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43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길가메쉬 서사시에 대한 서평 부탁드립니다~^^*
김혜정
안녕하세요~^^*
길가메쉬 서사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알려주세요~
최근에야 내용을 접해 알게 되었는데 굉장히 흥미로운 것 같네요
그럼,,여러분의 답변 기다릴께요
이 게시물을
목록
노머
2005.02.13
22:13:47
(*.85.72.6)
길가메쉬 서사시는 대충 읽어 본 기억이 나는데..
이때난 홍수가 노아의 홍수와 같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이 홍수는 아틀란티스때 전쟁으로 몇겹의 천공이
파괴되어 이 수증기가 지상으로 쏟아져내려 대홍수가
난 것으로 압니다만..
지금 은하연합에서 복구중인 몇개의 천공이 그때에
지구에 있었던 것이겠지요.
이 사실은 타임키퍼 우곤이 보다 확실히 알 겁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0703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0787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2603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1418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9559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9834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4053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7196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0943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24484
14643
괴질에 관하여...
[5]
라마
2003-04-01
1007
14642
라엘리안께 한말씀...
[10]
최강
2003-04-07
1007
14641
대천사 마이클의 긴급 메시지: 네사라
김일곤
2003-08-12
1007
14640
새로운 생각?
[2]
윤가람
2004-06-29
1007
14639
오늘 정오가 될때까지의 짙은 안개
[1]
無駐
2004-11-28
1007
14638
반대로 메시지를 외계로 보내신분이 계십니까?
[11]
ghost
2006-05-11
1007
14637
통영모임을 마치고 보고픈 친구들에게 인사를 드립니다.
[1]
2006-08-18
1007
14636
음음_ 궁금한게 있는데요 ㅇ_ㅇ..
[1]
조예은
2007-09-09
1007
14635
저도 눈팅족이었는 데 오늘 가입인사드립니다 ^^
[1]
김영철
2007-09-10
1007
14634
인한아...니글 랙이 심해서 더이상 클릭못하겠다..
[2]
ghost
2007-09-27
1007
14633
이수, 대피 시에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 몸으로 가지 않고 영혼으로 갈수도 있습니다)
베릭
2011-04-21
1007
14632
베릭님 쪽지 보냈습니다
[1]
우철
2015-02-21
1007
14631
빙의 영혼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가
[1]
베릭
2020-04-26
1007
14630
베릭 아직도 모르겠냐?
빚의몸
2020-06-20
1007
14629
[장로들] 현명한 선택
아트만
2024-06-16
1007
14628
무한호흡법에 대해서알고싶은데요...
[3]
서재교
2002-08-22
1008
14627
9차 공격을 시도하려고 합니다
[2]
결사대
2003-04-12
1008
14626
방가 방가..
Hanson, Choe
2003-05-19
1008
14625
싸이트좀 추천해주세요...
[1]
소울메이트
2003-10-04
1008
14624
[re] 네사라 예스
[6]
이기병
2004-06-13
1008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이때난 홍수가 노아의 홍수와 같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이 홍수는 아틀란티스때 전쟁으로 몇겹의 천공이
파괴되어 이 수증기가 지상으로 쏟아져내려 대홍수가
난 것으로 압니다만..
지금 은하연합에서 복구중인 몇개의 천공이 그때에
지구에 있었던 것이겠지요.
이 사실은 타임키퍼 우곤이 보다 확실히 알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