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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1> 톰 설리번에 대하여

설리번은 태어났을 당시에는 정상인이였지만, 미숙아(7개월)여서 인큐베이터에 3개월간 있었다. 당시의 미숙한 의술은 산소과다투입하게 되었고, 인큐베이터에서 나왔을때, 불행하게 백내장으로 장님이 되었다.

장님인 설리번의 생애는 초능력의 시범이었으며, 초능력의 생활화였다.

하버드 대학을 차석으로 졸업하였고,미국 가요제의 그랑프리 수상자, 미국 레스링 챔피언, 생방송 청소년 상담 라디오프로를 진행하면서 미국 청소년의 우상으로 칭송을 받았다.

설리번의 생애는 영화로 제작되어 전세계에 알려졌으며(우리나라에도 상영됨), 그의 자서전 "나에게 들리는 것이 너에게 보인다면-지문사" 역시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전세계에 보급되었다.

설리번은 특이한 능력을 소유하고 있었다. 백내장으로 허옇게된 안구를 의안으로 바꾼, 장님이라기 보다는 신체의 일부분이 훼손된 장애인 이면서도, 정상인과 같은 생활을 했다. 많은 관중과 의사가 입회한 시범- 운동장에 세워둔 나무기둥 사이를 뛰어다님 -등, 많은 의학자들이 설리번을 연구했지만, 설리번을 올바로 이해하는 사람은 없었다.

설리번 자신도 자신의 능력을 설명하지 못했다. 고작 "잡념을 없애고, 마음을 가다듬었을때, 얼굴쪽에서 어떤 레이다가 나오는 것 같다"라는 말밖에 하지 못했다.

유감스럽게도, 설리번이 장님이었기 때문에 자신의 능력의 실체를 스스로 이해하지 못했지만, 자신의 생을 진솔하게 기록한 자서전의 일부분에 "아주 명확히"그 능력의 획득과정이 서술되어져있다.

내가 이 사이버 강의의 마지막 부분에 설리번의 자서전의 일부분을 그대로 옮겨 놓겠다.

그때에, 이글을 읽는 사람이 그 내용을 이해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2> 무지개에 대하여


설리번이 자신의 능력을 미국의 청소년들에게 올바로 설명하지 못하고, 단지 인생상담의 교육자 정도의 역할 밖에 하지 못한 것은 설리번이 장님이어서 스스로 무지개를 본일이 없기 때문이다.

공간의식- 설리번이 안면 레이다라고 표현한 능력을 나는 "공간 의식"이라고 표현한다- 을 소유한 사람은 무지개를 보면 이해한다.

현대과학의 미스테리중 하나가 무지개다. 고작, 7개의 색이 있다는 것 밖에 모른다. 수많은 과학자들이 지금도 무지개를 연구하지만, "신비로운 것"이라는 말밖에 하지 못한다.
공간의식을 소유하지 못한 사람들은 실재 무지개를 볼때, 사진에 찍힌 모양으로 밖에 볼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무지개는 구름다리 같은 것이 아니다

일곱개의 크기가 다른 반구, 마치 수박통을 반쪽낸 모양의 반구가 7개 포개져 있는 것이며, 각각의 회전 속도가 달라서 반사하는 빛의 파장이 다를 수 밖에 없고, 그래서 7개의 빛이 나타나는 것이다.

그러니, 무지개는 비온 뒤, 재미삼아 생겨나는 것이 아니다.
항상 존재하는 무지개에, 비온 뒤 대기중의 수분이 무지개와 부딪쳐 햇빛을 반사하면서 일반인의 시각에 보이도록 드러나는 것이다.


<3>무지개의 총정리

1) 모든 생명체가 무지개를 소유하는 것이다.

2) 무지개는 7개의 회전속도가 다른 반원구가 겹쳐있는 것이다.

3) 무지개의 평균 반경은100m 이다.

4) 각각의 회전속도가 다르므로, 무지개의 중심에는, 당연히 서로 다른 위치의 7개의 구심점이 모여 있다.

5) 7개의 구심점이 무지개의 내부에서 서로 어울려 회전을 하고 있으며, 이 회전력의 구심점은 한점에 집약된다.

