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요즘 메세지들을 보면 이런생각이 드네요.. 144000명 상승을 위해 60억 인구는 희생되는게 아닌지....솔직히 말해서 그 분들이 인류를 구원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분들은 이미 상승한 몸이니...왜 우리를 구원할려고 할까요??? 그리고 현재 인류 이전에 인류도 구원받지 못했잖아요. 아무튼 믿지 못하겠네요...
조회 수 :
1825
등록일 :
2005.03.06
04:45:55 (*.50.56.24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0481/97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0481

無駐

2005.03.06
11:18:46
(*.235.231.14)
보다 많은 사람들이 상승할 수 있는 기회는 공평하게 열려 있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가 교육받고 대학등에 갈 수 있는 기회가 공평하게 주어지듯이 그렇게 기회가 주어져 있지만, 선택은 스스로 하게 될 뿐만 아니라 같은 선에서 출발을 해도 집중을 하지 못하거나 주변사람이 하니까 형식적으로 해 본다거나 하게 되면 결과가 달라 지겠죠? 그래서 어떤 의미로는 이미 영적으로는 준비된 사람들이 있으며 이들은 다른 일반적인 사람들보다 깊이 있는 공부를 하여 반드시 이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중요성을 알고 있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반면에 차후 실제 네사라와 접촉이 이루어 지더라도 그것이 무었을 의미하는지 관심이 없고, 풍요에 취해서 여태까지 살아온 것에 눈을 떼지 못하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있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만약에 네사라의 풍요가 온다면 그것은 인류에게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입니다 오히려 그때는 마음을 놓을 것이 아니라 그때부터 밤잠을 자지 않고서라도 필요한 일들을 해야 할 것입니다.

몬나니

2005.03.07
09:50:20
(*.74.114.104)
144000명인지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이 사람들이 다른 나머지 사람들을 위해 노력하고 희생한다고 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깨우친 사람들이 깨우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때가 올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만 사람들의 선택은 언제나 스스로 하는 것이니 만큼 강요나 강압이나 깨우쳐 주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몬나니

2005.03.07
10:00:39
(*.74.114.104)
하나 더 사견을 쓴다면 이미 지구에 태어난 많은 영혼들은 상당한 경험들을 가진 영혼들로 알고 있습니다. 이들은 육체적으로 깨우치지 못했을 뿐이지 이미 영혼은 많이 성숙되어 있으므로 스스로 노력한다면 이 많은 수의 인간들이 깨우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저는 부정적인 것 보단 긍정적으로 보는데요. 현재의 현실에서는 영적인 부분으로 전환 된다는 것이 상당히 접근 가능성이 낮아 보입니다만 언젠간 꼭 필요한 시기에 '기회'가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영혼들이 준비했고 많은 큰 존재들이 영적으로 확인해 주었기때문에 꼭 가능할 것으로 믿습니다.

물론 요즘 쏟아지는 메세지들 속에서 '진실'을 찾아 내기란게 쉬운 것이 절대 아닌만큼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커다란 사랑과 용기가 무엇인지 알려고 노력해야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많이 멀었으므로 노력하지만 인간사를 살아가면서 상당히 힘든 것은 사실이네요. 하지만 그렇게 쉽게 된다면 전생의 기억을 지우고 현생을 경험하며 진실을 찾는 행위는 무의미 하겠지요. 외부에서 얻으려고 하기보단 힘든 가운데 희망을 갖고 스스로 내면에서 진실을 찾아 노력하는 것이 줗다고 생각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005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076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863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9707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7829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7935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328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5461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212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06932     2010-06-22 2015-07-04 10:22
4182 이상의 오감도에 대한 가이아킹덤의 생각 가이아킹덤 1112     2016-05-28 2016-05-29 09:25
 
4181 길거리에서 1억원을 줍는 그날... 우철 1112     2014-04-10 2014-04-18 22:09
 
4180 토미님~ 옥타트론 1112     2009-07-12 2009-07-12 22:07
 
4179 신정아 사태 조강래 1112     2007-10-09 2007-10-09 19:56
 
4178 나의 두려움 오택균 1112     2007-09-26 2007-09-26 10:35
 
4177 아주 작은 아기새야, 미안해! pinix 1112     2005-11-23 2005-11-23 18:23
 
4176 모임 후기^^* [5] 문종원 1112     2004-12-13 2004-12-13 01:40
 
4175 한 브라질 남자의 놀라운 치유능력 [1] 김일곤 1112     2004-02-04 2004-02-04 11:04
 
4174 내일 대전 모임에 함께 가실 서울,경기지역 회원님! 최정일 1112     2003-07-25 2003-07-25 14:24
 
4173 오쇼의 좌선이야기 산호 1112     2003-01-27 2003-01-27 10:22
 
4172 좋은 노래입니다 [4] 우루안나 1112     2002-11-21 2002-11-21 09:53
 
4171 공기자동차 靑雲 1112     2002-08-30 2002-08-30 18:57
 
4170 잠복대여(潛伏大予)가 먼저 스승으로 잠복(潛伏)되어야 한다. 가이아킹덤 1111     2014-04-12 2014-04-12 09:33
 
4169 좋은 글들에 감사드리며 ! 진정한 자유를 위하여 !! [3] 가브리엘 1111     2009-07-21 2009-07-21 19:40
 
4168 구원을 받으려고 무엇을 해야 하나이까?(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1] 권기범 1111     2007-08-29 2007-08-29 15:48
 
4167 해피나우센터 토요스페셜-저스틴님 강좌 (9/1 오후1시) 크레멘토 1111     2007-08-27 2007-08-27 15:24
 
4166 [23]에 대해 명상하였습니다. [2] 허적 1111     2007-08-26 2007-08-26 19:40
 
4165 무지개꿈은뭘뜻하나요 [8] 이선준 1111     2006-10-20 2006-10-20 18:45
 
4164 모수련단체의 피해신고 센타 입니다. [3] 짱나라 1111     2004-04-26 2004-04-26 15:34
 
4163 [무제] 사랑의 빛 1111     2002-09-23 2002-09-23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