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당신은 이 지상에 사랑의 불을 놓기 위하여 내려온 것입니다. 사랑이 없는 불모의 땅에 사랑의 꽃을 피우기 위하여. 당신이 불어넣는 사랑의 숨결에 잠자던 세상이 깨어나서 생명의 노래를 힘차게 부르도록 하기 위하여.

삶이라는 화폭을 선물로 받은 당신은 그 위에 너무나 많은 것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햇살과 바람과 대지가 주는 풍요로움 속에서, 아무런 거리낌 없이 사랑을 주고 또 받으면서 본능의 춤을, 생명의 춤을 추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약동하는 생명을 당신이라는 삶의 화폭 위에 그리고 싶었습니다. 그것이 이 지상에 육체를 입고 내려온 본래의 뜻이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지금, 당신이 꿈꾸었던 삶을 살고 있나요? 당신이 이상으로 그리는 삶의 그림 속에 들어앉아 평화와 사랑의 노래를 부르고 있나요? 그것이 아니라면, 당신이 꿈꾸었던 삶이 실현되고 있지 못하다면, 어디에서부터 박자가 어긋난 것일까요?

그래요, “육체를 입기로 선택한 빛의 존재들”은, 여기 이 지상에 내려와서 한숨과 눈물로, 안타까움과 분노로 삶을 얼룩지게 만들어 버리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것이 아니야, 이것이 아니야!”라고 되뇌이면서 둥지를 잃어버린 새처럼, 너무 일찍 엄마 품을 떠난 아기사슴처럼, 채워지지 않는 사랑에 목말라 하면서 이 세상에 이렇게 놓여져 있는 자기 자신이 너무나도 낯설고 기이하게 여겨지곤 합니다. “내가 왜 도대체 여기에 와서 이런 부조화와 갈등을 겪어야 한단 말인가?” 의아스러움과 원망이 가득한 눈빛으로 먼 하늘을 초점 없이 바라보기도 합니다.

때로 당신은 목청 높여 외칩니다. “이것은 진짜가 아냐. 이 모든 것은 진짜 같은 가짜일 뿐이야. 진짜는 따로 있어. 생존에의 불안감과 서로 통하지 못하는 사랑의 부재, 갖지 못하고 누리지 못한 것에 대한 결핍감이 배경화면처럼 늘 깔려 있는 이 무대가 내 고향일 리 없어. 내가 두고 온 고향은 따로 있어. 고향을 떠나서 멀리 멀리 여행을 온 거야.”
그래요, 당신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3차원에서의 생존 게임이라는 것을. 당신의 진짜 고향은 따로 있으며, 여기 이 지상에서의 삶은 빛과 어둠의 게임일 뿐이고, 그것도 거듭거듭 수백 수천 편의 시리즈로 이어지는 게임이라는 것을.

3차원의 생존 게임
당신은 애시당초 빛에서 와서 빛으로 돌아가지만, 빛을 체험하기 위한 방편으로서 어둠이라는 무대 배경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빛이 빛으로 남아 있는 한, 그것이 빛이라는 것을 어찌 실감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빛과의 단절이 없다면, 자신이 빛의 존재라는 것을 까맣게 잊어먹지 않는다면, 망각의 베일을 장치해 놓지 않는다면, 어둠을 어떻게 어둠으로서 체험할 수가 있겠습니까?

당신이 체험한 수백 수천의 삶은 바로 그런 눈가리개 게임의 연속이었지요. 눈가리개를 한 채 더듬거리며 한 생애를 보내다가 저쪽에 가서는 눈가리개를 일시에 벗어던지고 빛의 환함을 더욱 실감하는 공부….

못 가진 자의 설움을, 무지한 자의 수치를, 사랑받지 못한 자의 소외감을, 힘이 없는 자의 무력감을 뼈저리게 체험했던 것은, 빛을 더욱 환하게 실감하기 위해 장치된 어둠의 장애물 지대였지요. 갖지 못하고 누리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불안과 초조감이 크면 클수록 그 반작용으로 인하여 빛에 대한 실감지수도 커지게 마련이었고, 바로 그것 때문에 굶주림을, 상실감을, 소외감을, 아픔을 감당할 수 있는 최대한의 폭으로 경험하곤 했습니다.

