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는다면, 자기자신에게 속는겁니다.

6.25때 일본의 만행에서도
우리나라는 진실을 찾기위해
갖가지 대항과 피나는 노력을 했습니다.
그 결실이 바로 독립입니다.
모든것이 그래요.
어느 환경에서든 진실은 찾기 마련입니다.
마음이 가는 쪽으로 진실도 가기 마련이거든요.

어느 순간 파 묻히며 우리에게 멀어질지 몰라도
그것 역시 우리가 찾아야할 진실이겠죠.

앞으로는 기존의 종교는 그야말로 구 시대의 산물의 표본이 되어, 역사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을 지도 모릅니다. 현재에도 이렇다할 역할을 다 하지 못하는 기존의 종교들이 향후 수많은 상승된 인간들(과거의 예수나, 석가, 공자들과 동급이거나 더욱더 뛰어난)이 온통 이 지구와 우주를 밝히기 시작할떄에는 더 더욱 그렇게 될 것입니다.
향후 우리에게 가져올 상승의 의미와 그 가치가 어느 정도가 될 것인지는 표현하기 어려운 정도가 될 것입니다.
많은 에세지에서도 " 당신들은 당신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위대 합니다" 라고 자주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보다도 더 커다란 가슴이 필요 합니다.
커다란 에너지들이 쏟아질때, 무리 없이 받을 수 있는 가슴이 필요 합니다.
20v 의 전기로 가동되던 모터에 220V 의 전기를 주게 되면은 모터가 더이상 작동 되지 못합니다.
현 시대에 요구되는 가슴의 크기는 "무한대 " 입니다.
어떤 " 한정지어지는" 것은 반드시 스스로에게 많은 문제를 촉발 할 것 입니다.

우리가 현재에 할 수 있는한, 분별을 가진 확장된 수용이 필요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