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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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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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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 철학적인 지론입니다.

사람이 알고보니 뱀이었고 파충류라는 진실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오랜 세월 우주역사 진화와 창조의 과정을 통하여 오늘날 지구라는 다차원 공존의 별이 탄생하게 된 정도는 영성인이라면 대체로 인정을 하게 되는 부분입니다.
음과 양,
어둠과 빛,
조화와 부조화가 오랜세월 싸우고 회오리 치면서 조화속에 부조화가 함께 공존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부조화 속에 조화가 공존하는 기술도 익히게 되었습니다.
휴머노이드들이 파괴와 부조화의 파충류들에게 고통을 받으면서 어느새 고통의 오르가즘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반대로 파충류들도 조화의 미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지구는 두 에너지들의 교류장으로 되어 버렸고 사람은 코스믹과 카오스이라는 새로운 이중성의 두 에너지를 체험하면서 성장해온 역사입니다.

남자가 바로 뱀이더라!
난 가끔 남성의 심벌을 보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뱀을 연상하게 됩니다.
숫자 9의 기세로 陽양의 에너지가 충천한 상태이죠!
음성, 여성, 숫자 10의 상태로 陰음의 혈을 품고 있죠!
조화와 안정의 여성도수에 부조화의 남성도수가 만나는 일!
10과 9가 만나 19를 이룹니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19
矢口(시구) 씨구 씨구 들어간다.
얼(한울님)의 씨가 들어가는 구멍이다.

구멍을 일부는 십승지라는 말로 표현하기도 한다.
승리의 穴이 모인 인간의 두 큰 혈이 있다.
바로 입과 성기이다.
다른 기관들을 이 기관들의 부속물들이다.
하나는 뿜어내고 하나는 흡수한다.
화이트홀과 블랙홀이다.
N과 S극 이련가?

입과 성기가 만난다.
69 음양 태극이다.
조회 수 :
1172
등록일 :
2005.05.15
10:13:44 (*.112.57.106)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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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1178

임지성

2005.05.15
14:11:09
(*.51.51.5)
조인과 사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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