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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활회원분들이 네사라에 대한 동경들이











꽤 크셔셔 제대로 말하기가 그랬는데...












물론 네사라가 확실히 오지 않는다는 팩트의 글은 아닙니다,














그치만 그전에 몇년간 인류가 거쳐야할












문명의 정리가 버티고 있는듯하네요














아마겟돈이라고도 하죠?













네사라는 그 후(2OO9년 이후)에나 이뤄질 것 같습니다.














사이트가 약간은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는것 같아서














내분(¿) 비슷하게 진행되고 있는것 같은데..













일단 운영자님도 약간의 책임은 잇다고 보여지네요.












요즘에 행활 사이트 분위기를 보면















곧 이제 선물꾸러미가 곧 풀어질것같은.














아,,아,,물질적인 풍요에 대한 유혹들이 굉장히 많은거 가튼데요.  
















회원들중 일부분은 신체적인 장애,











생활적인 장애요소에 대한  해결방법으로














네사라에 매달리는 분도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그분들은 자신들에게 돌아올 이익을 챙겨두고 맹신하는거라 생각되어

















사실 진정한 믿음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산타클로스를 기다리는 어린 애들처럼 보여요,
(애들은 순수하기나 하겟죠?)













더구나 이런 사람들 보상심리에  부채질 하는











앞으로 다가올 네사라와 동시에 진행될















경이적인 과학적 변화에 대한 글은 솔직히 적절치 못한거죠,














아직 시작도 안된,, 그리고 자연스레 적응되어야 할 문제에 대해서












미리 파고들어가 이성을 잃게 할수도 있단













가능성이 잇다면 자제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이미 잘그런 부분은 스티븐 스필버그 외 공상과학 감독들이  하고 있자나요?ㅋ)












솔직히  지금 당장 운영자께서













네사라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글을 올린다면















호응하는 ,,아니 이해해할 수 있는 회원이 얼마나 될까요?














단 최소한 전 아니라고 장담할 수있어요.













첨부터 네사라에 대한 기대도 없엇고,,












나름대로의 센스랄까,,,`ㅡ`a















그 부분은 배제하고 들어온거닌깐요..













젤 중요한건 인류의 의식수준이










네사라를 받아들일 준비가 안됬어요,










아마 네사라를 무정부 상태라든가,,











공짜세상이라고만 한정지을껄요?














이 사이트를 회원 그대로 또는 점진적으로 늘려가실려면














네사라에 관련된 글들은 일체 앞으로












올리지 않는게 날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체 앞으로 몇년이나 네사라로 울궈드실 생각이시죠? -_-?













질질 끄는 살릔적인 지루함으로 인해 상처받는 사람들도 있을꺼고,,,













운영자에 대한 안좋은 감정을 갖는 이들도 늘어만 갈껍니다,
















조회수를  봐도 자게에만 사람들이 미어터지는거 보면













제대로 된 사이트가 아닌거죠?,ㅠ_-














운영자님이 뜻하는 대로 갔으면 하는













바램으로 큰 방향으로 건의드리는거닌깐

















세부적인 디테일은 운영자님이 하실 사항이고,,,










네사라란 얘기 이제 그만 집어치웟으면 해요,ㅠ_-










그럼 이만~ㅋ


조회 수 :
1214
등록일 :
2005.04.30
00:03:42 (*.197.204.163)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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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욱

2005.04.30
00:38:09
(*.161.190.53)
한표 드립니다.

용알

2005.04.30
00:43:39
(*.232.5.52)
님의 말씀에 동감입니다. 그리고 제가 올린 글에 뜻은 님과 비슷했습니다. 그와 동시에 메시지도 전할려고 했던 겁니다. 저는 장애인입니다. 하지만, 네사라를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저에게 오는 채널링을 어느정도 신뢰하기에... 아무튼, 네사라는 서서히 오지만, 거의 다른 내용으로 올 겁니다. -안용주-

뿡뿡이

2005.04.30
01:09:45
(*.93.77.102)
브라보

♣、영원으로

2005.04.30
07:30:15
(*.221.146.240)
장애나 비장애를 구분지을려고 한 발언은 아니였구요,


누구나 짧은 수명과 각각의 레벨수준의 힘든점들때메



큰 다른 변화를 바라는건 마찬가지겟죠,,




그치만 지금의 생활에 만족을 못하게 만드는



부정적인 면이 많은것 같아 글을 올린거였어여.


