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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나의 글을 몇몇 사람들이 다른 사이트로 옮기는 것을 알고 있다.
그 사람들 중에서는 나와 깊은 관계를 가진 분도 있고,

그 분께서 네티즌의 질문 하나를 전달해 주었다. 윤회와 부부관계에 대하여 궁금한 모양인데,

성의 있는 질문인 만큼, 답을 한다.

먼저, 그대가 만약 아카식 레코드를 읽을 줄 안다면, 그런 질문을 하지 않았을 것이며,

미래에 읽을 줄 알게 되었을 때, 나의 말이 진실임을 알게 될 것이다.

소크라테스를 소개한다. 물론 근거는 아카식 레코드이다.

소크라테스의 전생이 왕이었다. 드물게 호흡의 움직임을 획득한 유능한 왕이었고,

왕비에게 유일한 불만이 있었는데, 그것은 왕의 외도였다.

"만약 왕이 아니라면 당장 초죽음을 만들었을 텐데"라는 생각을 평생토록 하였기에

그 불만이 한이 되어, 카르마, 즉 업을 만들 만큼 큰 에너지를 생성하였다.

둘다 영계에 도달했을 때, 영의 관리자가 왕에게 왕비가 만들어 놓은 업을 알려주었다.

다음 생은 왕이 아닌 평민에서, 부인의 화풀이 대상이 되어야 하는 에너지의 힘 . . .

왕비도 굳이 그렇게까지 업으로 결정된 에너지가 만들어질 줄 몰랐기에,

눈물을 흘리면서 왕에게 사죄를 했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다.

또한, 다른 여성을 자신의 부인으로 교체시킬 수 도 없다.

그것이 아직 인간들이 파악하지 못하고있는 중요한 영혼의 법칙이다.

왕비가 만든 마음의 한, 카르마는 상상 외로 컸다.

먼저, 왕의 자격을 박탈시키기 위해, 사생아로 태어나게 했다.

사생아의 핸디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젊은 나이에 공간의식을 확보하여,

아테네 최고의 천재로 명성을 날렸다.

또한, 공간의식을 넘어 7일 과정에 근접하였기에, 자신의 운명 역시 파악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테네 최고의 미인과 선을 보게 되었다.

크산티페의 이름을 가진 여성은 전생에 왕가의 공주 였던 만큼, 당시 갑부의 딸이었고,

신장 180 cm 의 늘씬한, 아테네 최고의 미인이었다.

당연히 미남 천재 소크라테스에게 운명적일 만큼 집착하여, 당시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파격의 결혼이 성사된것이다.

최고의 천재 소크라테스는 많은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었으며,

물론, 영계에서 왕비가 파견한 시녀도 그 학생 중에 있었다.

그리고, 그 시녀는 충실히 임무 수행을 하여, 날을 잡아 소크라테스를 유혹하였다.

소크라테스도 그 사실을 알고 있었고, 물론 거부할 수 도 있었지만

유혹에 순순히 응해주었다.

정해진 수순대로 둘이 옷을 벗은 상황에서 바로, 부인에게 발각되었다.

예상을 한 소크라테스는 묵묵히 옷을 입었고, 바로 그 순간부터 왕비의 카르마가 시작되었다.

먼저, 아무 변명하지 않는 남편에게 의자가 날라갔고, 이마가 깨져 흥건히 피가 흘렀다.

그 후, 크산티페는 욕구불만을 식욕으로까지 나타나서, 신장 180에 체중이 100이 넘는 육중한 몸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거대한 몸을 이용해서 처절한 복수를 하였다.

학생들에게 강의하는 장소에 설거지 물을 가져와 퍼붓는 일은 기본 코스였고,

학생들 앞에서 자신의 몸으로 깔고 심한 구타를 하여 기절시키기도 하였다.

스승의 사모였기에, 또한 거구의 몬스터였기에, 어느 누구도 그 횡포를 막을 수 없었다.

