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아눈나키03(영원한 감옥...3차원 공간의 진실은?)--

우리들에게 알려진 역사기간동안 인간들은 외부세계를 탐구하고 정복하면서
수많은 종류의 인식방법론을 발전 시켜 왔습니다.
어느 민족이 어떤 방법을 사용해 자연의 힘을 이용할줄 아느냐에 따라 정복
과 피정복으로 관계로 바꿀수 있는 힘을 차지 하게 되었습니다.
이건 지금까지 변하지 않았습니다. 과학적 방법론을 잘 이용하여 왔던 민족들이
군사적, 문화적, 경제적힘의 우위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때문에, 우위를 점유하는 그 방법론 자체에 감히 도전을 하는 사람은
아주 극소수에 불과 했습니다.

2004년 12월26일에 지진해일이 동남아 지역을 강타했습니다. 수십만명이 죽었
습니다. 엄청난 대재앙이 었습니다. 많은 지역이 관광지라 핸드폰, TV,컴퓨터
자동차등 모든 문명제품이 있었습니다. 하나도 남김 없이 사람들과 함께 떠내
려 가버렸죠.
저는 이것을 보고 한가지 사실을 느꼇습니다. 인간이 이세상을 인식하는 방법
이 무언가 잘못되어 있다는 사실이었죠.
수천킬로 떨어진데다가 해저에 있었던 지각변동을 인간이 즉시 인식하는 것은
무리일까? 사람들에게 무슨 초능력이나 ESP, 기이한 정신활동을 요구한다거나
그런것은 아닙니다.
단지, 어떤 자연스러운 방법이 사람들에게 없다는 것을 알게 된것이죠.
즉, 지금 사람들이 무엇인가 부자연스럽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책을 보고 있다고 합시다. 글자를 읽죠. 그리고 생각합니다. 다음 또 글자를
읽고,
우리는 책의 정보를 이해한다고 생각하죠. 그럼 그 정보는 어디서 오는
것일까요? 정보는 인쇄된 글자 안에 있을까요? 글자는 단어가 되고 단어는
문장이 됩니다. 모두 사회구성원이 합의한 사항이죠. 합의하지 않으면 무슨
말인지 모르죠. 그럼 그 합의했던 정보는 모두 어디에 있을까요?
책안에 있을까요? 종이분자 속에? 아니면 두뇌속의 신경세포에 있을까요?
그렇다면 어떻게 책속의 정보가 나의 두뇌신경포속에 있는 걸까요?
혹시, 책의 저자와 나도 모르게 텔레파시를 하는것은 아닐까요?

우리는 주변에 친구,가족 처럼 친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너무나 서로를 잘안다고
하죠. 누군가 말합니다. 어떤 음파가 공중을 타고 귓속에 때립니다.
'사랑해'라고 울립니다. 해석되는데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물론 수학강사
가 하는 말은 해석되는데 시간이 좀 오래 걸리 겠지만, 일상사에서의 언어는
해석 하는데 별무리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해석된 정보는 어디서 오늘 걸까요?
'사랑해'라고 말한 상대방 입술인가요? 그 정보가 어떻게 음파에 탑재 되는가요?
낱말은 특별한 주파수를 가져서 인식되는 것인가요? '사랑해'라는 그 엄청난
정보(감정)가 어떻게 특정한 주파수에 다 들어 가는 걸까요?
아니면 그 특정한 주파수가 두뇌에 감지하여 해석되는 것일까요?
그렇다면, '사랑해...'하면서 나머지는 몸으로 행동해야 되는 것일까요?

전시관에서 피카소의 그림한장을 쳐다 본다고 합시다. 그림에서 반사되어 나온
광자 알갱이가 눈으로 날아 들어 시세포를 자극하죠. 어떤 무늬와 색깔을 감지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림에 대해서 해석을 하죠.
"으음..이 그림은 전쟁의 잔학상을 알리려는 것 같군" 이러한 정보는 어디서
오는 것일 까요? 그림안에 정보가 있을까요? 어떻게 정보가 광자 알갱이에
실려서 날라 오는 것일까요? 과학자들이 아직도 밝혀 내지 못한 정보입자
라는 것이 존재 하는 것일까요?
그림을 보고 바깥의 나무를 살펴 봅니다. 나무에서 역시 광자알갱이가 날아오죠
그럼 그 나무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무엇이 있을까요?
피카소 그림은 많은 정보를 담고 있으나, 나무는 아무런 정보가 없는 것일까요?