글구 아갈타님은 너무 우유부단하신 것 같네요.


그렇다면 인터넷도 네사라의 프로그램에 속한 건가요?



인터넷이 없던 소실적엔 음악과 영화 사진같은 대중문화들이


돈으로서만 살 수 잇엇는데,,


인터넷으로 인해 컨텐츠가 모두에게 개방되엇자나요?


이것도 네사라가 지향하는 체계의 일환인가요?



물론 은연의 능력과 의도를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아니다라고만 단정짓는다는게 어렵겟지만..


인터넷이나 신용불량구제, 새화폐발행, 미국의 금화발행은



지금의 제도속에서도 충분히 생길수 있는 거죠.



굳이 네사라 속에 밀어넣어야 될까요?



인간에 삶은 아갈타님의 영역처럼 길지 않아요..;



피부에 와닿을 만큼의 시간안에 이뤄져야



그것이 진정 발현됬다고 인정받는거져.



너무 끼워맞추기 식으로 나오시면 앞으로



변명 비스무레하게 계속 나가실 우려가 있습니다.

골든네라

2005.04.30
09:41:36
(*.237.174.205)
처음 네사라를 들었을때 그것이 있으면 좋겠지만 그것이 실현가능한가에 대해선 반신반의했죠. 실현되어도 좋고 실현되지 않아도 어차피 중심은 우리들이 내면에 두고 있었다면 손해볼 것 없이, 본전이라고 봅니다. 발포된다면 덤으로 좋은 일이겠죠..

그런데 제 개인적으론 과연 지구차원상승이라는 본질에서 부터 좀더 커다란 일을 앞두고 있는 이 시점에서 중간에서 그런 일을 도모할 존재들이 필요가 있나, 구태여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만일 그것이 누군가에 필요하다면 우리 스스로를 부에 대한 개념에 개몽차원에서 사전에 훈련시키고 좀더 적응시키려는 목적에 지나지 않겠쬬..

단지 이런 목적이라면 네사라는 추구할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정말 어려운 문제입니다...영에 관심이 있다는... 여기에 오는 사람들만 해도 의식수준이 이렇게 천차만별 다양하고 제각기 부류들입니다...도대체 그나마 마음이 통하고 서로를 알아보는 사람들은 서로 간에 몇사람 소수에 지나지 않죠...인류전체로 그릇이 확대되지 않고 단지 댓가없이 그 개인의 어려움을 타결하거나 욕심만을 채우려는 사람들은 얼마나 많습니까. 그것은 그것대로 의당 이해가 가는 일이지만, 지구의 상승 목적과는 다소 거리가 먼것입니다.

이러한 우리 스스로가 개인차원에서 숱한 강박적인 빌미(약점)를 주고있기 때문에 네사라가 계속해서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강요는 고사하고 단지 권유하는 것, 그들을 설득하려면 더 큰 문제가 발생합니다...도대체 우리는 어떻게 해도 어쩔수 없는 위대한 뮤턴트들이냐까요...

그런데 그것이 전 지구로 확대된다고 보세요...아마도 거의 대부분의 압도적인 숫자가 네사라나 지구차원상승에 대해선 문외한이거나 안다고 해도 ( 조금이라도 긍정적인 사람들조차도) 대단히 광란스럽고 혼라스러움을 보임으로서 그자체가 배타적인 결과를 낳을게 분명합니다...전적으로 그런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홍보하거나 각성시키려고 노력한다는 것은 .

그런데 이 와중에서 네사라가 발표된다고 해서 무슨 효력이 있겠어요....그것도 제대로 홍보나 훈련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내일 모레에 사이 발표라니...

물론 그것을 원하는 우리 개인만 보면 좋은 일이지만 좀더 넓게 보면 실현 가능한 일이 아니라는 거입니다. 다른 우리와 상관없는 분야의 사람들은 어떡합니까,.,,..

