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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자신의 그릇에 맞게 갑니다. 간혹 이런 생각도 해 봅니다. 창조주께서는 세상에 태어 나기를 원하는 모든 생명체에게 자신의 입김을 불어 넣어 주셨습니다. 동일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세상에는 의사도 필요하고, 농사 짓을 사람도 필요하고, 고단과 피곤을 덜어줄 재주있는 사람등등 상상 이상의 배역이 이 세상에는 필요하기 떄문에 과거의 전력을 분석하여, 예리하게 이 시점의 이 세상에 잘 어울리는 재주를 하나 이상씩은 주셨습니다. 그런데 세상에 눈을 뜨게 되면서 부터 자신의 진정한 - 창조주가 주신 - 재주는 뒤전으로 몰아 넣고, 권력과 재물과 사기와 생명체 후리기등등 하기 쉬운 것들만 쫒아 갑니다. 눈 앞에 있는 좋은 것들만 쫒아 갑니다. 그것이 자신이 이 세상에 나온 목적이 아닌 것 같은데도, 쾌락에 빠져서 허우적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쾌락에 젖어 방탕하게 살아 가는 것이 너무 재미 있겠지요. 남 등 쳐 먹고, 괴롭히고, 사기치고, 거짓말하면서 살아 가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본인도 모르게 즐거워 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잘못된 신념에 의해 많은 다른 사람들을 홀란스럽게 하는 것도 마다 않는 사람들도 많이 있지요. 이러한 이유로 자신의 탄생 목적에 부합되지 않게 이 세상을 살아 가는 사람이 부지기 수인 것 같고, 그 때에 창조주의 커트 라인에 부합하는 사람이 극소수일 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그렇게 미혹한 생명체를 다 거르고 난 후에 천년 왕국/ 극락 세계/ 유토피아라 불리우는 것들이 지구에 펼쳐 지겠지요. 추수 때에 제일 먼저 죄 값을 치르는 사람은 생명체를 미혹하고, 혼돈에 빠트리는 짓을 하는 것들이라고 합니다. 예를들면 교황 / 목사 / 스님 등등.
창조주께서 자신에게 준 재주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생각해 보면 자신의 천직은 알 수 있습니다. 돈이나 명예를 생각한다면 결코 깨달을 수 없는 것이지만. 또한 메세지나 다른 사람의 글을 읽을 때에는 자신의 가슴에서 공명하는지 짚어 보시기 바랍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사람들은 이미 미래에 대한 계획이 어떻게 될 것인지 몸 속에 주입되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의식이 감지를 못할 뿐 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괜찮다 생각한 사이트들이 최근들어 이상한 쪽으로 흘러 가는 것에 대해 우려를 합니다. 그런 식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불현듯이 나기 때문입니다. 하긴 나 자신도 모르는데 주제 넘는 짓이기는 하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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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9
등록일 :
2005.05.01
19:48:14 (*.126.22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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