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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세계사에서 나온 "나는 티벳의 라마승이었다." (전 3권 )는 책을 보면 롭상 람파라는 티벳 라마승이 어려서부터 라마승의 수련을 받으면서 의술 라마로 성장하는 과정이 자서전 형식으로 아주 재미있게 기술되어 있다.

티벳의 생활 모습 뿐만 아니라, 라마승들의 수행 과정을 비롯해서 티벳의 신비한 종교적 유산들을 마음껏 체험할 수 있다. 나도 언젠가 티벳에서 산 적이 있는지, 티벳을 생각하면
아주 친근감을 느낀다.

몇년전 달라이 라마가 병이 들었을 때, 그의 몸에 들어와 있는 영가를 원격으로 천도해 준 적도 있다. 그를 생각하면 친구같다는 느낌을 받는다.

롭상 람파는 어려서 티벳 비전 수술을 통해 제 3의 눈을 열어서, 사람들의 오라를 볼 수 있게 되고, 스승에 의해 오라 리딩법을 교육 받아서 오라를 보고 사람의 마음을 읽는 법을 터득하게 된다. 그래서 달라이 라마와 접견하는 중국 사신들의 음흉한 속셈을 꿰뚫어서 보고 하는 역할을 맡기도 했다.

내용 중엔 유체이탈을 해서 태양계 내의 다른 행성에 가서 그 곳 사람들과 대화한 얘기도 있고,  티벳 지하 동굴엔 고대 지구에 살았던 거인족(키가 10 미터 이상됨) 남녀 한쌍의 육체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는 내용도 나온다.

제일 신비한 얘기는 2차 대전이 끝나고 모진 고문을 받아서 롭상의 몸이 완전히 망가져서 더 이상 그의 사명을 수행할 없을 지경까지 가게 되어, 당시 영국에 살던 한 사람과 영혼 교체를 하게 된다.

즉 사망할 영국인의 영혼이 영계로 가고, 그의 육체 속으로 롭상의 영혼이 들어 가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은 두 영혼 사이의 합의에 의해 이뤄졌다고 한다..

처음 영혼이 교체되고 나서 한 동안 걸음걸이를 비롯한 모든 것이 어색해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렸지만, 나중엔 의술 라마로서의 재능을 살려 아픈 이들을 치유하기도 하고, 자신의 자서전도 쓰게 되었다고 한다.

그의 마지막 사명은 오라를 볼 수 있는 기계를 만드는 것이었는데, 요즘 어느 정도 그런 기술이 개발된 것 같다. 아직 가장 기초적인 에테르 오라 촬영 수준에 머물고 있는 형편이지만...

아래에 미내사 클럽에서 발행되는 '지금 여기' 라는 잡지에 실린 글을 인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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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지구의 역사>11 / 롭상 람파·141

1947년 티벳 고승의 법복을 입은 키 큰 영국인이 영국의 한 유명한 출판사를 찾았다. 그는 자신이 T. 롭상 람파라는 사람이며 자서전을 출판하길 원한다고 하였다. 이 책이 바로 오늘날까지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제3의 눈>이다.

키릴 헨리 호스킨스라는 이름의 영국인 배관공이었던 그의 서구적인 용모와 데번셔주(영국 남서부의 주) 말투는 티벳의 승려라고 인정하기 힘들게 하였다.

그러나 달라이 라마와의 대화나, 커다란 연을 타고 날은다든지, 히말라야의 설인(雪人), 아스트랄 여행, 텔레파시, 제3의 눈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뇌수술 등에 대한 기록은 단순히 부정하기에 힘든 부분이 있었다.

이 책을 출판하기에 앞서 출판사는 티벳의 지식과 문화에 정통한 20여명의 전문가에게 원고를 보내보았다. 반응은 여러가지였으나 전문가들은 많은 부분을 의심할 여지가 없는 것으로 보았다.

그 자신의 말을 빌면 롭상 람파는 1900년대 초 티벳에서 태어났다. 그는 라사의 착포리 사원에서 교육받았으며, 1923년 중국의 충킹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하기 위해 티벳을 떠났다. 그는 장개석을 알았으며, 2차 세계대전 동안 전쟁포로로서 심한 고문을 받았는데 이 모든 내용이 그의 책에 기술되어 있다.

이 글은 롭상 람파의 또 하나의 체험을 담은 글로 원제는 허미트(은둔자)이다. 그는 여기서 지구와 인류의 기원에 대한 새로운 진실을 밝히고 있다.

- 롭상 람파는 말한다 :
나는 이 책이 절대적으로 진실이라는 것을 말해둔다. 물질주의의 수렁에 빠진 사람들은 이 글을 허구로 생각하고 싶어할 것이다. 선택은 여러분들 것이다.