MP3로 야니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어떤 환상에 몰두 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옆에서 개가 '멍멍' 거립니다. 우리는 두소리를 구분 할 수 있죠.
음악은 아름다움임이지만 개소리는 소음이죠. 어떻게 음파로부터 아름다움을
느낄수가 있을까요? 과학자들이 모르는 아름다움을 전파하는 음파가 실제로
존재 할까요?


아주 황당스럽겠지만, 실제로 우리는 사물을 보지 못합니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고 이해한다고 생각 하지만, 우리는 어느 누구의 이야기도 들을 수 없습니다.
앞에서 논의 했던 종교,철학,과학같은 그런것은 애시당초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처음부터 사물이나 남의 이야기를 아예 볼수도, 들을 수도 이해할수도 없었으니
까요.
전부 우리들 자신의 해석입니다. 모두다 생각이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럼, 외부세상은 어떻게 된것일 까요? 자동차들, 도시들, 무한히 뻗어 있는
3차원 공간은? 우주는? 플레아데스 성단은?
외부세상은...처음부터 없었습니다. 우리들은 외부에 3차원 세상이
존재한다고 계속 믿어 왔었습니다. 하지만...진짜 우주는 외부에(즉,
우리 몸바깥)에 있지 않습니다.

아마 믿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인간 인식에 대한 요상스런 문제제기 몇개 해놓고
외부 세상이 존재 하지 않는다는둥, 모든것이 자신의 생각이라는둥..하는 것은
분명 논리비약이고 과대망상이죠. 이런말 하면 와서 주먹으로 퍽~ 치고
"이래도 세상이 외부에 없서?" 라고 말하고 싶으실 겁니다.
메트릭스 같은 영화를 너무 많이 봐서 미쳤다고 생각 할수도 있을겁니다.

하지만,아눈나키의 감옥을 떠올려 보세요. 그 3차원 감옥은 어디에 있을까요?
3차원 감옥은 너무 치밀하고 완벽해서 3차원을 사는 우리들은 절대로 빠져 나갈 수
없습니다. 3차원 우주가 150억 광년까지 뻗어 있는데 광속으로 움직이는 우주선을
만들어도 어떻게 빠져 나갈 수 있겠습니까? 상대성이론에 따라 그 우주선에 타있는
사람은 늙지 않고 바깥을 빠져 나간들, 감옥 외부의 소식을 지구의 형제에게 어떻게
전해주죠? 더군다나, 시간이 지나면 우리 행성,태양,플레아데스,시리우스,
은하계전부가 다시 수축해서 원점(블랙홀)으로 돌아 간다는데...
도데체 어떻게 해서 아눈나키의 3차원공간을 빠져 나갈수 있겠습니까?
죽어서요?(우리는 살아 있으니 이건 논외로 하죠)
우리는 절대로, 영원히 아누의 3차원감옥을 탈옥하지 못합니다.

그럼, 아누는 신인가요? 가서 그에게 사정을 해볼까요? 좀 빠져 나가게 해달라고요.
어느님 말처럼 니비루행성의 공무원 출신이 어떻게 이런 막강한 신이 되어 인간을
가두어 놓았을까요?
여기 비밀이 있습니다. 4차원에서는 인간을 3차원에 가두어 놓기가 손바닥 뒤집기
보다 쉽습니다.
아마, 상당히 민감하신 분은 여기까지만 보고도 그 원리를 알아 차렸을 것입니다.

바로...인간의 인식을 조작 하는 것입니다.

04에서는 인간인식 조작으로 어떻게 3차원 공간이 만들어 졌으며 그 공간을
지탱하고 있는 '시간'이라는 비밀을 파헤쳐 볼것입니다.



--아눈나키04(영원한 감옥...3차원 공간의 진실은?)--



03에서 인간은 무언가 상당히 부자연스러운 존재인것 같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지각은 모두 감각기관을 통하여 생각이 해석해 놓은 것에
의존한다고 했습니다.
10600년전, 즉 전번 광자대시대 이전에 인간은 지금과는 전혀 다른 지각방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언어라는 것은 존재 하지 않았고, 사물에는 이름을
붙이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산,나무,새,자동차,건물...이렇게 이름을 붙엿지만
우리 조상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럼 어떻게 그들은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했고 어떠한 지각방식을 가지고 잇었을까요?

