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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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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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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이 꿈은 제가 외계인에 대한 관심과 정보조차 없었을때 꾼 꿈이고요 이 꿈으로 인해 이 사이트에 가입하게된 계기가 되었었습니다.
저희동네에 거대한 우주선이 다가왔어요 많은 사람들이 공격으로 오인하고 어수선됬죠. 지구인들은 미사일로 우주선을 공격했고 그 미사일 파편에 오히려 지구인이 죽어갔어요. 우주선은 지구인을 향해 공격하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어디론가 순간이동을 했는데 아주 평화로운 장소였어요, 처음 와보지만 언젠가 와봐던곳 같더군요, 그 순간 저는 꿈속에서 나는 지금 꿈을 꾸는것이 아니다 라고 외쳤어요, 그리고는 꿈에 깨면 꿈으로 인식할까봐 걱정을 했죠..꿈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물건들을 만지고 느껴봤어요... 그리고 갑자기 제가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사람들 몇명이 나타났어요, 아마도 제가 지구인들을 살려야 한다고 애원했나봐요,그래도 그분들은 꿈적도 안하더군요, 그리고 꿈에 깼습니다. 지구인은 스스로가 무너집니다. 상승할수 있는 사람은 거의 드물겁니다. 예전의 메세지를 보면 상승인구가 극히 적은것 같은데 요즘 메세지는 마치 모두다 살수 있는듯 말하네요... 만약에 상승못하는 사람이 상승하는 144000명에 해꼬지나 할까봐 미리 메세지들로 연막치는 것이 아닐까요?
제가 너무 부정적으로 말한것 같네요... 사는게 힘들어서 그래도...심각한 축농증으로 몇년째 숨한번 제대로 못셔봤습니다. 부모님은 서로 싸우고 자식들보고 키우기 싫다고 하질 않나..
대학 입시 실패하고,,,코수술을 두번실패하고 3번째 할건데 의료보험이 안된다고 하니 어이없고 2달동안 30번넘게 악몽에 시달리고,, 엄마는 돈안주고,,,집에서 입으로 숨쉬면서 지구가 멸망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조회 수 :
1633
등록일 :
2005.03.07
14:42:27 (*.50.56.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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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후

2005.03.07
14:45:24
(*.50.56.242)
예전에 어떤 분이 코막힘은 하느님이 주신 벌이라고 했는데 솔직히 믿을 말은 못되지만 사실이라면 하느님께 복수할 의향도 있음,,,,,신이면 다인가??? 마음대로 벌주고 그래... 혹시 그 하느님 루시퍼 아님감??

빙그레

2005.03.07
15:32:04
(*.186.237.70)
하느님도 신도 그 누구도 벌을 주지 않습니다. 자신이 처한 상황은 자신이 모두다 자신이 창조한겁니다. 싫든 좋든 받아들여야만 합니다. 모든 것이 냉혹하고 철저한 인과의 법칙에 의해 흘러가는 법이니까요.

김형선

2005.03.07
15:43:59
(*.29.112.124)
자신이 원한다고 하여 상승되는것도 아니고
자신이 원치않는다고 하여 상승 안되는 것도 아닙니다.
모든것이 그런 것 입니다.
물 흐르듯 마음 흐르듯 그것에 얾매이지 마세요.
흠.. 전 어서 하사관 지원해야겠네요..= ㅠ

권기범

2005.03.07
16:52:39
(*.209.106.34)
얼마나 심하면 그럴까 안타깝네요. 심하면 완치가 되지는 않더라도 용하다는 한의원을 찾아가보세요. 그러면 증상이 많이 개선될 겁니다. 제가 얼마 안 살았지만 느끼는 것은 다 자신이 선택한 것 뿐이란 것입니다. 님에게 그 만큼 심하게 느껴진다면 그만큼 당신에게 가장 시급히 극복할 대상이란겁니다. 해보세요. 극복해보세요. 天將降大任於是人也, 천장강대임어시인야
必先苦其心志필선고기심지
勞其筋骨餓其體膚空乏其身行노기근골아기체부공핌기신행
拂亂其所爲,불란기소위
所以動心忍性소이동심인성
曾益其所不能,증익기소불능
하늘이 장차 큰 임무를 사람에게 맡 기려 할 때에
반드시 먼저 그 마음과 뜻을 괴롭히고
그 몸이 행하는 것을 수고스럽게 하고 굶주리게하며
하는 바를 거슬리고 어지럽게 하는 것은
마음을 움직이고 성질을 참게 하여
더더욱 그의 능하지 못한바를 능력 있게 해주려는 것이다.
맹자......

나물라

2005.03.07
18:08:25
(*.103.81.154)
음... 저랑 같은 86년생이네요...
저는 알레르기 비염과 청각장애를 10년이 넘게 앓고 있고 결국 청각장애인까지 됐습니다. 그래도 수능 시험없이 내신성적으로 전문대에 들어갔습니다.(하루 빨리 공부를 마쳐 일찍 취직하기 위해서 전문대를 택했음)
그동안 저는 못듣는 것이 이루 말할 수 없이 답답하고 고통스러웠고 의사소통이 원할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대인관계도 할 수 없는 지경까지 갔습니다. 이비인후과에서 받는 치료도 너무나 고통스러웠죠. 한 번 가면 진료가 거의 수술 수준이었고 마취같은 건 전혀 안 하고 참았죠. 아직도 전혀 완치되지 않았습니다. 귀는 보청기를 착용하니까 다행히 그나마 좀 들립니다.
글구 엄마가 돈 안주시면 스스로 아르바이트라도 해 보세요. 저도 대학서 아르바이트 신청하고 노동부에 신고도 할 예정입니다. 한 달에 30만원 받는데 용돈으로 쓰고 남는 것은 저금도 할 생각이에요...
그러니 이것저것 신경끄고 아르바이트라도 하면서 독서많이 하고 마음을 다스려보세요. 치료도 열심히 하고요... 그러면 앞날에 대해 자신감이 생기면서 목표도 생길 겁니다... 다시 재수를 해서 좋은 대학에 들어갈 수도 있고 직업전문학원이라도 다니면서 자격증따서 취직할 수도 있습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아직 포기하는 것은 이릅니다. 20대 초반이라면 아직 어립니다. 어리지도 않고 그렇다고 젊지도 않은 것 같은 그런 나이... 젊다는 것은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는 뜻입니다.

해리

2005.03.07
18:51:09
(*.235.212.37)
나물라님의 치열하고 진지한 삶을 직접 보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삶에대한 사랑을 좀더 키워야겠습니다.. (__)

강진경

2005.03.07
23:44:08
(*.207.103.162)
축농증은 수술로 잘 치료되지 않습니다. 자세가 나쁜 것이 원인이므로 몸 밸런스 교정과 호흡법으로 고치세요. 돈도 필요 없읍니다. 기 체조, 요가, 파룬궁 아무거나 좋습니다. 하다보면 호흡법도 저절로 터득하게 될겁니다. 책이나 비디오 테이프 사서 집에서 해보세요. 그리고 누구를 기다릴 필요도 없읍니다. 그들은 이미 옆에 있읍니다.

붕어싸만코

2005.03.08
00:06:37
(*.223.118.26)
저도 비염있었죠. 축농증될정도로 심했는데 어느새 없어지더군요. 생각해보니, 운동열심히하고, 밖에가서 재밌게 놀고 하니 없어진듯하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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