문을 걸어잠궈 집에 못들어 가는 날에는, 공간의식을 확보한 상태에서 서글픔의 눈물을 흘렸다.

평생을 보복하였고, 세월이 흘러 독배를 마시는 순간까지 왔다.

물론 그 순간, 그 장소에 부인이 도착했다.

독배를 거부하고 망명을 요구하는 제자들이 사모를 동원하면

그 계획을 성사시킬 수 있을 거라는 판단에서 사모를 대동한 것이었다.

당연히 과거의 기세로 보면, 독배를 뺏어서, 던져 버리고, 망명시킬 수 도 있었을 것이다.

그때, 소크라테스는 부인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제 내 생을 마감하려 하오, 그대의 분노도 이제 그만 푸시오"

그 순간 모든 사람이 놀란 의외의 상황이 벌어졌다.

몬스터가 눈물을 흘리면서 혼자 집으로 돌아간 것이다.

그리고 바로 식탁 위에 엎드려 식음을 전폐하고 울기 시작했다.

독배를 마신 이후 14일 후에 크산티페 역시 식탁 위에서 그렇게 생을 마감했다.

그러나, 아무도 그 시체를 수습하는 제자가 없었다.

크산티페는 죽은 지 10일이나 지나서, 이웃 주민에 의해 맨땅에 그냥 매장되었다.

아테네 시민들이 사모의 시신도 수습 안하는 제자들을 비난하자,

오히려,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 시키는 "작업"을 하기 시작했다.

과거의 모든 횡포를 기록까지 하면서, 이 세상 최고의 악처로 몰아가는 작업을 한 것이다.

실로 치졸한 일을 했었다. 플라톤과 그 일당들이 . . .

스승의 가정사에 왈가왈부 하는 것은 제자가 할일이 아니다.

공간의식을 확보한 자들의 윤회는 500년을 단위로 한다.

치를 떤 소크라테스는 500년 후 자신의 부인을 거부하였다.

역시, 홀로 살 수는 있어도 다른 여성으로 바꿀 수 없기 때문에,

거부하는 것이 최상의 선택이었다.


불행히도 부인과의 운명을 스스로 거부하였기 때문에, 또 한번 인생이 꼬였다.

이번에도 부인이 울면서 용서를 하소연 하였으나,

분노의 소크라테스는 다시 한번 사생아의 생을 선택한 것이다.

그럼, 그는 누구인가?

소크라테스 사후 500년 후 사생아로 태어나서,

가정을 가지지 않고 홀로 살면서, 왕의 신분은 아니지만 왕의 권한을 가졌었고,

지금, 현재까지 일부 특별한 분야에서 신적 존재로 추앙받는 인물이 누구인가?

그렇다, 믿지 못하겠지만, 운장 관우이다.

관우 역시 호흡의 움직임을 확보하였으며, 3일과정 돌파자이다.

독화살에 맞았을때, 바둑을 두면서 자신의 뼈를 깍아내었다.

관우는 바둑을 둔것이 아니라, 호흡의 움직임 속에서 명상을 하였던 것이다.

산모가 호흡에 집중하여 통증을 감소시키는 것과 동일한 것이었다.

관우는 평생을 외로움, 알 수 없는 노스텔지아와 더불어 살았다.

그 알 수 없는 노스텔지아를 언월도를 꼬나 잡으면서 달랬다.

그리고, 관우의 영적인 힘을 느낀, 우리나라와 중국의 많은 영매들이 관우를 모시고 있다.

부부관계를 엉망으로 한 공간의식 확보자는 우리나라에도 의외로 많다.

대표로 성군 세종대왕을 꼽을 수 있다.

주로 왕들이 자신의 권한을 남용한 경우가 많다.

세종대왕은 자신의 천재성으로 한글을 홀로 창제하였다.

믿지 못하겠지만, 당시 집현전 학자들은 연구사실을 몰랐다.

전국의 재능있는 여성을 후궁으로 간택하여,

약 10년간의 혀와 발음의 임상 연구를 통해 비밀히 만든 것이다.