연기임을 애초부터 아는 채로 삶의 연극을 진행하는 것은 거기에서 얻어지는 배움의 깊이와 넓이에 한계가 있을 것이 너무도 뻔하기에, 아무리 심한 아픔이나 슬픔도 진짜와 똑같이 느끼도록 설정된 이 무대 위에서 엄청난 아픔과 상실을 당하는 배우를 자원한다는 것은 진정 용기 있는 혼이 아니고서는 쉽지 않은 선택 사항입니다.
평생을 앉은뱅이로, 천형의 지병을 앓는 병자로서 천대받고 멸시받으면서, 빛의 자리를 찾아가는 공부를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영혼의 눈가리개뿐만 아니라 육신의 눈가리개마저 한 채로 더듬더듬 헤매는 연습을 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눈가리개를 하고서 이 삶 속에 들어와 자신이 이미 빛의 존재임을 번번이 부인한 채 ‘빛과 어둠’의 게임에 골몰하지만, 수백 수천 번 게임이 반복되면 예전과 똑같은 망각의 상태를 유지할 수가 없게 됩니다.

왠지 이 세상이 낯설고 이상하여 어딘가 먼 하늘로 자꾸만 눈길을 주고 지나가는 바람 소리에도 행여나 하늘 소식 묻어오지 않을까 귀 기울이는 것은, 어둠의 베일에 조금씩 구멍이 나기 시작하여 하늘빛이 스며 들어오기 시작한 탓입니다.

3차원의 현실에서는 오직 한 번뿐인 삶이라는 거짓된 환상이 당신을 몰아치고 재우침으로써 삶을 절박한 생존 게임으로 몰아갔었습니다. 당신은 늘 바쁘게 허둥대면서 무엇인가를 찾아 헤맸습니다.

수없이 많은 생애 동안 당신은 진정한 당신 자신을 헐값에 팔아넘기곤 했습니다. 이 빛깔 저 소리에 끌려다니면서 이것이 나를 진정으로 자유롭게 해줄 것이라고 착각하고, 저것이 나를 진정으로 구원해 줄 것이라고 믿고 거기에 힘을 부여하여 당신의 모든 것을 다 쏟아붓곤 했습니다. 돌아서면 늘 실망과 한숨으로 신기루 같은 환상을 향해 달려갔었음을 인정해야 했습니다.

결혼을 하면 그때부터는 행복의 연속일 것이라고, 아이가 학교에 입학만 하면 그때부터는 자유를 숨쉴 수 있을 것이라고, 집을 장만해 놓고 나면 한 시름 놓일 것이라고, 새 차를 사면 모든 것이 다 만족스러울 것이라고, 짝을 바꾸면 그때부터는 인생이 완전히 풀릴 것이라고…, 내일, 또 내일을 향해 달리면서 당신은 늘 지금 이 순간의 충만함을 놓치곤 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의 충만함
아주 가끔씩은 지금 이 순간 속에 영원히 머무르고 싶다는 마음이 솟아났던, 충만한 아름다움의 시간이 없지 않았습니다. 영원한 신비가 일렁이는 연인의 눈동자를 바라보면서 내내 거기 잠겨 있고 싶다는 충동을 느꼈을 수도 있고, 물 소리 새 소리 바람 소리가 어우러지며 우주의 교향악을 연주하는 자연 속에서 한없이 안겨 있고 싶은 바람을 냈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이 너무도 좋아서, 그 시간 속에 머무는 것이 나에게는 너무 과분하고, 마치 죄를 짓는 것만 같아, 서둘러 일상으로, 사소한 일상 속으로 돌아와 버렸던 적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 여유, 그런 한가로움, 그런 충만함은 잠시 잠깐만 맛볼 수 있는 것일 뿐, 당신의 진정한 몫은 아니라고 부정하면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더 분주하게 달려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당신 자신을 재우치면서, 당신은 늘 가짜의, 분주한 일상 속으로 돌아와 버리곤 했습니다.

