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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그룹의 편향된 방향의 위험성

대부분의 영성그룹은 메세지를 주체로 한다.

책을 통해서 공감하는 사람들이 결성되거나.
채널러의 메세지를 통하여거나 인것이다.

대부분 채널러 한명을 통한 메세지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행성은 셀던의 은하연합메세지로부터 출발 하였으나 지금은
대부분의 메세지를 수용하며 나름대로 공감이 있는 메세지를
취하여 공부하고 있다.

인터넷의 발전으로 메세지가 신속히 전세계로 전달되므로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한 영성그룹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게 되었다.
그로인해 사람들은 급속도로 빠르게  깨어날 수 있었으리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각 그룹마다 선호하는 채널러의 글만을 취급하므로서
편향된 방향으로 흘러가는 현실에 우려를 갖지 않을 수 없다.

다른 메세지에서 중요한 사건이 일어난다고 빛의 일꾼들이 대비할 것을
촉구하지만 지기들은 그런 메세지를 받지 않으므로해서 남의 일로 간주해 버린다.

그렇다면 그들은 빛의 일꾼이 아니어서 그런 것인가?
분명 다른 그룹의 메세지도 빛의 일꾼의 할 일이 가끔은 거론된다.

네사라와 첫접촉 그리고 재림에 관련하여 빛의 일꾼의 역활을 자주
강조하는 내용을 보게 되지만, 정말로 준비들을 하고 있는지는 알 수 없다.

그나마도 다행인것은 이러한 메세지를 읽었다는 것 만으로도 실제 사건이
발생 하였을 때는 어느 정도 대처를 할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면 다른 전혀 내용을 모르는 그룹은 어떠할까?
대중에게 어떤 말을 해줄지 그들은 모를것이며 그자신부터 황당하여
안절부절 못할 것은 뻔한 이치이다.

네사라와 첫접촉을 외면하는 그룹은 무슨 이유일까???

하톤 사령관(크라이스트 마이클)의 최근의 4/30/2005 메세지를 살펴 본다면..

우리는 일부 당신들 가운데 분노에 찬 편지들과 통신들이 돌아다니는 것을 보았으며,
그것은 아마 빛의 일꾼들을 실망시키려고 노력하는 어둠의 자들에 의해 시작된 것입니다.
우리 일의 유일한 채널로 캔더스Candace를 선택한 것에 대한 몇 개의 불평도 있었습니다.
미안하지만, 내가 나의 채널로 누구를 사용하는 가는 나의 일입니다.

네사라와 첫접촉, 재림, 지구전환은 크라이스트가 직접 관장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채널을 해주는 존재들이 이런 사실을 전하지 않는다는것은 매우 의아한 것입니다.
더구나 공식적으로 인정 받지 않은 국내의 채널러를 믿고 따르는것은 매우 심각해질 수
있다고 생각되므로 좀 더 신중히 검증해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1~2개월내에 사건이 일어나면서 있을 각 그룹의 움직임은 매우 흥미있는 지켜볼
만한 일이 될것입니다.

조회 수 :
3036
등록일 :
2005.05.10
20:35:17 (*.187.21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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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주

2005.05.10
20:45:33
(*.111.101.41)
뻥이오

유민송

2005.05.11
09:05:51
(*.252.113.87)
외국인의 채널링메세지는 믿을 수 있고 국내인의 채널링메세지는 믿을 수 있다. 무슨 근거로 그렇다고 할 수 있죠? 외국인의 채널링메세지 중 하나라도 이루어진 것이 있나요?

나물라

2005.05.11
10:37:31
(*.220.234.225)
위에 민송님의 글 중에서 국내인의 채널링은 믿을 수 없다가 바른 글 아니었나요?

아갈타

2005.05.11
15:21:26
(*.69.185.48)
중요한 영적 주제일 수록, 다른 곳에서도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게 일단 정상일 겁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특별한 사건을 언급하는 사이트가 문제가 있을 확률이 더 클 수도 있지요.
특별한 사건의 언급이 없다고 하여 그것이 편향된 시각을 의미하는 것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보편적이고 공통적인 영적 가치에 치중하는 것이 덜 편향된 시각일 수도 있습니다.
그 반대로, 혼자만의 특별한 사건을 강조하는 곳이 오히려 편향된 시각일 수도 있지요.
혼자만의 특별한 사건에 집착하는 것과 공통적인 영적 가치에 중심을 두는 것과 어느 쪽이 더 편향된 시각이라고 단정할 수 있을까요?

