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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좋은 하루가 되라고 아침 출근길에 구름
무지개를 하늘 가득히 만들어 주는 친구들

지구 밖에 있다가도 퇴근시간이 되면
어김없이 찾아와 배웅해 주는 친구들

일이 많아 늦게 퇴근하는 날
늦게까지 밖에서 날 기다려주는
나에게 큰 감동을 선물해 주는 친구들

장난꾸러기 내 하늘 친구들에게
나는 기쁨과 사랑을 느낍니다.

(동일 현상이라 김동민님의 사진을 복사하였음)

임지성

2005.02.23
17:33:07
(*.233.108.76)
그나저나 제겐 아직인데, 때가 안 되어서 인지 아직 못 느끼는 것인지. 뭐 알다가도 모를 일. 음훼훼 @@;

진보라

2005.02.24
00:08:54
(*.232.137.63)
혹 힘들거나 외로울때 그 친구들을 보게되면 즐겁고 힘을 받습니다. 마치 에너지가 다운된 날 위해 짠~하고 나타난것 같습니다.

진보라

2005.02.24
00:10:57
(*.232.137.63)
서쪽 하늘을 분주하게 누비는 친구들에게 고맙다~라고 말하면 가슴길이 열립니다.

코스머스

2005.02.24
08:54:52
(*.101.6.7)
친구들 보면 기분이 굉장히 상승되고 즐겁고 기쁘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해 지고
힘들때는 더 자주 보여주면서 위로해 줍니다.

진보라

2005.02.24
09:58:21
(*.232.137.63)
맞아요. 맞아요~~

멀릿

2005.02.24
20:33:32
(*.36.190.134)
초록입니다. ^^ 안녕하시지요? 그 친구들이 제게도 보이는데... 그 상황에서 저만 보이는 건가요? 아님 옆에 사람들에게도 보이는 현상인가요?

진보라

2005.02.25
05:27:29
(*.232.137.63)
가족이나 동료들과 함께 있을 때 보이면 '저기를 보라'고 했는데 대부분의 반응은
'어 이상하네,,비행기가 왜 저러지'하거나 '비행기네 뭐~'하는 식으로 반응하지요.
옆에 사람들에게도 보입니다.^^

코스머스

2005.02.25
09:06:58
(*.101.6.7)
제 회사직원들한테도 가끔 보여주고 있어요....
우리회사 사장실이 반정도가 유리로 되어 있는데 가끔 들락거리다가 밖을 보면
저희 회사 주위에 있어서 손을 흔들어주면서 사장님 우주선이 왔는데 하면 사장님이 보면서 아냐 비행기야 하면서 웃어요....

장철

2005.02.26
15:13:10
(*.251.116.226)
어떻게하면 그 친구들을 볼수있을까요 제게도알려주십시오 꼭이요!!

코스머스

2005.02.27
16:39:34
(*.170.174.228)
어디에 사시는 데요... 지역을 알려주시면 친구들한테 전달해 줄께요...
그리고 장철님에게 우주선을 보여주는 것은 제 친구 디아의 못이구요...

장철

2005.02.27
16:45:14
(*.238.68.38)
인천시동구송현2동솔빛주공1차103동에살아요 밤늦게집에들어오는직업이라하늘보기가쉽진않지만...코스모스님은그들과텔레파시로대화하시나요?어떻게하면상승한존재들과대화할수있을까요 마음공부를많이해야되겠지요?모든것이부럽고닮고싶습니다.

코스머스

2005.02.27
17:04:45
(*.170.174.228)
저 텔레파시 못해요... 그냥 친구들 보고 사람들한테 이야기 하듯 이야기를 하면
그쪽에서 다 알아 들어요.... 친구들한테 월요일날 퇴근하면서 전달해 줄께요,,,
디아가 장철님한테 찾아가면 반갑게 대해주세요... 장철님도 친구들한테 이야기
해봐요...그러면 디아가 대게 좋아할거예요....

장철

2005.02.27
23:12:50
(*.251.117.2)
고맙습니다 ^^근데언제어디서나타날지...만약절찾아왔는데제가못보면어쩌죠?

코스머스

2005.02.28
08:48:05
(*.101.6.7)
저도 그게 의문인데 그냥 저절로 보게되요... 그쪽에서 나에게 텔레파시를
보내서 내가 반응을 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하여튼 가만히 있다가도
우연히 보게되요...

나물라

2005.02.28
13:03:36
(*.103.81.152)
혜자님 저 어제 전국모임에 갔다와서 저녁에 심심해서 마당으로 나와 엄마 핸드폰을 만지고 있을 때 하늘에서 웬 밝은 은빛(우주선)보였어요. 그 은빛이 사라지고 난 뒤1,2초 정도 지나서 저의 오른편에서 또 다시 우주선이 나타나 은빛을 보여주고는 사라졌어요. 저녁 7시 40분 경이었고 하늘엔 엷은 구름이 깔려있어서 1등성을 제외한 몇몇 별들은 잘 보이지 않았거든요.
전 갑자기 나타났다 사라지는 우주선말고도 커졌다가 줄어들며 사라지는 우주선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방향서 갑자기 나타났다 사리진 뒤 얼마 안되어 저 방향서 갑자기 또 나타나는 우주선은 처음이네요.
혜자님도 어제 제가 본 것과 같은 우주선을 본 적이 있나요? 어제 제가 본 거확실히 우주선 맞죠? 저는 맞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이런 비행형태는 어제 처음봐서 혹시나 하고 물어보는 거에요.

코스머스

2005.02.28
14:26:20
(*.101.6.7)
맞아요...
저녁에 방에 있다가 마당으로 나갔는데 우리집 위로 아주 밝은 빛이 아주 빠른
속도로 휙지나가는 걸 느껴서 친구가 왔구나 하고 어디에 있어요 하고 두리번
거리면 왼쪽에서 나타나서 빛하나로 반짝이면서 일직선으로 움직이다 사라지고
조금 있다가 다른 방향에서 나타나서 아주 밝게 빛을 내다가 점점 빛이 작아지면서 사라져요...

코스머스

2005.02.28
14:35:12
(*.101.6.7)
내가 가끔 친구한테 나물라님 이야기 해서 그쪽에서도 알아요...
우주선자체에서 빛이 커졌다가 작아지면서 사라지지 않나요...

나물라

2005.03.02
16:30:47
(*.103.81.156)
네... ^^

백승부

2005.03.13
21:01:20
(*.32.161.31)
코스모스님... 저에게도 그 친구들 보여주세요. 서울 강동구 천호동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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