아, 당신은 그렇게 당신을 어거지로 밀어붙였습니다. 해야 할 일은 산더미처럼 많고 시간은 태부족이라면서 모처럼 진정한 당신 자신과 사귈 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도 “안 돼! 안 돼!” 하고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는 가짜의 당신을 부풀리고 확대하는 데에만 열심을 부렸습니다.

지금 이 순간의 충만함이야말로 당신이 진정 누릴 수 있는 천부의 권리인데도 불구하고. 지금 이 순간의 충만함을 놓치는 것은 인생 전체를 송두리째 놓치는 일인데도 불구하고.
이제는 그 모든 분주한 삶의 연속 동작을 멈춰 세우십시오. 과거에서 현재로, 현재에서 미래로 이어지는 연결 고리를 끊고, 지금 이 순간 세상의 모든 사람들과 동물들이 움직거림을 멈추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비디오 화면을 정지시키는 것처럼, 당신이 지금껏 그 속에 빠져 있었던 그 모든 인간 관계의 그물에서 잠시 잠깐만이라도 떠나 보십시오. 이것은 저것을 낳고, 저것은 그것을 낳는 끝없는 순환의 사슬에서 잠시 잠깐만 몸을 빼내 보십시오. 당신이 그 안에서 웃고 울고 찡그리는 삶의 커다란 줄거리에서 벗어나서, 일상 속의 당신을 지켜보는 또 다른 당신이 되어 보십시오.

세상사라는 것이, 사실은 그런 정지 화면의 연속인지도 모릅니다. 당신이 거기에 의미를 갖다붙이는 것뿐입니다. 당신이 그 화면들에 의미를 부여하여 동분서주할 뿐, 거대한 시간과 공간 속에서는 속절없이 스러져 없어질 화면의 연속만이 존재합니다. 그림자 같고 물거품 같고 아침 이슬 같은, 덧없는 동작의 연속이 있을 뿐입니다.

당신과 세상 전체를 정지 화면으로 상상하는 동안에는,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세상에 사로잡혔던 가짜의 당신 자신에게서 벗어나, 한 발자국 떨어져서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의미가 아직 발생하기 이전의 지점, 모든 생물들이 숨을 아직 들이쉬기 이전의 태초와 같은 정적 속으로, 당신 자신을 초대하십시오.

당신이 그 고요에서 벗어나 ‘플레이’ 동작을 지시하면, 생물들은 그때에야 비로소 숨을 들이쉬고 내쉬기 시작할 것이고, 세상은 기지개를 켜고 움직거림을 시작할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멈춤’ 단추를 누르고 정지 화면으로 들어가 태초의 낯설음으로 당신 자신과 세상을 바라보십시오. 부모가 그때 그 시간 만나서 사랑을 나누지 않았더라면, 부모의 부모가 또 그렇게 사랑을 나누지 않았더라면…, 참으로 기이한 인연의 연속 동작 속에서 당신이 태어났음을 실감하게 되면, 당신의 존재 자체가 기적이 됩니다! 살아서 숨쉰다는 것 자체가 기적이 아니고 무엇일까요?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해 안간힘을 다하고,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성화를 부리고, 당신 자신을 못마땅해하며 재우치는 것마저도, 너무도 기이하지 않는가요? 백년 동안 잠자던 공주가 왕자의 손길 한 번에 부스스 눈을 뜨고 세상을 바라보는 것처럼, 그런 낯설음으로 당신 자신과 세상을 바라보십시오.

사랑의 연금술
이것이 삶의 본바탕입니다. 생명 자체가 기적인 태초의 정지 화면을 당신의 삶 속에서 문득문득 되살릴 수만 있다면, 당신의 삶은 놀라운 기적이 됩니다. 당신은 더 이상 안 되는 것에, 못마땅한 것에, 불만족스러운 것에 힘을 부여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찡그리고 울고 분노하는 당신 자신마저도 사랑할 수가 있게 됩니다.

