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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하늘에 빛이 보이더니 유에프가 뜨더군요 저는 처음에 비행기 인줄 알앗으나 유에프 모양이 뚜렸이 나타나더니 하늘을 비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ufo속에서 하얀 빛이 내려오더니 갑자기 말이 들리네요
저의 이름을 부르면서 내가 너를 관장하고있는 존재라고 하더군요...
다행이 얼굴을 볼수 있었으나 제가 본 우주인은 저와 비슷한 사람이 아닌 파충류 종류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물어볼거 있으면 물어보라고 해서 제가 우주인들한테 무슨 말을 할려구하는지 텔레파시로 알고 있죠? 이렇게 말하고 물어보았습니다
한반도 프로젝트 책을 보면 한국사람은 대부분 북두 칠성에서 왔다고 하는데
우주 연합이나 은하연합의 내용을 보면 왜 북두 칠성 우주인들은 안나오는지....그들은
독자적으로 행동을 하는것인지 물어보니까 파충류 우주인들이 말을 하네요..
북두칠성의 우주인들은 모든면에서 자기들보다 뒤떨어진다고 하네요.....
제가 생각하기에 북두칠성에 사는 사람들이 파충류 인간들보다 더 뛰어날거 같은데
하여튼 그말을 듣고 깨버렸는데 북두 칠성에 사는 사람들이 은하연합이나 우주 연합에
속해서 활동을 하는건지 자세히 듣지 못했습니다......제가 파충류 외계종족의 뿌리를 두고 있는건지 그것도 미스테리고요......
조회 수 :
1171
등록일 :
2005.03.21
17:08:12 (*.39.149.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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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라

2005.03.21
17:36:53
(*.220.233.104)
시타나님 얘기론 북두칠성인들은 우주연합 소속이며 한반도 상공에 북두칠성서 온 모선이 떠 있다고 했습니다.
북두칠성인들은 시리우스인이나 플레이아데스인들처럼 채널러를 통해서 자신들의 존재를 드러내지 않고 매우 조용히, 그러나 정말 열심히 활동하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북두칠성의 우주인들은 모든면에서 자기들보다 뒤떨어진다...라는 것은 안 맞는 것 같습니다.
그 책에서 서술된 대로 북두칠성서 온 신선족 외계인의 후예인
우리 한민족은 매우 우수한 민족이며 마지막 시기에 인류구원을 위한 택함을 받은 걸로 알고 있어요.

임지성

2005.03.21
23:11:56
(*.51.51.127)
높은 낮음 어디 있으리오.
예전에 파충류형 존재의 경우 그 기원이 휴먼형 보다 오래되었다는 글을 여러 곳에서 접했습니다만, 그런 의미에서 얘기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군요.

이영만

2005.03.22
22:29:05
(*.102.41.99)
지구즉, 가이아 여신과, 2차원 암석정령들, 인간보다 지구에 먼저 와서 개척을 하였던 파충류, 그리고 현재의 인간은 서로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라 합니다.
서로간 상부상조? 관계라 표현해도 될듯 싶습니다.
인간의 척추 시스템과 쿤달리니에너지는 파충류종족이 개발해놓은 것입니다.
파충류는 척추가 길기때문에 쿤달리니 에너지가 매우 활성화 되어 있고, 그들의 피가 차갑기때문에 지구 가이아 여신과 공명하는 관계에 놓여 있답니다.
(지진때 3일전부터 극도로 민감하게 반응했던 동물이 악어와 아나쿤다 같은 파충류 였다는 것을 뉴스에서 본적이 있네요.)

아마, 님이 꿈속에서 파충류 외계인을 보신것은 아무래도 쿤달리니에저지 각성에대한 상징으로 추축이 됩니다.(어쩌면 님한테 좋은 결과가 올지도 모르는
길몽인듯 합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이 현재 인간과 파충류의 관계를 망쳐 놓았는데, 파충류의 입장에서 볼때 인간은 자신보다 뒤떨어졌다고 생각 할 수 있겠습니다만, 그것은 현재 좋지 않는 관계를 대변할뿐 다시 인간과 파충류의 관계를 평등하고 우호적으로 바꾸어야할 사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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