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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6월 20일 네사라와 상관없이 재림할거라는 사난다...ㅠㅠ 제발 이번에는 성공하시길~
6월 20일 지나도 안오면 난 다시 재수공부해야 하는데 ㅠㅠ
몇년전인가.... 학교다닐때 지구과학 수행평가가 화성에 생명체가 살수 없는 이유를 설명하라는건데 전 화성에는 외계인이 산다고 했다가 엄청난 마이너스를 당했죠...
아무튼 그 지구과학 선생 때문이라도 대량착륙 성공 하시길~
조회 수 :
1554
등록일 :
2005.04.23
17:59:11 (*.139.1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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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후

2005.04.23
18:00:30
(*.139.111.79)
앗 6월 20일이 아니라 6월 30일 이었네요~~ 정정하겠읍니다.,

김성후

2005.04.23
18:04:25
(*.139.111.79)
6월 30일 까지 현재 67일 5시간 56분 남았네요

김성후

2005.04.23
18:05:30
(*.139.111.79)
지구종말? 2012년 12월 21까지는
2798일 5시간 55분 남았네요

이희송

2005.04.23
20:08:49
(*.34.183.175)
그냥 보고 못넘기겠다.
사난다가 어디 박혀있는지 알고 말하는것입니까?
내가 장담하는데 절대로 안옵니다.
설령 온다고 해도 저희쪽에서 막을것입니다

임지성

2005.04.23
20:27:17
(*.51.51.5)
맞짱 한번 뜨실라우?
양측에서 맞짱 한번 뜨시구려.

이희송

2005.04.24
16:38:46
(*.57.7.61)
싸울일도 없다오.
사난다가 어디있는지 알고 말하는 것이고,
그가 어떻게 지내는지 알고 말하는것입니까?
뭐~ 올수도 있겠지만
오면 죽는다.

이지영

2005.04.25
15:00:37
(*.120.85.183)
싸울 일도 없다면서....오면 죽는다는 뭡니까?
편 가르기가 재미있습니까...이쪽...저쪽.....계속 니편 내편하면서
나는 영성인이다 하는 게 쪽팔리고,
치사하다고 느껴지지 않나요...
자신이 뭔가 내부적으로 분열되고,
미쳐가고 있지는 않은지,
그것부터 확인해 볼 일이 아닌 지
요즘 이 곳이 왜 이렇게 변해가는 지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예전에는 메시지의 진위여부와는 상관없이,이곳에 오면
마음에 휴식을 얻고,용기를 얻고,만난 적은 없지만 서로에게 따뜻한 동지애를
느끼는 부분이 컸는 데......지금은.....너무 아쉽습니다.

원다영

2005.04.26
15:22:07
(*.68.202.50)
네사라는 네사라고 님은 님 입니다.
만약 그것이 발표 된다 해도 한번에 모든것이 바뀌지는 않을 것입니다.
현재 생활에 충실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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