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우주선 사진들을 제공해준 김동민씨가 작년에 찍은 30 여장의 사진들을 또 보내 왔다. 정말 놀라운 것은 우연히 찍은 사진들 속에 진짜 우주선이 하나나 둘이 멋진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진을 일일이 다 체크해서 모두 빛의 형제들의 우주선임이 확인되었기에 여기에 싣는다. 김동민씨는 이들이 어느 별에서 온 존재들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고 하면서, 몇달전 꾸었던 꿈 얘기를 해 주었다. 아래에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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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가 있으니 많이 편리합니다. 동영상도 촬영할 수 있구요.
그들이 어느별에서 왔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다만 재미로 사진을
찍은 것인데 정말 어떤 인연이 있어서 자꾸 저에게 나타나는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꿈얘기를 하나 하자면, 몇달전에 꿈속에서 제주도였던것 같은데 바다와 하늘사이에
크고 긴 소용돌이 기둥이 몇개 있었고 조금 지나자 하늘에서 차원포탈이 열리면서
수백대의 우주선들이 지구로 들어왔습니다. 하늘에도 날고 땅에도 착륙했지요.
그후에 우주선이 날아다니는 꿈을 자주 꿈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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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신비로운 꿈이다. 김동민씨는 아직 자신과 연결되어 있는 빛의 우주 형제들과 직접 교류하지 않지만, 꿈을 통해서 그들로부터 여러 정보들을 받고 있는 것 같다.   멋진 사진들을 공개해주신 김동민씨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모든 사진의 저작권은 김동민씨에게 있음을 밝힌다.

사진을 보기 전에 이 글부터 보세요~
http://blog.empas.com/divinelove666/6421664


사랑의 종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