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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E.T 꿈] 2003년 11월 18일 새벽에 꿨던 꿈  

번호: 328 글쓴이:  금성인 용알
조회: 18 날짜: 2004/03/11 13:03

TV(화상통신?)에서 갑자기 외계에서 온 화상이 나오더니, 거기서 휴머노이드형 외계인이 저에게 어떤 다른 종족 외계인 셋이 UFO를 흠쳐서 타고 저에게로 오고 있다면서 조심하라고 했는데, 그때 작은 UFO 3대가 현관을 통해서 들어왔어요.

거기서 설인처럼 생긴 거대한 외계인이 UFO 한 대에 각각 한 명씩 나와서 저에게 달려오자, 어머니로 느껴진 어떤 여인이 장총으로 그 털복숭이 외계인을 쏘는데도 저에게 오는 겁니다.

그때 깼는데요..(새벽 2시 30분 경이였음.)

심장이 막 뛰더라구요..

그리고 제 머리 위로 눈으로는 안보이는데, 누군가가 걸어다니고 있는 것도 느꼈구요..

걸어다니는 흔적도 보였구요.. 그때 제 머리 위에는 종이뭉치와 묵주 두 개가 있었는데, 그 묵주가 무거운 것에 눌렸다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가는 것을 봤어요..

무슨 꿈이고, 무슨 체험일까요?

참, 자기 전에 E.R 종이를 서랍에 너어놓고 잤어요..

그럼...

용알
조회 수 :
1702
등록일 :
2005.02.10
23:53:28 (*.232.5.52)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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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40133

용알

2005.02.10
23:58:03
(*.232.5.52)
이 그림은 우주연합을 부르는 신호라고 합디다. 누가 줬는데요. 이것을 창문에 뒤집어(밖에서 볼땐 바르게 보이도록...) 붙이고 명상하면서 기다리면, 더 빨리 연락이 온다고 하대요. 저도 효과 봤구요.

멀린

2005.02.12
08:28:09
(*.76.15.176)
E.R 은 조심하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E.R 운운하는 사람의 메세지가 매우
좋지 않은 느낌이 옵니다.

임지성

2005.02.12
11:12:00
(*.241.54.26)
ER 이라는 글이 강렬했던 탓일까요. 꿈에서 우주연합 ER의 표시를 달라고 외치는 꿈을 꾸었는데, 우주선이 지나가긴 했으나 불친절한 듯 한 행동을 하며, 여러 번 외친 끝에 겨우 표시를 제 왼쪽 이마에 광선을 쏘아 남겼는데, 말투 또한 거리감이 느껴지는 좋지 않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제 꿈입니다. 망상의 작용에 의한 것일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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