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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gh Out Loud
- Tree of …사이트에 있는 조크 옮김.

조지 부시가 영국 여왕을 방문하고 있다. ……
그는 그녀에게 물었다.  “여왕 폐하, 폐하는 어떻게 그처럼 효율적인 정부를 운영하고 있습니까?  
저에게 귀띔을 좀 해 주시겠습니까? ”
여왕은 말하기를,  “글쎄요, 가장 중요한 것은 귀하 자신의 주변에 지적인intelligent 인물들을 포진시키는 일입니다. ”
부시는 신통치 않은 표정이다.  “그렇지만 제가 어떻게 주변 사람들이 진실로 지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까요? ”

여왕은 차를 한 모금 마셨다.  
“ 오, 그것은 쉬운 일입니다.  귀하가 그들에게 지적인 수수께끼에 답하도록 요구하기만 하면 됩니다. ”
여왕은 인터폰의 버튼을 눌렀다.  “여기로 수상 좀 들여 보내 주세요.”
토니 블레어가 방으로 걸어 들어왔다.  “ 여왕 폐하… ”
여왕은 미소를 짓는다.  “토니, 이것에 답해 주세요.  당신의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한 아이가 있습니다.  
그 아이는 당신의 형제도 아니고 당신의 누이도 아닙니다.  그는 누구일까요? ”
지체하지 않고 블레어는 답하였다.  “그것은 접니다! ”
“맞아요, 아주 훌륭해요! ” 여왕은 칭찬하였다.  

백악관으로 돌아오자, 부시는 부통령 딕 체니를 불러 들였다.
“딕, 나에게 답해 주게.  자네의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아이가 하나 있네.  
그는 자네의 형제도 아니고 누이도 아닐세.  그는 누구인가? ”
“저 확실히는 잘 모르겠습니…,” 부통령은 대답하였다.  “그것을 알아 가지고 다시 오겠습니다.”  
딕 체니는 그의 보좌관들에게 가서 모두에게 물어 보았으나, 아무도 그에게 답을 주지 못하였다.  

마침내, 그는 화장실에 갔는데, 다음 칸에 콜린 파웰의 신발을 발견하였다.
딕은 외쳤다, “콜린! 내게 대답 좀 해줄 수 있소?  당신의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아이가 하나 있소.  
그는 당신의 형제도 아니고 누이도 아니요.  그는 누구요? ”
콜린 파웰은 외쳤다.  “그것은 쉽네요.  그것은 나요.”
딕 체니는 미소를 지었다.  “고맙소! ”
체니는 대통령 집무실로 돌아와 부시에게 면담을 요청했다.
“보세요, 제가 연구를 좀 해본 결과 그 수수께끼의 답을 알아냈습니다.
그것은.... 콜린 파웰입니다! ”
부시는 벌떡 일어나서, 딕 체니에게 달려가 성내며 그의 얼굴에 대고 소리쳤다.
“아니야, 이 바보야!  그것은 토니 블레어야! ”

크게 한번 웃어 봅시다. 하하하하하하하~~
조회 수 :
1161
등록일 :
2005.04.15
21:44:52 (*.69.18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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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주

2005.04.16
00:32:14
(*.238.49.13)
하하하~ 오 정말 웃긴데요

광성자

2005.04.16
04:17:08
(*.206.28.184)
??? 웃긴가? 난 무슨소린지 이해가 안가는데 왜 토니블레어지?
원래 서양유머가 저런지는 모르겟지만 당췌 뭔소린지 몰겟셈
이해가는 사람은 설명부탁하셈

임지성

2005.04.16
15:44:32
(*.232.15.172)
닭머리 밑에는 닭머리가 많다.

아갈타

2005.04.16
16:11:01
(*.69.185.48)
쩝,,광성자님, 조크는 유머요, 유머는 설명을 필요로 하는게 아닐텐데,
그렇게 하면 아마 더 이상 유머가 아니게 될 겁니다. 광성자에게 묻습니다.
"광성자의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아이가 하나 있는데,
그는 광성자의 형제도 아니고 누이도 아니요. 그는 누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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