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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자기들의 종교의 테두리에 예속시키고,
죄인이라는 결박을 지워,
종교의 종들을 만들어 끌고 다니려는 무리들이 또다시 준동을 하는구나.

예수는 기독교의 테두리에 갇혀있는 자가 아니요, 석가모니 역시 불교에 갇혀있는 자가
아니건만.
이 사람들은 예수를 기독교에 가두려하고,
석가모니를 불교에 가두려한다.

어리석은 자기 기준에서, 종의 눈을 가진 자기 눈으로 보이는 것을 스스로 온 세상에 뒤집어 씌우려하나,
그들의 행위에 예수가 한탄하고, 석가모니가 기절을 한다해도
눈 먼 봉사들이니 그 의미를 알지 못하고,
귀에 확성기를 대고 소리쳐도 그 귀가 막힌 귀머거리들이니 듣지를 못한다.
조회 수 :
1459
등록일 :
2005.04.19
13:19:51 (*.114.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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