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모든 것은 자신의 그릇에 맞게 갑니다. 간혹 이런 생각도 해 봅니다. 창조주께서는 세상에 태어 나기를 원하는 모든 생명체에게 자신의 입김을 불어 넣어 주셨습니다. 동일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세상에는 의사도 필요하고, 농사 짓을 사람도 필요하고, 고단과 피곤을 덜어줄 재주있는 사람등등 상상 이상의 배역이 이 세상에는 필요하기 떄문에 과거의 전력을 분석하여, 예리하게 이 시점의 이 세상에 잘 어울리는 재주를 하나 이상씩은 주셨습니다. 그런데 세상에 눈을 뜨게 되면서 부터 자신의 진정한 - 창조주가 주신 - 재주는 뒤전으로 몰아 넣고, 권력과 재물과 사기와 생명체 후리기등등 하기 쉬운 것들만 쫒아 갑니다. 눈 앞에 있는 좋은 것들만 쫒아 갑니다. 그것이 자신이 이 세상에 나온 목적이 아닌 것 같은데도, 쾌락에 빠져서 허우적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쾌락에 젖어 방탕하게 살아 가는 것이 너무 재미 있겠지요. 남 등 쳐 먹고, 괴롭히고, 사기치고, 거짓말하면서 살아 가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본인도 모르게 즐거워 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잘못된 신념에 의해 많은 다른 사람들을 홀란스럽게 하는 것도 마다 않는 사람들도 많이 있지요. 이러한 이유로 자신의 탄생 목적에 부합되지 않게 이 세상을 살아 가는 사람이 부지기 수인 것 같고, 그 때에 창조주의 커트 라인에 부합하는 사람이 극소수일 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그렇게 미혹한 생명체를 다 거르고 난 후에 천년 왕국/ 극락 세계/ 유토피아라 불리우는 것들이 지구에 펼쳐 지겠지요. 추수 때에 제일 먼저 죄 값을 치르는 사람은 생명체를 미혹하고, 혼돈에 빠트리는 짓을 하는 것들이라고 합니다. 예를들면 교황 / 목사 / 스님 등등.
창조주께서 자신에게 준 재주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생각해 보면 자신의 천직은 알 수 있습니다. 돈이나 명예를 생각한다면 결코 깨달을 수 없는 것이지만. 또한 메세지나 다른 사람의 글을 읽을 때에는 자신의 가슴에서 공명하는지 짚어 보시기 바랍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사람들은 이미 미래에 대한 계획이 어떻게 될 것인지 몸 속에 주입되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의식이 감지를 못할 뿐 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괜찮다 생각한 사이트들이 최근들어 이상한 쪽으로 흘러 가는 것에 대해 우려를 합니다. 그런 식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불현듯이 나기 때문입니다. 하긴 나 자신도 모르는데 주제 넘는 짓이기는 하지만서도.
조회 수 :
1758
등록일 :
2005.05.01
19:48:14 (*.126.223.10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1083/72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108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265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372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223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997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168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604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610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755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574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0317     2010-06-22 2015-07-04 10:22
4351 진정으로 깨어나고자 원하시는 분들은... 선사 1368     2007-04-09 2007-04-09 00:30
 
4350 하늘이 피우는 담배불꽃 5 - 켐트레일 비행체는 자신을 잘 보라고 손짓한다. 삼태극 1368     2006-04-30 2006-04-30 09:51
 
4349 홀로 있으려면 [3] 코스머스 1368     2005-05-28 2005-05-28 13:14
 
4348 메시지를 읽으면서 많이 울었다. [1] 그냥그냥 1368     2005-05-26 2005-05-26 07:38
 
4347 여러분의 신적 패션 : 2003.12.13 (Your Divine Passion) [2] 情_● 1368     2003-12-30 2003-12-30 09:46
 
4346 도브 리포트 - 10/15/2003 이기병 1368     2003-10-16 2003-10-16 22:46
 
4345 마음이 흔들리며,,,, [1] 백의장군 1368     2003-09-21 2003-09-21 22:46
 
4344 인디스탈 청년 ㅡ 인디고아이 에너지와 크리스탈아이 에너지가 공존하는 사례 [5] 베릭 1367     2021-11-28 2021-11-29 03:43
 
4343 기쁨이 삶의 지침이 되게 하세요 (1/1) – 성모의 메시지 [2] 아트만 1367     2021-06-22 2021-06-22 21:15
 
4342 1차대전 알고 넘어갑시다. 아트만 1367     2021-02-23 2021-02-23 18:51
 
4341 신이시여!!! [2] 엘하토라 1367     2011-02-17 2011-02-17 01:35
 
4340 인간의식에 차원이 있다면... [4] 그냥그냥 1367     2007-08-30 2007-08-30 08:21
 
4339 반포 시민공원 모임을 마치고.. [2] 멀린 1367     2007-08-26 2007-08-26 09:13
 
4338 꼴갑 [6] 꼴갑 1367     2007-08-07 2007-08-07 00:56
 
4337 하나님,부처의식,창조....의로움 강산 1367     2007-03-11 2007-03-11 08:24
 
4336 고향을 그리워하며 [1] 노대욱 1367     2006-06-22 2006-06-22 08:42
 
4335 50사동원훈련중 [1] 임기영 1367     2006-05-18 2006-05-18 18:52
 
4334 한국PAO의 발전을 바라며 dtrain 1367     2005-12-26 2005-12-26 03:22
 
4333 노스트라다무스 [2] [1] 유민송 1367     2005-05-14 2005-05-14 09:29
 
4332 <빛의 일꾼>이란 - 펌 노머 1367     2005-04-23 2005-04-23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