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우려했던 일이 벌어진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전에 익명게시판에 적었던 글.
저에게 있어 마지막 카르마가 되길 바라며 마음을 가라앉혀 봅니다.
요즘 생각했던 일들이 하루 이틀이 멀다 하고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직감... 뭐길래.. 아니 직감 탓은 아니겠지요. 이것 또한 제게 드리워진 운명이라는 것을.
상당히 안타깝고 슬픈 일입니다. 하지만 과감히 던져 버릴 수밖에 없는 현실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난감할 뿐입니다.
지금으로선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은 최대한 마음의 중심을 잡고
생각하고 있는 것을 써내려 간 후 글을 전해드릴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마침 그런 생각 중에 프라나 님의 글이 올라왔더군요. 이것도 우연일까요? 어제도 그러했고 오늘도 그러하고 누군가 우연을 가장해 글을 볼 수 있게 만드는 느낌을 받습니다.
이제는 과감히 그 짐을 벗어 던지고, 내 자신이 생각하는 데로 나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좀 더 주체적인 나를 찾아서.

= 아미다스 우린 =
조회 수 :
1474
등록일 :
2005.02.11
01:02:42 (*.241.54.2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0139/32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013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666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751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540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373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489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660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996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134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874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3639     2010-06-22 2015-07-04 10:22
4110 (사진)'파티마 예언' 루치아 수녀 타계 [3] [35] 박남술 1555     2005-02-15 2005-02-15 18:09
 
4109 사 랑 file 임지성 896     2005-02-15 2005-02-15 12:48
 
4108 톰 설리번 강의-여덟번째(마지막강의)-(공간의식 획득방법과 마지막 언급-펀글) [1] [5] 권기범 1116     2005-02-15 2005-02-15 10:01
 
4107 이번주 번개 모임 안내 2월17일 (목요일) [7] 노머 1086     2005-02-14 2005-02-14 21:01
 
4106 Temple Stay (산사에서 만나는 '나') [3] 그대반짝이는 1120     2005-02-14 2005-02-14 11:29
 
4105 톰 설리번 강의-일곱번째-(진솔한 질문에대한 나의 성의-부부의 진정한 의미-펀글) [4] [4] 권기범 1021     2005-02-14 2005-02-14 10:23
 
4104 이제는 모두들 잠시 멈추실 때가 되지 않으셨는지.. [6] 윤가람 1272     2005-02-14 2005-02-14 02:17
 
4103 새로운 우주선 사진들 추가로 공개합니다. [4] Ursa7 1409     2005-02-13 2005-02-13 22:01
 
4102 내 머리위에 형제 [14] file 임지성 1183     2005-02-13 2005-02-13 18:18
 
4101 길가메쉬 서사시에 대한 서평 부탁드립니다~^^* [1] 김혜정 977     2005-02-13 2005-02-13 15:18
 
4100 톰 설리번 강의-여섯번째(완결전편)-(톰 설리번 삶과 가족의 의미-펀글) [25] 권기범 969     2005-02-13 2005-02-13 11:34
 
4099 천국과 지옥의 세계가 밝혀졌다. [5] 원미숙 1347     2005-02-12 2005-02-12 23:00
 
4098 중국차 좋아하시는 분! [11] [24] 임지성 1817     2005-02-12 2005-02-12 20:29
 
4097 러시아 과학자들이 보고한 믿기 어려운 현상 [포톤벨트] [3] 지구별 1585     2005-02-12 2005-02-12 19:59
 
4096 오래된 꿈들 file 임지성 975     2005-02-12 2005-02-12 19:56
 
4095 오늘 오전 10 시 30분 경에 꾼 꿈 같지 않은 경험. [6] 용알 1136     2005-02-12 2005-02-12 18:45
 
4094 영혼그룹의 교류 또는 에테르상태의 에너지공유 [11] [2] 하지무 1562     2005-02-08 2005-02-08 02:11
 
4093 톰 설리번 강의-다섯번째-(계룡산과 얼음골의 비밀-펀글) [3] 권기범 1184     2005-02-12 2005-02-12 09:51
 
4092 2003년 여름에 꾼 꿈 용알 927     2005-02-12 2005-02-12 01:10
 
4091 톰 설리번 강의-네번째-(노스트라다무스가 본 마지막 존재의 현현의 비밀-펀글) [4] 권기범 1310     2005-02-11 2005-02-11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