전번 광자대가 차원상승 실패로 돌아간 이후 인간 의식에는 이상한 변화가 발생
했습니다. 빛을 양분하여 또하나의 홀로그램을 만들었죠. 그 안에는 3차원 공간
과 선형적인 시간이 발생했습니다. 즉, 빛에너지가 공간과 시간으로 양분되어
물질화 되었습니다.
양분된 홀로그램(생각)으로 물질을 만들어 현실을 포장했습니다. 또한 내분비선
퇴화로 물질에서 어떠한 정보도 얻을 수 없었으므로 물질에 이름을 붙이기 시작
했죠. 그리하여 언어가 탄생 하였습니다. 생각이 만들어낸 이 가짜물질??은
시간이라는 성질을 공간과 같이 점유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시간이 의식구조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시작 합니다. 삶이 곧 시간이고 시간이 삶이죠. 시간 없는
사건과 현상은 존재 하지 않았고, 이는 인과관계, 즉 카르마개념이 탄생하게 되었
습니다.
3차원공간과 이를 뒷받침하는 시간구조는 결국 인간의식구조에서 나오기 시작한
것입니다.

차원간 교차점(02에서 언급했던)은 다른 차원들이 합쳐지는 막대한 에너지가 응
축되어 있는 곳입니다.(플레아데스 비망록에는 "와동혈" 이라 되어 잇으며 이곳은
은하지성에 대한 정보가 들어 있고, 이곳을 통하여 다차원적 교류를 한다고
소개 되어 있음)
아눈나키는 이곳의 정보들을 거짓으로 가득 쌓아 놓기 사작 했습니다. 그래서
인간의 다차원간 통로를 봉쇄시켜 버렸죠. 어떤 정보를 왜곡하고 쌓아 올렸을까요?

'우리 자신의 의식이 모든 형상들을 창조한다.'
'모든 세상은 우리들 자신이 창조한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우주의 공동 창조자이다.'
      
예를 들면 위와 같은 정보를

'외부의 신이 모든 세상을 창조하셨다'
'그 신이 우리 인간도 창조하셨다'
'고로 이세상은 우리 인간과 상관없이 신의 의지이고
우리 모두는 신의 종이다.'

이와 같이 바꾸었다고 봅시다. 이것은 단순히 책에 기록하는 수준에서 끝나지 않고
강력한 에너지 정보망이라서 우리 인간은 이 공식에 즉각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그런데, 정보가 왜곡 되었되었다 해도 기본적인 우주 진리는 변하지 않죠.
즉, '의식은 모든 물질 형상을 창조한다'라는 기본적인 법칙은 변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 인간은 어차피 스스로, 위에서 언급했던 홀로그램방식
등을 이용하여 물질 형상을 창조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아래 아눈나키가 왜곡시킨 정보도 에너지 망에 살아 돌아 다니므로 이것도
적용 시켜야 하죠...
두가지 법칙은 모순이므로 동시에 적용 시키지 못합니다.
그럼 어떤 현상이 발생 할까요?
바로 인간 의식이 바뀝니다. 분열이 되지요. 여기서 우리들이 말한 또하나의
의식 바로 "에고(심리학자들이 흔히 말하는)"가 생기게 됩니다.
다른 의식은 기본적인 우주법칙에 충실하여 스스로 물질을 창조하지만
"에고"는 그 위에서 아누의 법칙을 실현 시킵니다. 또다른 홀로그램을 분열하여
실상은 자신이 직접 세상을 만들지만, 거기에 외부세계 즉, 3차원공간과 시간을
창조하고, 신을 창조해서, 자신과 무관한 세상을 건설하고 신을 섬기게 됩니다.

이 인간의 에고를 다차원세계나 자신의 궁극적 고차원자아와 철저하게 단절시키기
위해서 DNA조작 시도하여 다차원연결을 완전히 끊어놓게 됩니다.

그리고 혹시나, 우연적으로 개성을 가진 인간이 태어나 이 흐름을 끊어 놓는 것을
방해하기 위해 강력한 공동체 문화를 형성 시킵니다. 아동들은 철저히 3차원 감옥
교육을 시키고 이것을 준수시키지 못하면 사회에서 낙오 시켜 버립니다.
'약육강식'의 사회모델을 형성시켜 전부 아누의 공식을 따라야만 생존 하게끔
만들어 놓습니다.
우리에게 알려진 4대문명은 다양성보다는 아누의 공식을 모두 실현 시키기위한
문명이였죠.(한번 조사해보세요.)