파도가 거대하게 범람하는 바다의 흐름을 본다면 네사라란 부표는 그 큰 흐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겠죠...

아마도 유에프오나 외계인이 존재하다는 공식적인 발표가 이루어진다면 발표는 정부에 의해 이루어지겟죠..그들이 모든 비밀의 핵심을 쥐고 있기 때문입니다. 네사라가 발효 되어야 한다면 네사라가 정부를 접수해야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과격한 일은 마스터나 외계 존재들도 원하지도 않고 벌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정부가 스스로 그렇게 되리라는 기대하는 것도 어불성설이죠....정부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며 우리와는 달리 프라이드가 굉장히 강한 존재들입니다.설령 몰락할 지언정...대중과 함께 거대한 범람하는 파도속으로 사라지는 길을 택하게 될 것입니다.

셀든 나이들이나 네사라는 단지 그 분야에서 우리가 응당 보고 배울만한, 그 좋은 목적에 맞게 훌륭하게 일하는 사람들에 지나지 않을 지도 모릅니다.

다만 구원의 모든 책임이 그들에게 있다고 보는 것이 우리의 잘못입니다.

이지영

2005.04.30
11:23:37
(*.120.85.148)
어차피 네사라는 우리의 영향력으로 좌지 우지 될수 있는 문제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그것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 지...아님 그것이 거의 가망이 없는 것인지..
애초에 존재치 않았던 것인지...누구하나..정확히 알고,혹은 그와 관련해서....
직접적으로 현장에서 있으면서 이야기를 전하는 사람은 없어보입니다...
이 경우 긍정적 견해던, 부정적 견해던 그리 바람직하지는 않다 생각됩니다
양쪽 모두 혼란만을 가중 시킬 뿐 이라 느낍니다…
우리가 삶에서 선택할 수 있는(영향력을 미쳐 변화 시킬 수 있는…)부분과
받아들여야 하는(아님 거부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 데…..
이 경우는 후자의 경우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자신이 어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없는 일(?)에…
지나치게 왈가 왈부하는 것은 지극히 자신의 에너지를 허탈하게
소모시킬 뿐으로 보입니다.…
우리는 차분히 관찰자의 입장(자신의 중심의 힘을 길러가며)으로 있으면서…
그것이 어떤 방향으로든 확실히 결정지어졌을 때, 각자 자신의 입장에 맞게 대처해도…..
충분히 늦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감사합니다….

아갈타

2005.05.01
13:47:56
(*.207.36.124)
이 글에 왜 제 이름이 등장하는지, 그리고 뭐가 우유부단하다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확실하게 모르는 것은 네사라의 실체가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일 뿐이며,
그 점에 대해서는 이 근래에 가타부타 언급한 것이 없습니다. 새로운 은행권의 발행이나
미국의 금화로 댓글 단 것은 그 글의 원문이 실체를 인정하는 쪽으로 되어 있는 것에 맞추어
수 많은 가능성중의 하나의 시나리오를 제시한 것 뿐입니다. 실체가 있다는 전제로..
실체가 없는 것이라면 수년간의 모든 사람들의 설왕설래는 무가치한 잡설이 되고 말 것이고,
만약 실체가 있는 것이라면, 여지껏 외부로 드러난 어떠한 조짐도 없던 상황에서,
그런 일들은 하나의 조짐으로서 작용할 가능성이 있는 최초의 케이스가 되는 것입니다.
추진 측의 긍정적인 연관성이든, 아니면 방해자 측의 희석용 연관성이든...
따라서, 하나의 가능성으로서 언급할 가치는 있는 것이며, 그게 꼭 그렇게 될 것이다라고
주장한 것도 아닙니다. 당연히, 네사라와 관련없이 그런 일들이 일어날 수도 있는 것이지요.
그러나, 네사라와 같은 종류의 실체가 있기를 기대하는 입장에 있는 사람이라면,
그러한 가능성의 조짐을 반기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저는 여전히 무어가
우유부단이라는 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네사라가 없다고 해야 단호한 태도가 되는 모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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