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사랑하는 행성활성화커뮤니티 회원 여러분!
어머니 행성이 울고 있어요.
이 커뮤니티를 오래 전부터 일구고 가꾸어오신 자랑스런 회원 여러분,
어머니 지구 이 행성이 울고 있어요.
저는 얼마 전 어머니 지구의 모습을 꿈으로 보았어요.
얼굴과 온 몸이 주름살 투성이였어요,
말로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주름살 투성이였답니다.
누가 어머니 지구를 이렇게 만들었나요?
오랫동안 이 커뮤니티에 애정을 가지고 일해온 자랑스런 여러분,
여러분은 이 어머니 지구를 위해서 무엇을 하셨나요?
어머니 지구가 어떤 자식을 원하고 있는 지 아시나요?
어머니 지구가 효자를 찾고 있어요.
144000명의 효자를 찾고 있어요.
크라이온의 메시지를 읽으셨나요?
빛의 일꾼이여, 진리에 눈뜬 자여, 이 행성에 오랫동안 머무르세요.
보약을 먹고 운동을 해서라도 오랫동안 이 행성에 머무르세요.
빛의 일꾼이 그 자리에 가만히 있는 것 그것이 이 행성의 효자랍니다.
크라이온이 그렇게 말했네요.
어머니 행성의 살과 어머니 행성의 피와 어머니 행성의 공기를 마시며
오랜 세월 살아온 회원 여러분!
이 시간 어머니 지구를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진리에 눈떠서 오래 살아있는 것,
그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어머니 지구를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마지막 효도입니다.
저 잘난 사명자 들이 진리에 눈떴습니까?
진리에 눈뜨고 어머니 지구를 위하여 잠자코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까?
떠들고 나팔불고 사명을 외치고
그들은 어머니 지구의 효자가 아닙니다.
어서어서 눈뜨세요.
깨어나세요.
진리를 찾으세요.
사명자는 진리에 눈뜨는 것, 그것으로 족합니다.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어머니 지구가 효자를 찾습니다.
5차원 테라로 함께 갈 효자를 찾고 있어요.
조회 수 :
1390
등록일 :
2005.04.26
19:21:39 (*.33.72.21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0976/d1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0976

노머

2005.04.27
10:40:57
(*.187.212.147)
사명자들이 하루 빨리 깨어나기를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7441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7511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9287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8145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6255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6294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0762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3880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7651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91303
12936 상승 [3] 윤석용 2005-04-23 1491
12935 6월 20일 까지 사난다가 재림한다는데... [8] 김성후 2005-04-23 1551
12934 예수의 전생 -유란시아서 임병국 2005-04-23 1607
12933 유란시아서가 달라졌나요. [1] nuree5 2005-04-24 1324
12932 네사라 법안에 대한 올바른 이해 惡魔 2005-04-25 1299
12931 이번주 토요일 만남.. [28] 노머 2005-04-25 1559
12930 천부경을 해문하러 나온 생미륵! [3] 원미숙 2005-04-25 1536
12929 부처님, 예수님도 못다하신 것을... 그냥그냥 2005-04-26 1215
» 회원 여러분, 어머니 행성이 울고 있어요 [1] 그냥그냥 2005-04-26 1390
12927 만약 6월 30일까지 사난다(예수)의 재림이 있다고 해도... [32] 용알 2005-04-27 2712
12926 지구인의 메시지 ghost 2005-04-27 1121
12925 그리스도의 재림 [1] 아갈타 2005-04-27 1602
12924 장차 조선이 세계일등국이 되리라! [2] [38] 노머 2005-04-28 1525
12923 네사라 발표는 거짓된 메시지고... [5] 용알 2005-04-28 2621
12922 곧 다가올 은하문명시대의 모습.. [13] 노머 2005-04-29 2382
12921 케케케 갑자기 생각낫는데 [7] [21] 광성자 2005-04-29 1549
12920 네사라에 대한 부정적 견해글, [7] ♣、영원으로 2005-04-30 1213
12919 운영자 [4] 유민송 2005-04-30 1105
12918 유란시아 관련 고지입니다. [3] 김진욱 2005-04-30 1359
12917 메세지의 신뢰는 갈수록 떨어지고 [2] 우상주 2005-04-30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