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내면의 평화- (Inner Peace)
마스터 요셉(Chief Joseph) 2004. 9. 2
지난주 뉴스레터에서 요셉은 "지구상의 진정한 평화는 여러분 각자의 가슴속에서부터 시작된다"라고 말했습니다.
다음은 내적 평화를 이루기 위한 구체적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구상의 평화나 여러분 각자의 가슴속의 평화에 이르는
단 하나의 유일하고도 확실한 열쇠는 허용입니다.
The one, and only, certain key to peace is allowance.
그러면 여러분은 묻겠지요; 요셉, 대체 허용이 정확히 무얼 말하는 거죠?..라고 말이죠.
네, 허용은 이번 생애에서 여러분 대다수에게 있어 가장 커다란 도전으로 다가설 것입니다.
그리고 거의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데,
여러분이 지구에서 살아온 이전의 많은 생애들에서도 그러했지요.
허용의 문제는.......
사람이든, 표현이든, 사건이나 상황이든...
그것이 어떤 것이든지에 관계없이 그 모든 것을 그저 존재하도록 허용할 수 있겠느냐는 문제는
독특하게 인간의 문제입니다.
여러분 대다수는 아직 그러한 허용의 예술을 마스터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여러분의 여정을 걸어가면서 배워나가고(또는 기억해가고) 있지요.
여기서 우리는 여러분이 더 일찍 허용을 배우지 않았다고 해서
여러분을 비난하고 있는 것도 아니며 또한 판단하는 것도 아니랍니다.
우리는 단지 여러분 중 많은 분들이
지구 역사상 이 특별한 시기에 특별한 이번 생애 속으로 들어온 이유가
바로 이 허용하기라는 최대의 도전을 마스터하기 위해서라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세상 속에서 여러분이 체험해가고 있는
그 모든 그럴듯한 혼란과 뒤범벅들은
여러분이 단호하게 허용의 예술을 배우고 기억해낼 굉장히 좋은 기회들을 제공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평화에 이르는 실제적이면서도 진정한 열쇠는,
그리고 단 한 가지 확실한 열쇠는,
단순히 삼라만상을,
모든 일들과 모든 사람들을,
지금 있는 꼭 그대로의 모습으로 존재하게끔
판단없이 허용할 수 있겠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선택한 표현들이 무엇이든지에 관계없이
그저 당당히 존재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거 말이죠.
여러분이 내면에서 평화를 느끼지 못하는 유일한 이유는
여러분이 신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모든 게 마땅히 존재해야할 꼭 그대로의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다는 것과
모든 게 괜찮고 좋다는 걸 말입니다!
All is as it should be!!! All is well!!!
한번 여러분이 신뢰하게 된다면,
일단 여러분의 가슴속에서 모든 게 괜찮고 좋다는 걸 알게 된다면,
여러분의 존재전체와 여러분의 삶 전체를 관통해 스며있는
깊은 평화의 느낌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
그리고 그러한 평화의 파장이야말로
여러분이 바라는 모든 걸 가능케하는
단 하나의 유일한 비법이자 열쇠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 자신과 여러분의 형제자매들, 그리고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지금 이 순간 어떤 상태나 모습으로 존재하든지에 상관없이
꼭 그대로의 그러한 자리를 그저 괜찮은 것으로 허용해주는 파장이야말로 만능열쇠인 것이지요.
우리는 이 모든 말들이 너무 단순하게 들릴 것이라는 점을 압니다.
여러분 대다수에게 너무 너무 단순하게 들릴 거예요.
하지만 그건 정말로 단순하답니다.
여러분이 앞으로 접하게 될 그 모든 것을 보더라도
이 보다 더 단순하진 않을 겁니다!
이제 우리는 허용하기에 있어 여러분이 실제로 연습하시길 희망하면서 조언드립니다.
일주일에 하루를 날 잡으세요,
그래서 그 날엔 여러분 자신을 포함해서 그 어떤 사람이나 어떤 일들도
비난하거나 판단하지 않기로 단단히 결심하세요.
만약 비난하거나 판단하고 있는 자신을 알아차리게 될 땐,
그러한 자신을 책망하지 말고 그것도 그저 괜찮은 것으로 허용해주시고 그냥 넘어가세요.
그렇게 해가시면 여러분은 점점 더 잘 여러분 자신을 알아차리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얼마나 자주 심판이나 비난속에서 살아가고 있었는지를 알아차려 가게 된다면
여러분은 점점 덜 심판하고 비난하게 될 거예요.
여러분이 점점 덜 심판/비난하게 될 때,
여러분은 가슴속 평화의 느낌이 더 깊어져가고 확장되어 가는 걸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주위에 있는 사람들도 여러분의 평화로움을 감지하게 될 것이며,
그리하여 그들도 그러한 평화를 자신들의 가슴속으로 정박시켜가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중 더욱 더 많은 분들이 이러한 연습을 해가게 된다면,
그것은 호수 속에 던져진 돌이 일으켜 가는 파문처럼
세상을 변화시켜가게 될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여러분이 이번 생애 안에서 그러한 결과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든지에 상관없이,
여러분은 지구상의 평화를 구현하는데 있어,
여러분 모두가 영겁의 세월에 걸쳐서 갈망해왔던 지구상의 평화를 구현하는데 있어,
거대한 기여를 하게 될 것입니다.
