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창조가 자신을 의식했을때
나는 그대를 낳았고
그대는 나를 낳았습니다.

그대없음은 내가 없음이며
내가 없음은 그대 없음인 상태
그때가 태초우주, 거시적우주였습니다.

그대가 있음에 내가 있었고
내가 있음에 그대가 있을수있는 상태
지금이 바로 현생우주, 미시적우주입니다.

나는 그대가 창조한 또다른 그대의 환생을 만나고
그대는 내가 창조한 또다른 나의 환생을 만나고
그렇게 반복된 수백억년의 우주가 이제 팽창을 멈추고 되돌아가고 있습니다.

지금의 내가 그대의 어느지점의 어느생애의 누구였는가를 만나고 있는지 알수없지만
다음번 만날때는 나만큼 기억하고 있는 그대들을 만날것이기에 즐겁기만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만나게될 차원이 5차원이 될것이란 사실에 기쁘기만 합니다.

하나만 기억하세요
그대가 꿈꾸는 모든것에서, 소유의 강박관념을 벗어나지 못하는 이상
우주는 그곳으로 그대를 데려다 주지않을겁니다.

그대들!! 내가 그리워하는 지구의 태초시점의 그대들는 어디까지 와계신지요?
혹은 벌써 차원의 벽을 넘어서 다른 나를 만나고 계신지 모르겠군요
우리가 다음번 만날때는 적당히 가볍게 5차원의 의식으로 만나게 될것입니다. 아멘





*추신 :  건방진 시리우스 늑대개 우곤드팔마인 저는 감히 5차원을 들락날락하고 있습니다.
모든기억을 고스란히 보관하진 못하지만 직관하고 감각하는 상태로 말입니다.
플레아데스과거에서 어머니로 사셨던 한분이 천사의 말로 다가와
이제는 각자의 영혼수업을 끝내고 우주에너지를 사용해서 현실속에서 홀로서기를 할때라고
말했을때 지금의 제가 넘어간 고개가 5차원의 관문임을 알았답니다.

그저 하루를 살아간다는 것으로도 가슴벅찬일들을 만나고, 나를 증명하고 새롭게 창조해 가며,
환경과 사람들속에서 소우주의 메카니즘을 느끼고, 다음생애의 내 배우자와 농담따먹기를하며,
과거 시리우스의 제독이 현생에 사장으로 있는 회사에 다니는 이 하루가 신성의 나날들 입니다.
언제나 선배님들께, 제게 지혜와 용기를 준 분들께 감사를드리며 메세지 하나 달랑 남기고 감을 용서하세요~
다음번 만날때는 확장된 의식으로 멎지게 만나기를 고대하겠습니다.





조회 수 :
1176
등록일 :
2005.05.15
22:53:03 (*.150.132.20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1191/c4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1191

나물라

2005.05.16
11:53:50
(*.103.81.156)
오랜만입니다. ^^

하지무

2005.05.16
23:18:20
(*.105.174.43)
우리는 항상 만나고 있어
결코 오랫만이 아니지^^

박 태익

2005.05.17
09:30:44
(*.235.175.176)
그대의 존재는 나의 의식이요, 나의 존재는 그대의 관심인가요---?
가슴에 담아둔 사람은 님의 말씀처럼 항시 곁에 있지요 , 어쩔땐 뚜렷이 뭐할땐
어렴픗이, 그게 바로 님의 5차원 길 나들일 때 였군요---!
반갑습니다 !!!!!

이지영

2005.05.18
10:48:05
(*.120.85.158)
지무님...일하시는 거예요?....축하...저도 일 시작했는 데,재택 근무.....나물라님이랑...지무님은 저번에 사진 봤는 데...꼭 의좋은 남매같던데...전생에 인연이 있으신 거 맞지요?....저의 삶도 모든 게 점차적으로 분명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나물라

2005.05.18
13:52:26
(*.103.81.155)
당연하죠... 부처님의 말씀에 의하면 길거리에서 옷깃을 스치는 인연조차
삼생에 걸친 인연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그랬었죠. 조만간 지영님과도 인연이 닿을 거에요. ^^

이지영

2005.05.19
09:34:25
(*.120.85.158)
나물라님...제가 말씀 드리는 건 그보다 좀 더 깊은 인연이요...두분이 참 닮아보여서요....님...감사해요...^_^*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8902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8977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756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9606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7721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7824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227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5350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108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05900     2010-06-22 2015-07-04 10:22
12882 아틀란티스 ? [1] [17] 빛광 1122     2004-06-07 2004-06-07 12:09
 
12881 코스모스님... [2] 진보라 1122     2005-05-29 2005-05-29 23:33
 
12880 내 이름을 듣는 이나 내 모습을 보는 이는... [1] 그냥그냥 1122     2005-06-13 2005-06-13 08:59
 
12879 태양에서온 농부 [1] [34] 박성열 1122     2005-09-16 2005-09-16 21:19
 
12878 인류의 발전과 행복을 위한 일을 하려면! [3] [28] 다니엘 1122     2007-09-07 2007-09-07 05:15
 
12877 소동파의 깨달음 1 [2] Dipper 1122     2007-12-11 2007-12-11 15:44
 
12876 NHK 우주의 대기행 1화, 헤성으로부터 온 생명 죠플린 1122     2008-04-20 2008-04-20 12:03
 
12875 후광이 비취는 삶으로 서서히 변화되어 가다.... [3] 우철 1122     2015-08-25 2015-08-26 09:53
 
12874 민사소송 행정명령 육해공 1122     2020-12-12 2020-12-12 08:13
 
12873 3억5000만원 들고 도시개발사업 들어가 8500억원을 (분양수익과 함께) 배당 받아 1조까지 타내가는 전형적인 부정부패는 빙산의 일각ㅡ이걸 검찰수사 못 하게 하고 전부 은폐한다. 그리고 남에게 다 뒤집어 씌운다. 자기들이 계획하고, 설계하고, 승인하고, 잘한 거라고 떠들더니 선거를 앞두고는 국민의힘 게이트라는데 국민의힘이 성남시장 했습니까? 아니 도시개발사업 시장이 설계하고, 승인하고, 도장 찍는 거지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하는 겁니까? [4] 베릭 1122     2021-12-07 2022-05-05 01:11
 
12872 기다림에 지친 사람들에게 [2] 샴브라 1123     2002-08-07 2002-08-07 20:58
 
12871 끊어진 다리 / 크라이언 채널링 중에서 [2] 유영일 1123     2002-09-18 2002-09-18 11:05
 
12870 ▷◁ [re] 고귀한 두 생명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2] [3] 김일곤 1123     2002-11-28 2002-11-28 18:28
 
12869 미국 신부집 수색 압수 물품(총 음화 나치장구 불법총기 거액현금) 귀찮다 1123     2003-10-09 2003-10-09 17:34
 
12868 [2003. 11. 11]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27] 김일곤 1123     2003-11-19 2003-11-19 23:07
 
12867 밑에글에 대한 질문 [1] 이선준 1123     2007-08-21 2007-08-21 09:02
 
12866 외계인이란 개념. 사난다 1123     2007-09-06 2007-09-06 02:47
 
12865 쓰여지면서 다듬어지는 과정. 오택균 1123     2007-10-09 2007-10-09 00:36
 
12864 감각은 인식의 범주에 의해 결정된다. [29] 오택균 1123     2008-01-16 2008-01-16 12:56
 
12863 선택이란? [2] 1 1123     2008-01-30 2008-01-30 2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