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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 전국모임에 못갈 수 있습니다.
용알
제가 올해 4월 5일에 검정고시를 봅니다.
이번주가 원서접수기간입니다.
또 저번처럼 돌아오는 시간이 너무 늦는다면 곤란합니다.
매주 주말엔 선생님이 공부를 가르쳐주려 옵니다.
그래서 가기가 어렵겠네요.
죄송합니다.
그럼...
용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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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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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4
2022-03-2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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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4081
2020-01-09
2020-01-1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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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92237
2019-10-20
2019-12-17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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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028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1977
2015-08-18
2021-07-14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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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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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1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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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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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406287
2013-04-12
2021-12-1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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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7838
2012-12-09
2012-12-09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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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574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0235
2010-06-22
2015-07-04 10:22
2416
텔레포테이션 -현실로 오다
pinix
1174
2005-08-30
2005-08-30 19:25
2415
‘수푸른 숲은 0.1%인데, 숲은 두 배나 됩니까?’
아다미스
1174
2005-08-08
2005-08-08 08:29
2414
별자리 프로그램 사이버 스카이 3.1
[3]
용알
1174
2005-02-08
2005-02-08 21:31
2413
'유엔 무기사찰단장도 도청'
[1]
김일곤
1174
2004-02-28
2004-02-28 14:44
2412
대천사 마이클의 긴급 메시지: 네사라
김일곤
1174
2003-08-12
2003-08-12 21:50
2411
길을 가는 여러분에게 브라보~! ..사랑의 빛님, 곽동근님의 덧글에 붙여서..
최문성
1174
2002-10-03
2002-10-03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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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의 위성이겠죠.
몰랑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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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19
2002-09-1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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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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