아누는 "높고 낮음의 개념"을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 했다고 합니다. 당연히 이것도
차원간 "와동혈"에 들어 가는 것은 당연지사,

인간 사회는 노예, 귀족, 왕, 천한민족, 선택받은 민족 같은 무수한 계급과 민족간
분열이 생겨났으며 적게가짐, 많이가짐, 성스러운것, 불성스러운것, 저차원, 고차원
등으로 사물,인간을 불문하고 추상적인 것까지 모든 것들에게서 차별이 생겨 났습니다.
우리는 '소유'를 당연한것으로 받아 들이고 있지만, 이것들도 모두 아누의 뜻입니다.

그는 계속 역사적인 일에 관여 해왔습니다.
공식은 계속 쌓이게 만들었죠.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다.'
'인간사회는 오로지 투쟁에 의해서만 발전한다'
...

개인적으로 역사적 위인들을 폄하할 생각은 전혀 없지만(그들도 창조적인 목적으로
열심히 일했을 겁니다.) 솔직히 아누의 3차원 공간을 확장시키고 견고히 하고,
출구를 완전히 틀어 막는 일에 일조를 한사람들이 거의 대부분 이였죠.
아누가 계속 추천하는 사람들이 당연히 역사적으로 계속 위인의 자리에 올랐고,
그들의 말들이 계속 전해져서 태어나는 아이들이 바로 명언을 외우기 시작하는
어찌보면 당연하겠습니다.

인류 사회는 19세기말부터 20세기까지 커다란 전쟁을 겪으면서 갑자기 발전했습니다.
대량파괴,대량학살,대량생산,대량소비 등등 "대량"이란 말이 20세기에 등장했죠.
뼈빠지게 농사만 지었던 1만년간의 쌍어궁시대를 살펴보자면, 근래 100년간은
좀 유별났죠?

바로 '과학'이 등장 했기 때문입니다.

아눈나키는 생각했습니다.

'보병궁시대를 맞이하여 인간사회를 발전 시킬 도구를 주어야 겠는데 이것들이
이 도구를 이용해 내가 만든 3차원 감옥을 빠져 나오면 어쩌지?'
'아 좋은 방법이 있었군'

바로 아누는 작업에 착수 합니다.
(그는 아주 오래전에 인간조상들이 수학을 사용했다는 것을 간파했다.)

그는 와동혈에 다음 공식을 집어 넣습니다.

'자연현상은 공통된 법칙들로 설명 할수 있다'
'그 공통된 법칙은 수학을 통해여 기술 할 수 있다.'
'그러나 반드시 실험을 하여 그 타당함을 증명하여야 한다.'
'검증된 법칙은 모든 우주에 적용된다.'

인류 사회는 과학으로 급변한 대변혁을 겪습니다. 혁명이 일어났죠.
인간들이 기관총과 대포를 들고 이리저리 뛰어 다니기 시작 했습니다.
아프리카, 인도등으로 몰려 들어가 모조리 죽이고 파괴하고,부셨습니다.
증기기관을 이용해 부서진것들을 다시 재빠르게 건설했고,
수천만명의 노예를 사로 잡았습니다. 부수고 건설하고, 부수고, 건설하고
한쪽에서는 금괴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쌓여 가고 있엇습니다.

더군다나 정신적인것, 신비스러운것은 비과학적이라는 명분하에 모조리
폐기처분 되었습니다.
대대로 내려온 점성술, 마야나 아즈텍인들의 기술, 고대문명의 흔적등
이 눈에 가시같은 존재들을 '과학'이란 힘으로 모조리 없애 버렸죠.
호기심 자체를 차단해 버렸습니다.
아직까지 DNA에 그 흔적이 남아 소수만 겪었던 세세한 초심리학적 현상들을
프로이드군단이라는 심리학자들을 보내 모조리다 '섹스하고 싶은 정신'으로
치부해 버리고 말을 듣지 않으면 전부 정신병자로 몰앗습니다.
거의 완벽했죠. 아무리 인류 사회가 과학물결로 요동쳐도 3차원 감옥은
더욱더 튼튼해져 갔습니다.

라디오, TV가 발명되어 더욱더 많은 인구로 불어난 이 대중들을 효율적으로 통제
하는데 일조를 합니다.
전화는 텔레파시 능력을 영원히 차단 시켜 버립니다.
(편리하긴 편리하죠.)