지금 이 순간까지 당신이 이끌려 왔던 삶의 풍경들을 또 하나의 눈으로 살피면서, 당신 자신에게 속삭이십시오. “아이야, 너는 참으로 수고하고 애쓰고 있구나. 네가 그렇게 안 되는 것을 되게 하려고, 갖지 못한 것을 가지려고, 누리지 못한 것을 누리려고 안간힘을 다하는 것은, 네가 그만큼 삶을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란다. 너의 사랑은 참으로 크구나. 하지만 이제는 그 사랑의 방법을 좀 바꾸어 보려무나. 밖으로만 뻗어 나가려 애썼던 그 사랑의 수고를, 이제는 안으로 돌리려무나. 너는 삶을 너무도 사랑한 나머지 그것을 차지하고 누리기 위해 애써 왔지만, 정작 너 자신에 대한 사랑은 잊고 있었다. 너 자신을 억누르고, 재촉하고, 강요하고, 때로는 찢어발기기까지 하면서,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해 애써 왔다. 그런 너 자신이 가엾지도 않느냐? 이제는 사랑을 너 자신에게로 돌릴 때도 되지 않았느냐?”

그래요, 3차원의 제한된 현실 속에서 당신은 참으로 무거운 짐을 짊어진 채 용케 여기까지 왔습니다. 내 삶은 이러저러해야 한다고 당신 자신에게 강요하면서, 당신은 당신 자신을 구박하고 못살게 굴었습니다. 스토킹을 하고 을러대면서도 그것을 사랑이라고 강변하는 사랑에 굶주린 아이처럼, 당신은 당신 자신에게 협박을 일삼으면서도 그것이 곧 삶을, 당신 자신을 사랑하는 일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렇게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졌던 당신, 이제는 부드럽게 쓰다듬고, 껴안아 주십시오. 남을 이기지 않으면 내가 쓰러진다고, 더 악착같이 굴지 않으면 내 몫이 없어지고 만다고 자기 자신을 채찍질했던 당신에게 이제는 그만 멈추어도 좋다고 속삭여 주십시오. 입으로는 사랑은 소유가 아니라고 말하면서도 입으로는 사랑이란 햇살 같은 거라고 말하면서도 몸으로는 사랑의 증거를 요구하고 보채 왔던 당신, 진정 사랑받는 아이이고 싶었던 당신 자신을 이젠 억센 포옹으로 안아 주십시오.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널 사랑한다고 속삭여 주십시오. 한시도 널 잊은 적이 없다고, 네가 햇살 같고 바람 같은 내 사랑을 느끼지 못해서일 뿐이었다고, 우리는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사이였다고 속삭여 주십시오.

똑똑한 목소리를 내는 나, 남을 지배하고 다스리는 힘을 가진 나, 성취하는 자기 자신만을 사랑하는 것은 당신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모습은 사랑하고 저런 모습은 몸서리나게 싫다면 그것은 당신의 전부를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못난 당신에게도, 생존의 덫에 갇혀 두려움에 떨었던 당신에게도, 사랑의 빛을 비추어 주십시오. 싫어하는 당신의 모습을 밀쳐내려고 하면 할수록 그것은 더욱 더 당신에게 찰거머리처럼 달라붙을 것이므로.

생존에의 두려움, 경쟁에서 밀려날 것에 대한 두려움, 인정받지 못할 것에 대한 두려움, 사랑받지 못하고 버려질 것에 대한 두려움, 그 모든 두려움에게 당신을 이만큼 성장시켜 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십시오.