믿든 믿지 않든 그것은 여러분의 진화상태에 따를 뿐인 것이다. 나는 그 문제에 대해 토론하거나 변명하지 않지만 이 책과 그외 나의 모든 책은 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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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워크인(walk-in: 걸어 들어가기)사례자인 행성활성화 커뮤니티의 '시타나'님의 글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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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968년 5월 대한민국의 조그마한 소도시에 살고있던 당시 6세인 어느 남자아이(전염병으로 사망)의 몸을 빌어 한반도의 지구 프로젝트를 돕기 위하여 살고있던 시루우스별에서 이곳 지구, 그중에서도 이곳 소중한 한국으로 오게 되었읍니다.


제가 전생을 기억하게 된것은 1999년 6월 어느날 저의 고향별에서 저를 방문한 저의 누이를 통해서 입니다.

저의 시리우스 이름은 "시타나" 이며 지구 나이로 42세(시리우스 나이는 175세: 시리우스에서 저는 예술과 창조등을 담당하고 있었읍니다. )입니다. 누이의 이름은 "이다" 이며 지구 나이로 25세 입니다.
윤기나는 검은 머리와 흑진주 같은 눈동자를 가졌고 키는 2m 35cm 인 예쁜 동생 입니다.

누이는 현재 은하연합의 한 함대 내에서 교육과 통신을 담당하고 있는 마스터의 보좌관으로 배치되어있으며 지금의 위치는 현재 금성의 주위에 배치되어 있다고 알려 드립니다. (자세한것은 알려드리기가 곤란 합니다.) 저는 현재 누이와 텔레파시로 교신을 하고 있읍니다.


저에게 부여된 사명은 밝혔듯이 한반도의 차원상승을 위하여 이곳에 있으며 회원님들과 사랑으로 지구를 저의 고향이며 지구의 새로운 고향이 될 시리우스로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프로젝트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대한민국의 역할이 무척 크다는 사실을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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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미국인인 드룬발로 멜키지덱은 1972년  4월 10 일 본래의 연혼이 떠나고 지금 현재의 드룬발로의 영혼이 들어 왔다고 한다. 이미 성인이 되어서 이루어진 워크인을 통해, 태어나서  성장하는 기간을 단축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의 홈피( www.floweroflife.org )에 가보면, 자신의 영혼이 어떤 별을 거쳐서 지구로 오게 되었는지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언제 기회가 되면 내 전공을 살려서 번역을 해 볼 생각이다.

그는 지금 세계 30 여개 국에 명상 센터를 운영하면서 카발라 신비주의에 기초한 머카바 명상을 지도하고  있다. 지구 상에서 육체를 갖고 활동하고 있는  우주인들과 교류하면서 지구의 차원 상승을 준비하고 있다.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한국에도 멜키지덱의 분령들이 몇 사람 있다고 들었는데, 그 중 한사람의 생일이 1972년 4월 12 일이라고 한다. 미국과의 시차를 고려한다면 채 이틀도 차이가 나지 않는다. 눈매라든지 얼굴 모습도 비슷한 데가 있다.

'워크인'이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한 미국의 영능력자 루쓰 몽고메리의 책 '우리 속의 외계인' 이라는 책에 보면 다양한 워크인의 사례들이 나오고 있다.

처음부터 인간의 몸을 빌어 태어나는 것과, 생애의 중간에 다른 이의 육체를 빌리게 되는 것의 차이는 뭘까? 드룬발로의 설명처럼 태어나고 성장하는 복잡한 과정을 생략할 수 있어 여러모로 편리하기때문일까?

내가 보기에 일단 인간의 몸 속에 들어 오면 다른 일반인들처럼 똑같이 육체와 에너지체의 시스템에 영향을 받는 것 같다.

우주인이 워크인 되었다고 해서, 수련도 안했는데 챠크라가 다 열려 있다든지 그런 건 없다. 빙의도 똑같이 이루어 지고 있다. 단지 영감이 발달하고 영능력이 빨리 개발되고 자신의 사명 같은 것을 빨리 기억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워크인이 되기 전후의 사진을 비교해 본다면 재미있을 것 같다. 하지만 아무도 그런 사진을 공개하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 워크인에도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원래의 영혼에 또 하나의 영혼이 결합이 되는 '영혼 짜기' 와 원래의 영혼이 떠나고 새로운 영혼이 들어 오는 '영혼 교대' 방식이 있다고 한다.


진짜 워크인인지 아닌지는 전후의 사진을 비교해 보면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런 기회가 있을지는 의문이다. 나중에라도 기회가 된다면 좋겠다.



사랑의 종소리        http://blog.empas.com/divinelove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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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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