6) 따라서, 무지개는 크게 3개 부분으로 구성되어져있다. 비온 뒤 보이는 부분이 첫번째 7개층의 회전 부분이며, 두번째 내부에 7개의 구심력이 회전하는 부분, 세번째 가 두번째 회전력의 구심점의 회전부분이다.

7) 첫번째 회전력이 인간의 활동에너지 부분이며, 두번째 회전부분이 인간의 감정의 영역대이며, 마지막 한가운데, 세번째 영역이 인간의 영, 바로 정신부분이다.

8) 무지개의 가장 밖의 회전력은 적색의 파장을 반사시키며, 구심력의 위치는 일반인들에게 알려진 배꼽아래의 하단전의 위치이다.

9) 두번째 회전력의 구심점은 하단전의 위치에서 신체를 수평으로 관통시키는 수평선이 등과 만나는 지점의 아래쪽 부분이다.

10) 세번째 회전력의 구심점은 중단전으로 알려진 명치부분이며, 네번째 회전력은 역시 등쪽의 아랫부분이다.

11) 다섯번째 회전력의 구심점은 상단전으로 알려진 미간부분이며, 여섯번째 회전력은 수평선의 아랫부분인 뒤통수 부분이다. 마지막 7번째의 회전력의 구심점은 서양의학에서는 인정하지 않는, 중뇌로 설명되는, 뇌의 중심부분이다.

12) 여기까지의 설명으로 보면, 머리쪽에 3개, 가슴에 2개, 아랫배쪽에 2개 인것 같으나, 신 비롭게도, 세번째 껍질층인 가장 중심부 회전력이 첫번째 회전력과 두번째 회전력의 직선상의 중간부분인 여성으로 비유하면, 아이가 잉태되는 부분이다.

13) 정리하자면, 머리쪽에 3개, 가슴에 2개, 배부분에 3개, 총 8개의 힘의 중심이 존재한다.

동양에서 언급되어지는 단전, 서양 신비주의자들이 말하는 챠크라의 진정한 의미는 무지개의 구심점이다.

단전, 혈, 기맥, 챠크라를 언급하면서 무지개를 설명하지 않는 사람은 장님 코끼리 더듬는 사람들이라고 비유할수 있다.

마지막 세번째 껍질, 바로 전체 구심력의 크기가 인간의 육체의 크기와 같아질때, 비로서, 인간의 의식이 육체의 전체부분에 동시에 퍼지는 것이며, 또한 육체의 전체를 동시에 의식한다는 것은 내부와 외부의 경계에 의식이 도달했다는 의미이며, 이때 비로서, 공간의식을 발휘할수 있다.

무지개의 전체 구심력과 인간의 육체의 크기와 동일시 만드는 방법을 다음 강의부터 시작한다.



여기까지 지루한 강의를 읽은 서비스 하나 할까?

요즘, 서울을 옮기니, 마니 하고들 있지만, 씰데없는 짓거리들이다.

미륵불이, 수많은 보살들과 함께, 이 세상에서 활동할 일을 브리핑 받을때, 너무 기막힌 인간들의 비참한 말세의 인간상, 어쩔 수 없이 칼을 들고 썩은 부분을 베어내야만 하는 가슴 아픈 현실, 브리핑중에 미륵불이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순간 브리핑하던 지장보살이 브리핑을 멈추고 같이 눈물을 흘리고, 모든 보살이 인간의 심판에 눈물을 흘렸다. 그때, 지장보살이 "미륵불께서 활동하시는 곳을 "부처와 보살이 서로 같이 울었다"는 의미로, <서울>이라고 명하라"라는 지시를 내린다.
지금 시간으로부터 역산하면 약 2000년전쯤 일이된다.


그때부터 -아주 오래전,신라시대이전- 한반도 백의민족은 집단최면에 걸리게 되고, 그 존재가 생활하는 곳을 위하여 서울이라는 말을 쓰기 시작한 것이다. 확인해 보시죠. 서울은 배달민족이 2000년 이상 사용한 말입니다.

그리고, 그곳에 그 지장보살의 명에 해당하는 존재가 "지금" 숨쉬고 있다면 ?

너무 무리하지 말고, 적당히, 체면도 세우는 선에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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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7
16:53:59 (*.209.10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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