오감을 통해 확인되지 못하는 사항도 확인할수있습니다  


사람뿐만 아니라 행성단위의 이모든 생명체들은 연결되어 있기에

어느한쪽이 죽어간다면 그반대편또한 위태로운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아주극단적 상황을 예로든것입니다만..


그어떤 생물일지라도 한쪽에서 흡수한[먹은] 에너지를

다른세포,전체 세포에게 전달하지못하면  그생명체는 결국죽게 될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것은 생명체가 살수있는 가장기본적인 시스템인것입니다

좀더 큰관점에서볼때 이시스탬은 지구상의 생태계에도 적용되어있습니다


그러면 이러한 기본 법칙이 사람에게는 어떻게 적용될까요..

한가지 특이점이라면  일반적인 생물 보다 사람은 더많이 "사랑" 이라는 에너지를

필요로 합니다...  


이특이한 에너지의 관점에서 볼때

위에서말한 "다른사람이 먹은것도 자신이 먹은것이 된다" 를 설명하자면


그존재는 다른이가 맛있게 식사하는모습을 보고  모든것과의 관계속에서

오는어떤 안도감,평안함,행복감을 느꼇을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존재는 타인이 음식을 먹을때 자신은 "사랑" 이라는 에너지를 먹게된것입니다


반면 타인이 맛있게 음식을 먹을때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며 그러한 상대방을 시기한다면

그존재는 "사랑의 반대되는 에너지"를 먹게된것입니다..
조회 수 :
1434
등록일 :
2005.05.16
05:02:35 (*.106.196.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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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2005.05.16
09:58:59
(*.120.85.178)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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