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김동민씨는 수십장의 우주선 사진을 보유하고 있고 요즘도 계속 찍고 있는데, 많이 알려진 접촉자들을 제외하고 이렇게 일관성 있는 사진을 다량 보유하고 있는 경우는 드물지 않나 생각한다.

또 그저께 다음 카페 미스터리 천문학 동호회의 한 회원이 찍은 두 장의 사진에 찍힌 물체가 우주선인지 분석해 달라는 부탁을 카페 주인장인 용알님으로부터 받았다.

그 사진을 찍은 회원은 영혼이 아주 맑은 사람으로, 안타레스 라는 별에서 온 빛의 우주 형제들과 교류한다고 하는데, 키가 3 미터 정도 되는 우주인을 직접 만난 적이 있다고 한다. 평소에 구름 사진 찍는 걸 즐기는데, 찍다 보면 우주선으로 보이는 물체들이 자주 찍힌단다.

사실 그 중 한장의 사진을 사진 분석 전문가에게 맡겼는데, 화질이 좋지 않아 '판정 불가' 라는 결과가 나왔다. 역시 사진 분석의 한계를 드러내는 부분이다. 나는 기본적으로 다차원 비행체인 우주선을 사진 분석을 통해서 진위를 판단하려는 시도에 동의하지 않는다. 눈에 보이는 모습이 전부가 아니기때문이다.

또 그 동안 진짜 우주선을 가짜라고 주장하는가 하면, 조작된 우주선이나 영체 등을 진짜 우주선이라고 판정을 하기도 하는 걸 자주 보아 와서 나로서는 사진 분석을 별로 신뢰하지 않는다.

기운으로 사진을 분석하는 것은 화질이 나빠도 아무 상관이 없다. 사진이 없다면 목격한 물체를 대충 종이에 그려서 메일로 보내주면 분석이 가능하다.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우주선까지 사진의 기운 분석을 통해서 짐작할 수 있다.

사진을 분석하면 상공에 육안에는 보이지 않는 거대한 모선이 있다든지, 우주인들과의 채널링 현장에서 찍힌 사진에 눈에는 보이지 않는 소형 우주선이 있다든지 하는 분석이 그래서 가능하다.

용불용설에 해당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분야에 관심을 갖다 보니 우주선의 진위를 기운 분석을 통해서 알아낼 수 있는 방법을 경험적으로 터득하게 되었다.

그동안 많은 우주선으로 추정되는 사진들의 기운을 분석함으로써, 진짜 우주선들은 독특한 기운을 가진다는 걸 경험적으로 알게 되었고, 그 이외의 비행기, 영체, 인공위성, 별, 풍선, 불빛, 새 등과 확실히 구별할 수 있게 되었다.  잘난척해서 미안하지만, 현재로선 이 방법보다 더 확실한 방법은 없지 않나 한다.

새로운 우주선 사진들
http://blog.empas.com/divinelove666/6473809
조회 수 :
1663
등록일 :
2005.02.18
18:12:21 (*.224.152.4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0294/58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0294

오성구

2005.02.18
18:47:26
(*.37.126.200)
비행기의 사진 입니다.
UFO는 지나온 길에 연기의 흔적을 남기지 않습니다.
멀리서 찍힌 3대의 물체는 헬리 콥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Ursa7

2005.02.18
23:04:16
(*.229.73.235)
연구를 더 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강무성

2005.02.18
23:50:26
(*.158.94.52)
생각의 폭을 넓혀 보세요,, 저는 가능하다고 보는데...
모사기술이 워낙 뛰어나다보니,, 비행운도 임의적으로 생성하다고 봅니다.

임지성

2005.02.19
00:32:56
(*.233.108.76)
100%신뢰한다는 가능성에 조금의 열린 가능성(+@)을 열어두시는 것이 어떨까요? 이것은 불신이 아닙니다. 단지 어떤 가능성을 열어두어 맹목적인 믿음으로 인한 폐단을 막기 위함도 있습니다.

Ursa7

2005.02.19
10:45:32
(*.229.72.213)
다차원 비행체인 우주선이 비행운 정도야 의도적으로 만들 수 있어요. 저는 추측으로 글을 쓰는 것이 아니므로, 확률의 문제가 아닙니다.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죠. 제가 체크하는 방식은 그런 식입니다.