한글 창제 공표후 많은 학자들이 반대했으나, 세종대왕의 카리스마를 당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성군도 가정사에서는 낙제였다.

당시 연구원이던 후궁등 총 6명의 여성에게서 22명의 자손이 있었으나,

대부분 몰살되는 비극이 있었다.

성군의 자손이 몰살된 비극은 예종 때가 되어서야 언급이 되었고

당시 지관들은 성군의 묘자리가 흉지인 것이 원인이라고 진단했다.

결국, 이장하려 관을 들어내어보니, 세종의 관에 물이 차 있었고, 흉지로 진단한 지관은 명성을 얻었다.

참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그 땅에 물이 찬다면, 입관 당시에는 왜 물이 안나왔나?

그리고, 지금은 또, 그땅에 물이 안나오는 이유는 무엇인가?

여섯명의 여성을 통해서 파괴의 힘이 뱀이 뱀꼬리를 물고있는 형상이 된것이다.

그리고, 그 힘이 자신의 육체에까지 파고 들어, 중립의 땅에 매장되었을때,

냉기로 변해서 물로 환원된 것이다.

아무리 국가와 민족을 위해 좋은 일을 했어도, 부부관계와는 별개이다.

세종대왕, 소크라테스와 관우의 생을 통하여 인간들이 명심해야 할 것이 있다.

그대의 윤회가 마칠때 까지, 부부의 대상은 바뀌어 질 수 없는 헌법1조가 있다는 것이다.

물론 부인과 남편의 역할을 바꿀 수는 있지만,다른 남자, 다른 여성으로 영혼끼리 이혼할 수는 없다.

이 윤회 상황을 물리학에서 다루는 파동의 힘으로 증명할 수 있다.

예컨대, 서울에서 대전까지 승용차가 움직인다고 가정하자.

대전을 향하여 움직이는 승용차는 생명의 힘, 즉 운명의 파동에너지가 되는 것이고,

그대는 오른쪽 앞바퀴, 부인은 왼쪽 앞바퀴라고 설정할 수 있다.

가는 도중에, 왼쪽 타이어를 바꾸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봉고타이어나 트럭 타이어로 바꿀 수 없다.

움직이는 힘 속에서는, 자동차이건, 파동에너지이건, 업이건,

동반 움직임은 정확히 두 힘이 일치할 때만 유지될수 있다.

타이어가 터지면 똑같은 상표로 바꾸면 계속 움직일수 있지만, 파동 에너지의 일치, 즉, 부부관계는 같은 상표가 없다.

부부를 별개의 존재라고 본다면, 나뭇잎 두개가 서로 개성을 주장하는 꼴이다.

그러나, 두개의 나뭇잎 바로 아래 부분은 "하나의" "동일한"가지에 달려있다.

결혼은 운명적인 것이며, 결코 외도를 해서는 안되는 물리학적 이유가 그것이다.

부인을 진심으로 사랑할때, 그 사랑의 힘이 반사되어 그대의 영적 힘의 상승력이된다.

부부가 상대방을 업신여길때, 업이나 혹,자식들의 교육적인 면은 사실 중요한 취급 대상조차 안된다.

먼저, 자기 자신의 힘을 상쇄시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상쇄 정도는 마약을 해서 자해를 하는 것과 비교도 할수 없을 정도이다.

그대가 일생을 통해서, 여성의 존재는 나의 아내 밖에 없다고 마음 먹는 순간, 그대의 생은 생기로 가득찰 것이다.

정확히 레이저의 작용과 같다.

거울에 반사되는 힘이 한곳으로 일정하게 모일때, 레이저가 만들어진다.

그렇다, 바로 그것과 정확하게 동일하다.

외도를 하면 거울이 흔들려 빛을 한곳에 모을 수 가 없는 것과 같다.


부부의 역할 교환에는 두가지 경우가 있다.

첫째, 서로 자발적인 사랑에 의해서, 둘째, 악순환에 의해서이다.