노머

2005.05.11
17:20:59
(*.187.212.147)
영적 단체의 수는 종교 단체보다 많을 것입니다.
진리가 하나라면 왜 하나로 통합되지 않고 저마다 울타리를 치고 따로
행동 할까요.
그 어느 영적 단체든 어떤 가르침이든 어떻게 옮다고 단정할 수 있나요.
더구나 오래된 것일 수록 변조되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런 낡은 가르침에 연연하기 보다는 지금 즉시 내려오는 메세지에서
더 소중한 진리를 배우는게 낳지 않나요. 예전의 가르침도 현재 메세지를
주는 천상의 존재들이기 때문에 현재의 말씀이 더욱 가치가 있다고 느끼지
못하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요.
메시아가 강림하기 전까지는 어느것도 활실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단지 메세지의 내용에서 자신과 공명하는게 가장 진실에 가까울 것입니다.

아갈타

2005.05.11
22:47:05
(*.69.185.48)
얼마나 오래되면 낡은 것으로 치부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예전의 가르침이 낡은 것이고,
지금의 메시지가 더 소중한 진리를 담고 있다구요? 하하하, 좀 심하네요.
이 논리라면 기존의 붓다의 가르침, 기존의 다양한 성인들의 가르침이 별 쓸모 없겠군요.

중요한 포인트는 지금의 메시지를 전하는 존재가 진실한 존재냐 아니냐가
더욱 중요한 관건이지요. 특히 이벤트 위주의 존재일 수록 말입니다.
그 때문에 식별력이 필요하고, 기존의 영적 체계에 대한 지식도 필요하고,
영적 차원의 상호 메시지 비교도 필요하고, 등등 많은 관점을 활용해야 구별이 됩니다.

두 가지 메시지 부류가 서로 상충한다면, 어느 하나는 거짓이든지 둘다 거짓이든지
이 두 가지 중의 하나입니다. 둘 다 맞는 경우는 없을 겁니다.
그러면 최소한 어느 하나는 버려야 됩니다. 이것을 어떻게 결정할 수 있을까요?
여기에는 다양한 메시지 경험과 식별력, 메시지 오류의 발견, 마스터들의 가르침 등을
기준으로 하여 결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메시지에 오류가 많을수록 버려야 될 이유도 커지겠죠.

공명을 말씀하시는데, 그게 진정으로 가슴과 공명하는 건지 아니면
자신의 에고와 반응하는 건지 확실하게 알기는 힘듭니다.
또한 내용 속의 여러 가지 요소 가운데 어느 것에 반응하는 지도 의문이구요.

그리고, 6월말이 되어도 노머님이 기다리는 그러한 재림(?) 사건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 근거는 예전에 이미 언급하였던 여러 가지 상황들과 언급하지 않았던 수많은 정황 증거들에 의한 판단입니다. 짧은 지면에 다 열거하기는 어렵지만, 가장 중요한 근거는 그들 존재가 스스로 자칭한 그러한 진실한 존재가 아니라고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 때가 지나도 일이 없으면 날짜만 지연되었거나 오차가 났다고 생각하실 건가요?
그때까지 가 보아야겠다면 말리지 않겠으나, 나중에 확인이 되면 입장을 분명하게 해 주십시오.
아, 물론 사실이 된다면 당연히 제가 찌그러져야지요.

노머

2005.05.12
08:57:11
(*.187.212.147)
이제 한달 반 후엔 이곳에 글을 올리리 않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더 많은 글을 올려야 될지도 모르구요...

몇달 전부터 침체된 분위기에 몇번 과감한(?)글을 올렸습니다.
많은 논란거리를 만들게 되었는데 어쩌면 경솔하게 보일지도 모를 일 이겠지만,

이것은 충분히 분비된 이야기였으며 더 이상 신중할 필요를 느끼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래 전에 영적세계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많은 글과 서적을 보았습니다.
그 속에서 뭔가 일치된 진리가 있으면서도 일치 하지 않는 확실히 정립이
되지 않은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든것을 받아들이기에는 무언가 석연치 않은 알 수 없는 의문이 떠나지 않았죠.

그러던 중에 셀던의 은하연합메세지를 우연히 읽게 되었는데 처음 본 순간 부터
완전히 공명하고 있었습니다.

어떠한 의심의 여지가 들지 않으며 당연히 그럴것이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많은 계획이 빗나간 지금도 그러한 일에 충분히 이해가 가며 신뢰감은 그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똑같이 공명하는 메세지가 있습니다.
창조의근원, 하톤, 사난다, 저메인, 엘라, 사루사, 다이엔, 에그리아, 에트모스등..

다른 분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나는 전혀 의심이 들지 않습니다.

이후로 영적 서적은 구태여 구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인터넷을 통해 더 많이 신속하게 배우고 있으니까요.