가장 최근의 와동혈에는

'모든 물질은 자본화가 되어야한다.'

넣어 졋습니다.

이제 '신'이 가졌던 값어치가 '돈'으로 바뀌었고 이에따라 돈을 벌려고,
무한한 소유욕과 탐욕으로 바글바글 거리는 3차원 공간이 되었습니다.
'자본'으로 이 세상을 지배하고 통치 하게 되었죠.
이제는 '신'때문이 아니고 '자본' 때문에 군대가 움직입니다.

이외에도 와동혈에는 아직도 무수한 거짓 정보가 가득차있습니다.

차원간 교차점은 4차원이상에서는 다루기 어려운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아무리 거인이라도 급소를 찔리면 맥을 못추듯 바로 이것들을 이용해서
인간을 3차원 안에 교묘히 가두어 버리는 것이죠. 그리고 지금 시리우스인들도
이 거짓으로 가득차 있는 와동혈을 걷어 내기가 매우 힘들다고 합니다.
잘못하면 인간 사회에 너무 많은 혼란을 주겟죠.
앞으로 그들이 어떻게 할지는 잘 모르겟습니다.  

(UFO신디롬은 와동혈에 올바른 정보를 쌓아서 인류의식에 변화를
주려는 의도가 있는듯 합니다.)


지금까지 글을 보고,

'믿을 수 없다.'
'좋은 글이지만 SF소설이다.'
'너무 극단적이고 논리비약이 심하다'
'인간이 아누에 놀아 나는 완전한 꼭두각시는 아니다'
'모든 악은 아눈나키 잘못이냐?.'
'과학을 너무 폄하하지 마라! 넌, 핸드폰, 컴퓨터 안쓰냐?'

아마 윗글에 대부분 동의 하지 않으리라 봅니다. 솔직히 무리죠.
문단 몇개로 그동안 믿었던 관념을 뒤집을 수는 없습니다.
아마 의식에 대해서 핵심적인 사항을 이해 하신분이 이 계시면 좋겟습니다.
그부분 만은 진실이라고 강조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좋은
체널링 메세지 있으면,계속 해서 많은 정보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05에서는 윤회와 시간에 대해서 약간의 내용과, 도덕적인것
'선과악'의 문제를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조회 수 :
1910
등록일 :
2005.02.28
23:10:46 (*.102.41.9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0445/52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0445

노희도

2005.03.01
00:43:42
(*.73.121.223)
감사히..잘읽었습니다..

몬나니

2005.03.01
01:39:42
(*.124.206.158)
이 글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추천해 드리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無駐

2005.03.01
12:33:29
(*.143.122.20)
아눈나키가 인간세계를 이렇게 3차원으로 차단하고서 무었을 얻고자 하는지 그 목적은 무었인가요? 인간의식의 제한을 통해 끊임없는 부정적인 의식을 만들어 내어 가는것은 목적이 있을 것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아눈나키의 의식은 스스로 이것이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그들의 입장에서의 발전은 더 많은 부정성을 만들어 내어 빛의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고 그러한 세계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들이 신성한 존재인 인간들에게만 이 법칙을 적용한 것 입니까? 우리가 알고 있는 전체 우주에다 적용한 것 인지요?

이영만

2005.03.04
09:31:45
(*.102.41.99)
답변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아는 대로만 불겠습니다. ^^
아눈나키는 태양계12번째 행성(시리우스성단 소속)니비루에 에 거주 하고 있습니다. 니비루는 4차원 세계라서 3차원세계인 지구와 동떨어진 환경이지만, 지구에 아주 막강한 영행력을 행사 하고 있습니다. 감정에너지를 이용해서요.
따라서 3차원에 거주하더하도 4차원장막을 볼 수 있는 사람이나 4차원 이상의 세계로 상승한 태양계 행성및 다른 지역은 아눈나키의 부정적 에너지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그는 인간을 자신의 노예로 만들기 위해서 일을 벌렸으며,
기타 유희적인 이유나 다른 이유도 있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 OJ심슨사건 이후에 아눈나키는 지구에 부정적 감정을 넣는 것을 철회하고
지구상승에 기꺼이 협조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이상
그의 부정적 감정이 문제가 되지 않게 되엇습니다.
문제는 인간이 그동안 쌓아 왔던 부정적에너지(카르마)를 어떻에 청산 하느냐와
와동혈의 올바른 정보를 올바르게 활용하는법, 4차원의 부정적 감정에너지
를 청산 하는것등, 결국에는 인간 자기 자신의 수양만 남았습니다.