요즈음, 외도한 상대방을 이혼하고, 감옥에 보내는 경우가 왕왕있다.

그러나, 다음 번은 그 빚을 이자까지 받는 악순환이 기다리는 것을 모른다.

상대방에게 눈물을 흘리게 하지마라.

반복한다, 그것은 악순환의 고리속에 있는 쌍방 자해행위이다.

어리숙하고, 실수하고, 잘못해도 그대의 다른 모습이기에,

사랑으로 감싸주어야 한다.

그리하면, 그대와 그대의 가정에 무한한 축복이 있을 것이며,

그것이 인류 평화의 첫걸음이다.

이 글을 그대의 부인과 같이 읽어보는 것이 좋을 듯 싶다.

이 계기를 통해서 차후에 더욱 행복한 가정이 만들어 지는 것을 확신한다.

또한, 우리 남자들은 명심해야 한다.

두개의 나뭇잎중 하나가 나무 자체에 독을 뿜었던 벌로,

나무로 부터 영양분을 공급 받지 못해 말라 죽기 직전까지 처지가 어려웠다는점을 . . .

그러나, 그 옆의 잎이 자기 희생을 통하여, 죽어가는 잎을 살려내었다는점.

하지만, 아직도 완치가 되지않아서, 공간의식을 확보한 남자조차도 제대로 된 부부관계,

진정 행복한 가정을 영위하지 못해온 딱한 처지,


심지어, 미국 건국의 아버지로 추앙받았던 남자조차 {건강을 위해서

성행위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던 바, 어떤 건강을 지칭했던 것이었는가?

혹, 자신의 마음의 부담감을 해소하자는 뜻이었나?

지구 제일의 민족이라고 허풍떠는 유태인들의 속담 중에, {자위행위를 할 바에창녀를 찾으라}

는 말이 있다.

이제 모세는 그대들의 지도자에서 퇴출되었는가?

진정한 인류의 평화와 행복은 남녀 부부의 동등한 위치 확립과 불가침 존엄성의 확보에서 출발해야만 한다.

검은 무지개의 생성 여부를 떠나서, 직장 회식을 핑계로 여성을 상품화 하는 곳에

출입하면 안된다는 뜻이다.

인류 평화의 사명, 우리 한민족이 이 사명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

지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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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5.02.14
10:23:10 (*.209.1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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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린

2005.02.14
13:53:55
(*.187.212.147)
흠, 이번엔 내용이 무척 흥미있네요~

그대의 윤회가 마칠때 까지, 부부의 대상은 바뀌어 질 수 없는
헌법1조가 있다는 것이다.

근데 위의 헌법은 이해하기 좀 어렵군요.
계속 부부의 대상이란 것이...

임지성

2005.02.14
15:20:48
(*.241.54.26)
음 새로운 것을 알게 되는군요.
그러니까 일편단심 민들레로 서로 존중하며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이 제일 좋을 듯.
이번 생에는 내 부인이 없을까나? 궁금하네. 예전의 상대가 누구였는지도 좀 궁금하고.

임병국

2005.02.14
19:19:33
(*.112.57.156)
글을 읽다보니
태극의 69회오리가 연상이 됩니다.
물과 불!
남자와 여자!
창과 방패!
차가움과 뜨거움!
창조와 파괴!
원수이자 친구인 두 관계를 부부버젼으로 이해해 봅니다.
그래서 우주를 코스모스로, 카오스로 표현하는 듯 싶습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인연의 고리가 발생이 안되는 환경이 있습니다.
십승의 단계.
해탈, 성공, 신의 단계라 생각합니다.
결국은 신이 되는 길 외엔 없네요.
왜냐면
신은 인연의 고리가 형성되는 세상에서 우상이기 때문입니다.

임병국

2005.02.14
19:32:11
(*.112.57.156)
하루빨리 차원을 상승시켜
부부의 연이 없는 세계를 만들어 나가자고요.
그러면 간단한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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