위 글은 샴브라 홈페이지에 플로뷰님이 올려놓으신 글을 퍼왔습니다. 기쁘게 읽으셨길 바랍니다.^^*
글 수 17,207
-내면의 평화- (Inner Peace)
마스터 요셉(Chief Joseph) 2004. 9. 2
지난주 뉴스레터에서 요셉은 "지구상의 진정한 평화는 여러분 각자의 가슴속에서부터 시작된다"라고 말했습니다.
다음은 내적 평화를 이루기 위한 구체적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구상의 평화나 여러분 각자의 가슴속의 평화에 이르는
단 하나의 유일하고도 확실한 열쇠는 허용입니다.
The one, and only, certain key to peace is allowance.
그러면 여러분은 묻겠지요; 요셉, 대체 허용이 정확히 무얼 말하는 거죠?..라고 말이죠.
네, 허용은 이번 생애에서 여러분 대다수에게 있어 가장 커다란 도전으로 다가설 것입니다.
그리고 거의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데,
여러분이 지구에서 살아온 이전의 많은 생애들에서도 그러했지요.
허용의 문제는.......
사람이든, 표현이든, 사건이나 상황이든...
그것이 어떤 것이든지에 관계없이 그 모든 것을 그저 존재하도록 허용할 수 있겠느냐는 문제는
독특하게 인간의 문제입니다.
여러분 대다수는 아직 그러한 허용의 예술을 마스터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여러분의 여정을 걸어가면서 배워나가고(또는 기억해가고) 있지요.
여기서 우리는 여러분이 더 일찍 허용을 배우지 않았다고 해서
여러분을 비난하고 있는 것도 아니며 또한 판단하는 것도 아니랍니다.
우리는 단지 여러분 중 많은 분들이
지구 역사상 이 특별한 시기에 특별한 이번 생애 속으로 들어온 이유가
바로 이 허용하기라는 최대의 도전을 마스터하기 위해서라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세상 속에서 여러분이 체험해가고 있는
그 모든 그럴듯한 혼란과 뒤범벅들은
여러분이 단호하게 허용의 예술을 배우고 기억해낼 굉장히 좋은 기회들을 제공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평화에 이르는 실제적이면서도 진정한 열쇠는,
그리고 단 한 가지 확실한 열쇠는,
단순히 삼라만상을,
모든 일들과 모든 사람들을,
지금 있는 꼭 그대로의 모습으로 존재하게끔
판단없이 허용할 수 있겠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선택한 표현들이 무엇이든지에 관계없이
그저 당당히 존재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거 말이죠.
여러분이 내면에서 평화를 느끼지 못하는 유일한 이유는
여러분이 신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모든 게 마땅히 존재해야할 꼭 그대로의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다는 것과
모든 게 괜찮고 좋다는 걸 말입니다!
All is as it should be!!! All is well!!!
한번 여러분이 신뢰하게 된다면,
일단 여러분의 가슴속에서 모든 게 괜찮고 좋다는 걸 알게 된다면,
여러분의 존재전체와 여러분의 삶 전체를 관통해 스며있는
깊은 평화의 느낌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
그리고 그러한 평화의 파장이야말로
여러분이 바라는 모든 걸 가능케하는
단 하나의 유일한 비법이자 열쇠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 자신과 여러분의 형제자매들, 그리고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지금 이 순간 어떤 상태나 모습으로 존재하든지에 상관없이
꼭 그대로의 그러한 자리를 그저 괜찮은 것으로 허용해주는 파장이야말로 만능열쇠인 것이지요.
우리는 이 모든 말들이 너무 단순하게 들릴 것이라는 점을 압니다.
여러분 대다수에게 너무 너무 단순하게 들릴 거예요.
하지만 그건 정말로 단순하답니다.
여러분이 앞으로 접하게 될 그 모든 것을 보더라도
이 보다 더 단순하진 않을 겁니다!
이제 우리는 허용하기에 있어 여러분이 실제로 연습하시길 희망하면서 조언드립니다.
일주일에 하루를 날 잡으세요,
그래서 그 날엔 여러분 자신을 포함해서 그 어떤 사람이나 어떤 일들도
비난하거나 판단하지 않기로 단단히 결심하세요.
만약 비난하거나 판단하고 있는 자신을 알아차리게 될 땐,
그러한 자신을 책망하지 말고 그것도 그저 괜찮은 것으로 허용해주시고 그냥 넘어가세요.
그렇게 해가시면 여러분은 점점 더 잘 여러분 자신을 알아차리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얼마나 자주 심판이나 비난속에서 살아가고 있었는지를 알아차려 가게 된다면
여러분은 점점 덜 심판하고 비난하게 될 거예요.
여러분이 점점 덜 심판/비난하게 될 때,
여러분은 가슴속 평화의 느낌이 더 깊어져가고 확장되어 가는 걸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주위에 있는 사람들도 여러분의 평화로움을 감지하게 될 것이며,
그리하여 그들도 그러한 평화를 자신들의 가슴속으로 정박시켜가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중 더욱 더 많은 분들이 이러한 연습을 해가게 된다면,
그것은 호수 속에 던져진 돌이 일으켜 가는 파문처럼
세상을 변화시켜가게 될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여러분이 이번 생애 안에서 그러한 결과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든지에 상관없이,
여러분은 지구상의 평화를 구현하는데 있어,
여러분 모두가 영겁의 세월에 걸쳐서 갈망해왔던 지구상의 평화를 구현하는데 있어,
거대한 기여를 하게 될 것입니다.
위 글은 샴브라 홈페이지에 플로뷰님이 올려놓으신 글을 퍼왔습니다. 기쁘게 읽으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