두려움의 아이들이 진정으로 원했던 것은 당신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었습니다. 사실은 사랑을 원하면서도 두려움의 아이들은 내내 딴청만 피웠습니다. 춥고 배고프고 외로웠던 두려움의 아이들에게 손을 내밀어 안아 주십시오. 사랑의 체온으로 녹여 주십시오. 당신은 그 아이들을 지금껏 밀쳐내려고만 했습니다. 두려움의 아이들을 몰래 키워 왔으면서도 당신은 그 아이들이 당신의 자식이라는 것을 결코 인정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당신의 자식이 아니라고 강하게 부정해 왔습니다.

당신이 내밀어주는 사랑의 손길을 그토록 애타게 갈구했건만 당신으로부터 내내 따돌림만 당했던, 번번이 거절만 당해 온 그 아이들을, 이제는 당신의 품안으로 다 거두어 주십시오. 당신의 포옹에 감격하여 눈물을 흘리는 그 아이들의 눈물을 닦아 주십시오. 그렇게 받아들이고 나면 당신은 당신 자신에게 놀랄 것입니다. 당신이 끌어안아 품에 안을 수 있는 것이 너무나 많다는 것에. 당신의 품의 크기가 사실은 거의 제한이 없을 정도로 넓다는 것에.

당신의 포옹을 받는 두려움의 아이들은 몰라보게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외로움과 배고픔에 찌들었던 아이들의 뺨에는 붉으스레 핏기가 돌고 입가에는 미소가 피어납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바로 이것을 위하여 당신은 이 지상에 육체를 입은 천사로서 내려온 것입니다. 두려움의 아이들을 사랑으로 끌어안아 변형시키기 위하여. 사랑이 없는 불모의 땅에 사랑의 꽃을 피우기 위하여. 당신이 불어넣는 사랑의 숨결에 잠자던 세상이 깨어나서 생명의 노래를 힘차게 부르도록 하기 위하여. 삭막한 가슴들에 사랑의 불을 놓기 위하여. 당신의 손에 닿는 모든 것마다에 사랑의 숨결을 불어넣기 위하여. 사랑의 연금술을 이 지상에서 실현하기 위하여.
조회 수 :
1335
등록일 :
2005.04.08
11:25:39 (*.127.167.24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0772/c6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077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6804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6877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8649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7503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5622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5648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0134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3251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7024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84979
4268 동상이몽! 노머 2005-04-16 968
4267 초콜릿 [1] [3] file 임지성 2005-04-16 1106
4266 여기가 어떤 곳인지 궁금합니다 [1] 이성재 2005-04-16 1221
4265 믿거나 말거나 [4] 코스머스 2005-04-15 1578
4264 그는 누구냐? - Laugh Out Loud [4] file 아갈타 2005-04-15 1148
4263 은하연합의 메시지 - 2005. 4.12 (급속하게 전환중인 현실) [1] 노머 2005-04-15 1846
4262 큰피해를 일으킬 지진이 또 날거같다 [4] 광성자 2005-04-15 1499
4261 지진+꿈.. file 뿡뿡이 2005-04-14 1872
4260 긴급 분석 – 최근 채널링 메시지 [6] 아갈타 2005-04-14 1940
4259 보이려는 변화2 -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6] [21] 권재희 2005-04-14 1369
4258 인도에서 예수 -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않았다.. [2] [5] 노머 2005-04-14 2112
4257 한국 유란시아 대표 김진욱 입니다. [2] 김진욱 2005-04-13 1556
4256 보이려하는 변화 [3] 권재희 2005-04-13 1550
4255 지하세계 [3] [3] 유민송 2005-04-13 1720
4254 ㅋㅋㅋ 어제꿈에 file 광성자 2005-04-12 1616
4253 "유란시아 Urantia Book" 단체 구입 할인 안내! [6] 노머 2005-04-12 2030
4252 니르바나Nirvana는 지금입니다!! [1] 노머 2005-04-11 1813
4251 종교 [4] 유민송 2005-04-11 1390
4250 예전에 어떤 메세지.. [1] [3] 윤가람 2005-04-11 1659
4249 아 고래고기 먹고싶다 [2] file 광성자 2005-04-10 1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