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제가 행성활성화 사이트에 들어온진 1년이 넘었는데 처음으로 글을 올리네요.
제 꿈얘기좀 할까 합니다. 행성활성화 사이트에 들어오기 전에 꿨던거구여. 제가 외계인의 존재를 믿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제가 새벽에 깨어나 화장실을 다녀온후 바로 잠자리에 들러갔습니다. 여기까지는 현실이지만 이상하게 이 이후로 일어나는것은 꿈이라고 인식이 됩니다. 여기서 부터는 꿈입니다. 제가잠자리에 들러 잘려고 하는데 이상한 빛이 커텐 사이로 보였습니다. 그때 저는 UFO나 외계인은 보지 못했구요 머리속으로 보이지 않는 존재와 대화를 했습니다. 분명 누군가가 저에게 말을 하는데 소리는 안들리고 제가 받아들이고 이해를 했습니다. 마치 저 혼자 대화하는듯 했습니다. 대화내용은 자신의 존재를 발설하지 말고 자기가 알려주는 이야기를 아무에개나 발설하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고 나니 갑자기 외계인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는 겁이 났는데 그 외계인분이 편안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들은 이야기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한가지 외계인 분들이 보여준 것은 어둠속에 갖힌 학교에서 강자밑에서 약자가 겁을 먹는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깨었습니다. 분명히 무슨 더 많은 대화를 나누었는데 기억이 나지 않으며 왜 기억이 안나는지 모르겠습니다. 만약에 이것이 단순한 꿈이 아니라면 그 증거가 제가 이상한 빛이 커텐 사이로 비추었을때 거실로 나갔었습니다. 그때 어머니 께서 거실에서 주무시고 계셨거든요. 그런데 꿈에서 깨어 어머니께 여쭈었더니 어젯밤에 거실에서 한번 자봤다고 그러셨습니다. 그리고 얼마후에 꾼것은 외계인에 관련한 악몽이었습니다. 아주 짧막한 건데 어떤 외계인이 저에게 풍요를 주고 저도 만족하고 있는데 제 친구가 와서 외계인에게 속았다고 하면서 탈출하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탈출할려고 보니 너무 늦어서 절망하다 깼습니다. 또 한가지 꿈은 제일 생생한 건데 외계인 우주선이 나타나고 지진과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인간이 외계우주선을 공격했습니다 그런데 우주선은 우호적이었고 공격할 의사가 없다고 했지만 그것을 아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저도 할수없이 도망치다 갑자기 다른 차원으로 이동한 듯한 평화로운 장소로 갔습니다. 마치 언제 한번 와봤다는 생각이 들었어습니다, 저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지금 깨어나면 꿈이 라고 생각하지 마라" 제 스스로 이렇게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이상한 분들을 만났는데 제가 도와 달라고 애원을 했습니다. 무엇을 도와달라고 했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마지막으로 꾼 꿈은 우주선이 착륙하고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것입니다. 제가 이런 꿈들을 꾼지 1년여가 지났고 그 이후로 행성활성화 사이트에 접속하며 기타 등등 다른 관련 사이트에 접속하며 외계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현제 는 앞서 말한 꿈이 제 자신은 단지 꿈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관련이 있을련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저런 꿈들을 꾼 시기에 전후하여 심한 수개월간 두통으로 뇌 MRI를 찍었었고 이상이 없다는 판정을 받았으며 그때 당시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아무튼 그 이후로 현제는 두통도 없고 꿈도 꾸지 않습니다. 저런 일련의 꿈들이 저에게 행성활성화사이트에 접속하게 만든거구여 원래 글을 잘 안올리는 편인데 이렇게 용기를 내어 써봅니다.
조회 수 :
1093
등록일 :
2005.02.05
19:27:19 (*.50.56.23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0078/f8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0078

음양감식

2005.02.05
19:50:20
(*.149.126.18)
그러셨군요. 저도 알게 모르게 체험을 많이 했담니다. 그런것 때문에 한때는
수년간 고민도 했고요. 정말 반갑습니다

용알

2005.02.05
22:55:07
(*.232.5.52)
외계인에 의한 피랍이군요. 그리고 그 피랍은 이미 님과 약속돼 있었던 것이구요. 또 꿈들은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암시하는 것입니다. 그 불빛은 UFO(우주선)였고, 목소리는 채널링입니다. 채널링을 하는 사람을 채널러 라고 하는데요. 채널링은 주로 텔레파시로 된 목소리나 영상으로 메시지를 주죠. 그 밖에도 여러가지가 있구요. 그 목소리와 뒤 이어 나타난 외계인은 꿈이 아닙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4979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5057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6838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5699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3788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3773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8290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1400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5204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66772
4102 내 머리위에 형제 [14] file 임지성 2005-02-13 1118
4101 길가메쉬 서사시에 대한 서평 부탁드립니다~^^* [1] 김혜정 2005-02-13 940
4100 톰 설리번 강의-여섯번째(완결전편)-(톰 설리번 삶과 가족의 의미-펀글) [25] 권기범 2005-02-13 921
4099 천국과 지옥의 세계가 밝혀졌다. [5] 원미숙 2005-02-12 1307
4098 중국차 좋아하시는 분! [11] [24] 임지성 2005-02-12 1758
4097 러시아 과학자들이 보고한 믿기 어려운 현상 [포톤벨트] [3] 지구별 2005-02-12 1529
4096 오래된 꿈들 file 임지성 2005-02-12 911
4095 오늘 오전 10 시 30분 경에 꾼 꿈 같지 않은 경험. [6] 용알 2005-02-12 1075
4094 영혼그룹의 교류 또는 에테르상태의 에너지공유 [11] [2] 하지무 2005-02-08 1528
4093 톰 설리번 강의-다섯번째-(계룡산과 얼음골의 비밀-펀글) [3] 권기범 2005-02-12 1132
4092 2003년 여름에 꾼 꿈 용알 2005-02-12 891
4091 톰 설리번 강의-네번째-(노스트라다무스가 본 마지막 존재의 현현의 비밀-펀글) [4] 권기범 2005-02-11 1280
4090 마지막이 되길 바라며 file 임지성 2005-02-11 1357
4089 저도 제 꿈 내용 올리죠.. [3] file 용알 2005-02-10 1470
4088 톰 설리번 강의-세번째-( 마지막 아마겟돈의 정체-펀글) [29] 권기범 2005-02-10 1536
4087 가이아에서 테라까지 part 2 [16] 하지무 2005-02-08 2354
4086 음악감상 [3] file 임지성 2005-02-09 986
4085 전갈자리별자리 점 file 진경호 2005-02-09 958
4084 즐거운 설 명절 [28] 노머 2005-02-09 1311
4083 별자리 프로그램 사이버 스카이 3.1 [3] file 용알 2005-02-08 928