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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은하연합이나 우주연합 그리고 채널링 하는 사람들의 내용을 들어보면 창조주를 높이 받든다.
모든 내용이 외국 또는 종교적으로 기독교 야훼 예수등으로 이루어 져 있다..
민족 종교의 내용을 보면 기독교의 야훼나 예수의 시대는 끝나고 상제의 시대가 돌아 가고 있으며
전쟁역시 채널링 하는 사람들 내용을 듣자니 없을거 같구 현실과 민족종교의 상황을 따르자니
전쟁은 필시 일어난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누가 거짓말을 하는건지 사실 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저도 꿈에서 유에프 외계인들을 많이 아니더라도 조금씩 만나곤 합니다..
한국민족이 북두칠성하고 밀접한 관계가 있다면 과연 한국사람들은 은하연합의 정보 처럼 아니면
채널링 하는 사람들이 그리도 없으며 오히려 한국사람이 시타님 처럼 서양과 관련된 우주인들하고
정보가 들어오는지 알수가 없습니다..비판 하는게 아니구 너무 궁금해서..
민족 종교 증산도를 창시한 강증산 이라는 분은 분명 사악한 외계인의 우두 머리로 봐야할까요..
그분은 과연 어느별에서 왔을까요
창조자의 시대는 끝내고 주재자 우주 통치자의 시대가 있다는데 은하연합의 내용을 보면
서양의 야훼 예수 창조주를 아직도 받들고 그렇게 진행 되고 있는데...
증산도 역시 개벽때 외계인들이 많은 착륙과 교류가 활발해진다고 했습니다 이점은 은하연합이랑
같으나 민족종교 외계인들과 지금의 은하 연합의 내용상 전혀 앞뒤가 맞지 않군요
은하연합은 현재 진행형상태구)첫 접속) 증산도 외계인은 지구가 완전 정화 된 상태거나 지구가 대환란할때
지금 상황으로 봐선 증산도의 한국 전쟁설이 맞아 들어가는 현상이구 은하연합에서는 전쟁이 앞으로
없다고 했으니 저도 잘 모르겠네요....리플좀 많이 달아주세요
조회 수 :
1358
등록일 :
2005.03.28
11:47:00 (*.95.21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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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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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성

2005.03.28
13:13:57
(*.205.169.139)
자신의 내면에 있는 종교라는 관점을 벗어나 더욱 넓은 무한의 관점으로 보시길 권합니다.
어떠한 일이 일어날 것이라 언급했으나, 우리가 그것에 집착하고 연연해 한다면, 그의 뜻대로 그런 일이 창조될 것이며, 우리가 그런 것들을 물 흐르듯, 바람이 불듯 내면으로부터 분별력을 가지고 바라보며, 그런 것에 얽매이지 않는다면 그런 일들은 일어날 가능성이 낮다 할 것입니다. 예언이라는 것은 현재에 비추어 그 앞을 예측한 결과로써 어떤 한 가능성을 본 것이며, 우리 하나하나의 의식은 그 상황을 좀 더 긍정적인 면으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걸 느끼시길 바랍니다.
당신께서 갖고 계신 모든 집착과 고정관념을 내려 놓으세요. 그리고 그 위에 사랑이란 에너지를 올려놓으세요.
형제여 사랑합니다.
사랑으로 하나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 아도니스 =

금잔디*테라

2005.03.28
16:13:50
(*.35.159.86)
그래서 증산도 활동이 조금더 활발해 진것 같군요.
새벽 3시...(제가 밤에 투잡스를 뛰는 사람이라...)
토스트 하나 같이 먹으면서 저한테 증산도 이야기를 하길래
제가 종교는 좀...잘 안본다고 하고, 모 종교단체는 절대로 아니라고 하는곳에도
이미 갔다가 나왔다고 해도, 그 특유의 끈질김으로
주위 여러 사람이 모두 들리고도 메아리를 칠 만큼 큰소리로 저에게 핏대를 올려 설하던 일이 생각납니다.
쩝...
사실상 예의범절에는 매우 어긋난 일로서,
두 사람이 들어야 할 이야기를 주위 모든 사람도 모자라 건물이 쩌렁쩌렁 울리도록
큰소리로 들을 때의 감정은...으~
쳐다보기도 싫은 사람이 되어버렸어요.
종교에 심취해서가 아니라, 종교가 아니라 사상이라도 심취해서가 아니라,
단지 그 고함을 지르며 사람을 살리겠다며 설파한 내용이 비록
틀리지는 않았더라도
저 개인적인 관점에서는 예의범절이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에
매우 실망스러웠던 일이었습니다.
이 일 이전에는 형님형님 하며 잘 따라줬는데 말이죠...
어떻게...설파를 해야 잘했다고 소문이 나서 계속 홍보가 될려나...
마음속 깊은곳으로부터의 깨달음이 있어야
모든 사건이 잘 해결되겠지요...

無駐

2005.03.29
09:39:37
(*.143.122.20)
그럼요! 남에게 이야기를 진정으로 전하고 싶으면 예의를 지켜가면서 양해를 구한 범위내에서 해야죠. 상대방을 배려하지 못하는 것은 전철에서 '예수천당 지옥 불심판" 이라고 떠들어 대는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내가 아무리 옳더라도 나와 그가 조화를 이루지 못하면 결코 남을 위하는 길이 아니라 자신의 불완전한 욕구만 채우는 결과를 초래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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