제 연구 결과가 틀린다면 그것은제 능력의 한계이겠죠. 하지만 저는 이런 체크 방식을 사용해 아픈 이들의 고통을 덜어 주는 일을 하고 있어요. 그것도 얼굴도 모르고 이름만 알고서요. 제 체크가 믿을 수없는 것이라면, 그들의 병이 나았을리 없겠죠.

그리고 인간이 하는 일에 최소 5% 이상의 오류 가능성을 두는 것은 기본이겠죠. 앞으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리라 봅니다. 하지만 제가 알기로 아직까지는 제 연구 결과보다 더 명료한 자료는 보지 못했네요. 그랬다면 제가 많은 논란이 예상될 것을 감수하면서까지 이런 글을 쓸 필요는 없을테니까요. 저도 제가 방식이 완벽하다고 말하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현재로선 그나마 믿을만한 방법이라고 주장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임지성

2005.02.19
11:13:53
(*.233.108.76)
인간의 언어로써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는 모양입니다. 같은 말을 두고도 때에 따라 받는 느낌이 조금씩 달라지니 이런 점에서 본다면 우리의 맘의 중심점이라는 것을 확고히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됩니다.
Ursa7 님께 심려를 끼치는 글이었다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님의 의견도 존중하며 다른 분의 의견도 존중합니다. 다시 한 번 언급 드리지만 제 생각은 어디까지나 아주 희박한 가능성일지라도(0.000000....0001%) 열어두어 후에 이전보다 더 명확한 것이 나왔을 때 그것을 좀 더 쉽게 수긍하고 받아들이기 위함도 있습니다.(폐단이나... 등등) 물론 그것 또한 작은 가능성을 신뢰성에 더하여 열어둡니다. 이것은 제가 주장하고 얘기하는 글이든 누구의 글이든 간에 현재로선 변함이 없으며, 바로 이글 자체 또한 그 가능성을 더하여 두고 있습니다.

Ursa7

2005.02.19
15:42:39
(*.229.67.43)
임지성님 사과하실 일이 없는데, 왜 오버 하세요? ㅎㅎㅎ 저도 이 방면의 연구는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발전 하리라 봅니다. 그럴려면 새로운 견해들을 배척하지 말고, 함께 연구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8877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8950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0727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9579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7693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7795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2201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5323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9082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05665
4142 네이버에서 퍼 왔습니다. [3] 나물라 2005-03-06 1560
4141 빛의 은하연합으로부터 메시지 - 3/1/2005 [1] 노머 2005-03-05 1237
4140 나의 사명 file 임지성 2005-03-04 1576
4139 지저세계에대한 3차원적 고찰.. [6] 해리 2005-03-03 1721
4138 여러메세지를 종합해 볼때 1년이내에 무슨일이 일어날듯... [5] [30] 김성후 2005-03-02 4592
4137 죽고 바로 환생하는 경우도 있는가요? [3] 최부건 2005-03-01 1605
4136 ~* 자유의 춤 [29] 그대반짝이는 2005-03-01 1328
4135 아눈나키03-04(영원한 감옥...3차원 공간의 진실은?) [6] file 이영만 2005-02-28 1938
4134 월출산 전국 모임을 마치면서.. [6] 노머 2005-02-28 1750
4133 영혼은 단단하지 않다? [9] 김청민 2005-02-28 1715
4132 나를 낮춰라!(겸손) [2] 임지성 2005-02-28 1110
4131 괴상한 꿈하나...지구에 관한.. 노희도 2005-02-27 1247
4130 전국 모임 안내 - 2월26일(토) / 월출산(마애사) [14] 운영자 2005-02-12 1501
4129 아눈나키02(아누는 인간을 어떻게 지배하기 시작했나?) [2] [4] file 이영만 2005-02-26 1696
4128 --아눈나키의 딜레마01-- [3] 이영만 2005-02-25 1525
4127 이게 제 능력인가요....? [2] 진경호 2005-02-25 1610
4126 제가 찍은 사진... [10] file 멀릿 2005-02-24 2302
4125 가장 위대한 선물 [3] 유영일 2005-02-24 1275
4124 빛의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 2/22/2005 [10] 노머 2005-02-24 1651
4123 저도 ufo 보다 꿈에서 깸(2월24일) 이선준 2005-02-24 1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