나중에 이와 관현하여 더 많은 내용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임병국

2005.03.05
10:42:01
(*.112.57.156)
이글을 읽다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지구의 삶은 경기나 게임으로도 많이 비유를 하는 데...
어떤 경기든지 - 시험, 게임, 경기 - 감독이나 코치는 경기장을 들어올 수 없습니다. 각 팀에서 선발한 경기선수들만 들어오게 되어있습니다.
아누가 다차원 *혈을 끊어 다차원과 연결되지 못한 것도 이런 맥락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어떤 이는 19줄 바둑판 흑백돌로도 보통 비유를 하는 데....
선과 악으로 분리되는 두 대표선수들이 지구라는 경기장에서 경합을 펼칩니다.
경기하는 동안은 간간히 코치를 보낼 수 있지만 절대로 감독이나 코치가 선을 넘어올 수 없는 게임의 룰이죠.

또,
이러한 글을 읽다보면 태극팔괘의 자리바꿈과 상호역할이 생각이 납니다.
또, 화학의 8주기율표, 음악의 8음계도 연상이 됩니다.
우주가 차원으로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구조적 환경과 차원탈피를 위한 원소들의 각축이 연상이 됩니다.

임병국

2005.03.05
10:48:58
(*.112.57.156)
이런 벗어날 수 없는 감옥에서 벗어날 수 있는 새로운 진화된 영혼을 아마도 그들은 바라지 않았을까요? 영화 서편제에서 자신의 대를 잇기 위해서 눈을 멀게한 몰쌍식한?부모(우주인)의 고집이랄까? 아마도 그런 우주적 인연에 근거한 영혼의 진화를 부탁하는 힘없는 애비의 심정이 아닐까도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비극으로 시작해서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대 우주적 서사시...
아마도 근원창조주는 그런 게임을 즐기는 듯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5061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5139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6917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5780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3869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3853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8366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1483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5284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67592
3742 심리방어 기술 ㅡ세상의 모든 위험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심리방어의 기술 [1] 베릭 2022-06-06 1904
3741 +++은하연합이 한반도에 찾아 오는 이유+++ [5] syoung 2002-07-27 1905
3740 우주선 대량착륙 시기~! [8] 울트라 2002-07-30 1905
3739 9.11 보다 더 큰 사건 이네요. [5] 채감사 2002-08-05 1905
3738 +++ 대 육 합--+ -판-사-실-시-공-력- +++ [25] syoung 2009-02-16 1905
3737 * 신비한 수련의 인연 - 한 국가 왕실의 기인이 법을 얻은 이야기 file 대도천지행 2011-01-28 1905
3736 푸른행성님. [1] nave 2011-03-05 1905
3735 이원성은 없지만, 여러분 자신은 빛을 따라야.... [5] 네라 2011-09-11 1905
3734 만월까지 9일이 남음 [25] file 자하토라 2011-11-02 1905
3733 마인드 컨트롤 프로그래밍(Mind Control Programming) - 13 Cubed 알파오메가 2012-03-25 1905
3732 양준일 노래 소개 - V2 / Fantasy, True Love, Because 등 유튜브 영상 모음 [1] 베릭 2021-02-07 1905
3731 부시 혹(암?or종양)수술위해 대통령직을~~~~~~ [8] [36] paladin 2002-06-29 1906
3730 다차원 우주(多次元 宇宙)의 비밀 [3] andromedia 2011-06-21 1906
3729 아쉬타가 말합니다: 당신들의 진보와 무엇을 기대할 것인가 - 2013년 8월 26일 세바뇨스 2013-08-27 1906
3728 제가 회원분들이 착각을 할것 같아서 원본 복사후 설명하겠습니다. [2] 베릭 2022-06-20 1906
3727 꿈과 현실 [42] 오성구 2004-11-04 1907
3726 귀신 꿈을 꾸어보았습니다. [55] 김경호 2009-02-06 1907
3725 저만의 명상법..(가끔..) [4] [2] nave 2011-03-27 1907
3724 채널링 이야기4 유렐 2011-08-23 1907
3723 비물질에 평준화가 시작 [14] 유렐 2011-10-13 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