이제 나는 마지막 카드를 내어 놓습니다.


크게 메세지에 공감하며 긍정적 부류, 아니면 메세지를 신중하자는 부정적 부류로
나눌 수 있는데 이 논란은 종지부를 찍어야할 것입니다. 비난과 대립은 행성의 발전에
유익하지 않을 것입니다.

6월 말까지가 한도 시한으로써 최소한 네사라라도 발표가 와야만 메세지는 신뢰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이후로는 한편의 의견에 자세를 낮추고 겸허하게 수용하여야 할 것입니다.

유민송

2005.05.12
09:15:26
(*.252.113.87)
국내인 채널링이건 외국인 채널링이건 믿기가 어렵죠. 다만 국내인 채널링 내용중에 이루어진 것도 있어 조금 더 신뢰가 가는 것입니다.

나물라

2005.05.12
11:01:37
(*.220.234.224)
솔직히 말해서
저는 중학교 이후로 일년에 한 두번씩 비정기적으로 우주선을 목격하고 있지만
때로는 이곳의 메시지를 어떤 것은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 지 아리송 할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땐 완전히 믿거나 그렇다고 전혀 믿지 않는 차원을 떠나
다만 중립적인 입장에서 냉정히 메시지를 관찰할 뿐입니다.
채널링 메시지를 믿어야 할 지 말아야 할 지
혼란스러운 분들도 중립적인 입장에서 메시지를 냉정히 관찰해 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전의 메시지와 비교도 해 보는 등 그렇게...

이지영

2005.05.12
11:13:11
(*.120.85.241)
노머님....분명한 입장을 밝혀 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_^*
대부분의 사람들이 참 힘든 시기를 통과하고 있는 듯합니다...
결과가 어찌 되었던 우린 분명 더욱 성장한 채로 거기에 있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노머

2005.05.12
15:01:12
(*.187.212.147)
아무 염려하지 하세요!

황금시대에서 행복하고 즐겁게 그리고 기쁜 마음으로 일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26,000년 주기의 끝시대입니다.

모든것이 계획대로 완벽히 굴러가고 있음을...

상승을 위해 기쁘게 준비합시다.

더 이상 연기 될 수 없음을 믿읍시다.

6월말까지 아무일 없다면, 저는 조용히 사라질 것입니다!

나물라

2005.05.13
13:44:17
(*.103.81.151)
헉, 노머님 6월말까지 아무 일이 없다면 조용히 사라질 거라고요? 좀 극단적인 발언이 아닌가요...
6월 30일까지 사난다의 재림과 네사라 발표 등을 어떻게 장담하실 수가 있나요?
물론 그런 일이 생기면 저도 좋죠... 하지만 상황은 유동적인데 특정한 날짜를 못박아두고 거기에 매달리는 것은 문제가 있어보여요. 일전에 시타나님도 천상에서는 정확한 날짜를 알린적이 단 한번도 없다고 그렇게 말씀했었잖아요.

나물라

2005.05.13
13:46:54
(*.103.81.151)
그래도 앞으로 머지않아 엄청난 변화가 벌어질 거라는 느낌은 분명히 듭니다...

김형선

2005.05.13
21:23:26
(*.29.112.166)
님들꼐서 메세지 받기 이전 1년전부터
그 메시아에 대해 우주연합의 빛이란 신과
그 추종자들과 대화를 했습니다.
메시아..ㅡㅡ 자세히 말은 못하지만 웃기죠..

김형선

2005.05.13
21:26:26
(*.29.112.166)
그리고 그 메시아는 우리 가까이 있다 하더군요.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 모두의 마음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흐트러지며 자신을 추스르지 못한다면
메시아는 온다한덜 달라질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즉, 우리 모두가 메시아이고 우리 모두가
이 세상을 구원하며 우리가 이끄는대로 갈수 있습니다.
메시아는 이미 우리의 마음속에 와 있죠..

노머

2005.05.13
21:39:03
(*.76.15.42)
이것은 충분히 준비된 이야기였으며, 더 이상 신중할 필요를 느끼지 않습니다.

나마스테!

이지영

2005.05.13
21:49:05
(*.120.85.241)
형선님....오늘 정말 가슴에 와닿는 말씀하시네요....얼마나 좋습니까?...님이 파멸을 운운할 때 정말 답답하고....화가 치밀어 오르는 감정을 추스리느리라 정말 힘들었습니다...그런 말은 아무리 감정이 상해도 그렇게 쉽게 내뱉는 게 아닙니다..그리고 상대가 잘못했으면 얼마나 잘못했겟습니까...말에도 에너지가 있다는 걸 님이 모르실 리 없다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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