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새로운 메시지를 통해 궁금해왔던 부분들에 대해 마치 저의 질문에 대답을 해주시는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긴박함을 느낍니다.

어제는 평소 때보다 많은 느낌을 받았으며, 실제 그것으로 인해 제 자신에게 변화가 있었는지는 지금은 알 수 없습니다.
요 며칠 정신적인 여러 가지 문제를 많이 생각해 본 것 같으며, 그로 인해 이전보다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많이 노곤함을 느낍니다.

아침에 일어나 머릿속을 메우는 어떤 한 이미지가 있는데(마치 잠을 자는 내내 그것을 느낀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것은 조금은 동적이며 전체적으로 보았을 땐 정적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치, 어떤 기폭제가 되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연발 적으로 그 수많은 기억들이 되살아 날 것이라 느끼고 있습니다.

주변의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들 조금씩 조금씩 정리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그 고삐를 당겨 좀 더 신속하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천상의 계획에 불발 없이 조금이라도 더 자연스럽게 진행해 나가는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모든 것에 사랑이 충만하기를
조회 수 :
1340
등록일 :
2005.02.17
09:33:04 (*.49.53.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0264/c5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026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7802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7865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9804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8509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6720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7181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1167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4272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8124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96260
1982 말... [1] lightworker 2002-09-03 1378
1981 매화님 아직도 이곳에 들리시는지요? 가이아킹덤 2022-03-27 1377
1980 9세 의붓딸보고..너는 내 애인이니..딴 남자 만나지 말라고 말한 50대 토토31 2021-11-01 1377
1979 [네타냐후, 전략적인 항전중(기사 모음)] 아트만 2021-05-19 1377
1978 피해자분들께서 주의하셔야 할 일 -온라인 스토커와 싸우는 일 +지구평면설 같은 역정보 [1] new 베릭 2020-03-10 1377
1977 KEY 15 : 지구 행성에 대한 간략한 역사 (3/3) /번역.목현 [1] 아지 2015-10-19 1377
1976 지저스 크라이스트 ~ 다빈치 코드와 성배의 진실 세바뇨스 2014-04-14 1377
1975 반말 [1] 12차원 2011-04-12 1377
1974 고등동물의 상위버전 휴머노이드 / 외계종족의 수확과 DNA / 2022.12.31 아트만 2023-01-05 1377
1973 침묵 [3] 다니엘 2007-12-28 1377
1972 전체의 분리체험.. [6] 오택균 2007-10-21 1377
1971 바다에서 file 연리지 2007-08-22 1377
1970 권기범님 글 中 유승호 2007-04-30 1377
1969 허용! 이럴 때도 가능하십니까?!~~ [2] 청학 2006-07-16 1377
1968 상승과 초탈 그냥그냥 2006-05-07 1377
1967 부서진 입가에 머물다 (함께해요) file 엘핌 2005-12-29 1377
1966 슬픈 배신자여! 그냥그냥 2005-12-16 1377
1965 이번주 번개 모임 안내 2월17일 (목요일) [7] 노머 2005-02-14 1377
1964 무서운 꿈 [5] 유민송 2004-01-26 1377
1963 너무 차원상승 같은 것에 얽매이면 안됩니다 레인보우휴먼 2021-11-23 1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